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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색채는 육체성장을 도운것이지 거유로 만드는게 아니였다. 그러니까 성장 가망성이 없으면 색채도 어쩔수없는 것이다.
학생의 신체를 섹체(ㅅㅅy body)로 만들어주는 색채님
호시노 오열
역시
중2~고2의 성장기를 얕보면 안 돼. 저번에 담임했던 애는 1년 사이에 11센치가 크더라...
이제부터 아비도스 학생수는 여섯명이다
이제부터 아비도스 학생수는 여섯명이다
학생의 신체를 섹체(ㅅㅅy body)로 만들어주는 색채님
Esper Q.LEE
역시
중2~고2의 성장기를 얕보면 안 돼. 저번에 담임했던 애는 1년 사이에 11센치가 크더라...
시로코 이건 진짜 대격변이자나..
ㅗㅜ
그렇다 색채는 육체성장을 도운것이지 거유로 만드는게 아니였다. 그러니까 성장 가망성이 없으면 색채도 어쩔수없는 것이다.
적방편이
호시노 오열
"웃기지 마!!!"
근데 개고생은 함
개과니까!
성장속도가 진짜 개1새끼(욕아님)급
여자애들 어느 순간 확 자라는게 2번 정도 있긴함
근데 시로코가 호시노를 대빵으로 생각하는 거처림 쿠로코도 호시노 보고 반응이 있으려나?
ㅇㅇ
시로코는 호시노한테 쳐맞고(?) 포획당한 후에 안락삶당해서 대빵으로 생각하는 거 + 쿠로코도 1학년은 시로코랑 동일한 과거 가지고 있어서 대빵이고 뭐고 그냥 소중히 여길듯?
난 납득감 본인 15살때 키 160이였는데 182까지 컷으니까 성장기때 잘컷구나 싶음
원래 개,고양이가 성장 빠르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