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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옷을 다 벗기고 양말과 장갑만 남기는데 화 안나겠냐곸ㅋㅋㅋ
털만길어지면 그루밍하다 계속토하고 엉덩이쪽도 위생상 안좋고 피부병도있나 확인하는겸 일년에 두번은 밀어줌
몰라 미용사분들이 남겨줬어 ㅋㅋㅋ다밀면 못생겨진다고
많더라 랄까 고양이는 미는거 말곤 답이 없음 개들처럼 예쁘게 못질라줘..
왜 밀었는데 ㄷㄷ
미용이 아니라 그냥 빡빡이로 만든거잖아
나도 출장미용사 불러왔는데 보호자도 같이 팔다리 붙잡아서 깎는 거 도와줘야 하더라ㅋㅋㅋ 그리고 미용사 팔은 영광의 상처가 가득했지.
왜 밀었는데 ㄷㄷ
털만길어지면 그루밍하다 계속토하고 엉덩이쪽도 위생상 안좋고 피부병도있나 확인하는겸 일년에 두번은 밀어줌
갑자기 옷을 다 벗기고 양말과 장갑만 남기는데 화 안나겠냐곸ㅋㅋㅋ
양말이랑 장갑은 왜 남김
몰라 미용사분들이 남겨줬어 ㅋㅋㅋ다밀면 못생겨진다고
나야 모르지 근데 육구가 상당히 민감한 부위라는거랑 관련있지 않나 싶음
사람으로 치환해서 생각해보니 뭔가 존나 야한데?
저기가 민감하기도 하고 난리피우는 앵꼬 상대로 잘 깎기도 그렇고 그래서 적당히 다듬어 주기만 하더라고
팔 다리는 남겨놔야 고양이가 스트레스를 덜 받음. 좀 몽충해서 거기에 털이 있으면 자기가 수북한줄 안다고 하더라.
못생긴 건 둘째치고 개 발 밀 때도 다치기도 쉬운 곳이기도 하고 고양이들은 털이 발 부분에 빽빽하게 나있고 예민하니까 밀기 힘든 곳이라서 남길거야 일단 개들은 발끝 꼬리 귀끝은 예민하다고 하니까 고냥이도 똑같지 않을까
대마인시리즈 노예들 정장이 그거 아님? 장갑이랑 사이하이 니삭스+ 마이크로 비키니. 이경우는 비키니가 없는상황이긴하네
닭다리 먹고남은 뼈같애..
미용이 아니라 그냥 빡빡이로 만든거잖아
수술할떄 빼고 고양이를 저렇게 미는 경우가 있나 거기다 여름이라 더워서 애 신경써서 한것도 아니고 이제 추워지는데
선천적으로 소화계통이 안좋아서 털만길어지면 츄르만 먹어도 토해
루리웹-5040278354
많더라 랄까 고양이는 미는거 말곤 답이 없음 개들처럼 예쁘게 못질라줘..
집에 앵꼬 살아있을때 저렇게 밀고 옷입혀주고 그랬었음 ㅋㅋㅋ 지가 덥거나 답답하면 어느샌가 벗어떤지긴 했다만
고양이는 그루밍하다 털이 들어가서 헤어볼 토하는건 자연스러운거 아님?
그렇긴한데 너무 자주하니까 문제임 많이할땐 하루에 두번도 더 하니까 관리를 해줘야하더라
똥냥이기...? 너 설마...?
수정완료
여기서 암살각이 나오냐고 ㅋㅋㅋ 오타인줄 알았는데 생각도못했네 ㅋㅋㅋㅋ
나도 출장미용사 불러왔는데 보호자도 같이 팔다리 붙잡아서 깎는 거 도와줘야 하더라ㅋㅋㅋ 그리고 미용사 팔은 영광의 상처가 가득했지.
츄르 멕이면서하면 좀 편하대..
츄르먹이면 토해서 주고싶어도 못줘 ㅠㅠ
ㅠㅜ
표독스러움이 보인다
고양이 미용이 개보다 보통 더 비싼건 이유가 있다
진짜 중간 부분만 먹다 남긴 닭다리 같네
애 눈빛이 심하게 달라졌는데? ㄷㄷ
집사....기열! 이러는거 같다 ㅋㅋㅋ
이거 고양이 학대네
털에 똥달고다니면서 위생박살난게 학대아닐까
고앵이 표정이 어째 삐진 거 같네요 😅🤣
맨마지막 표정이 널 죽이겠다 인뎈ㅋㅋ
투구 신발빼고 해킹당햇네
생닭을 만들어뿟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는 미용 보통 안 하는데 마취시키고 미용하는 경우도 많음
그냥 집에서 적당히 미는게 좋음. 밀다보면 어디까지 허락하는지 대충 보여서 그리고 모르는 사람이 하는 것 보다 주인이 하는 쪽이 거부감도 덜하고
미용...맞지? 아름다울 미 맞지?...?
챗gpt 똑똑하네 ㅋㅋㅋㅋㅋ
호감도 -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