블랙옵스 6 출현 미션
크레이들이란 정체불명의 가스를 입수하기 위해서 들어갔다가
주인공 혼자 낙오됨
여기까지 다좋은데 문제는.......
시설에 접근하려면 키카드가 4개(!)나 필요함
그리고 한 구역당 거의 10~15분 잡아먹어서 미션이 굉장히 늘어짐
그리고 이 부분이 가장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인데
캠페인 전체가 나치좀비를 오마쥬했음
근데, 하면할수록 엄청 무서움
막 귀에서 누가 속닥속닥 거리고 점프스퀘어에 우는천사 마네킹 나오고
좀비 나오고 기타등등등....
공포겜 내성 없으면 아니 ㅅㅂ 콜옵에 왜 공포요소가 있는건데!!! 하면서 게임을 끌 수 있음
이러다보니 X키 드립마냥
이런 캠페인이 꼭 필요했냐? 라는 논란이 점화되고
안그래도 콜옵 모던3(2024) 캠페인 워존 비스무리했던 진행처럼
왜 싱글에다가 멀티겜 요소를 섞는거냐?
라고 불만을 표하는 싱글 유저들이 많았음
좀비가 정사될줄은 몰랐음 ㅋㅋ 진짜 하다가 깝놀
무섭고 보스전 진행되는 와중에 주인공 관련 떡밥이란 떡밥은 죄다 여자가 말하면서 지나가버리니까 놓치면 전부 허공으로 날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