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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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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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메카와 미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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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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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7199590109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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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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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00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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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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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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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rjeirj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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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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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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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향의 셰프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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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1592495126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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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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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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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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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i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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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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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향의 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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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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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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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버섯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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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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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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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된 민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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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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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めっ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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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향의 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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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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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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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588277856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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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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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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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냐항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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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맨_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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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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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악 Emp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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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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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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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9933504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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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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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1033764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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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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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리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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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수번호 4855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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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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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티시티경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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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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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섬유탈취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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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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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레이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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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공
내소개를 할까.. 난 중학생때 지하철에서 설사를..
너가 이겼다
일단 이게 1등인건 알겠음.
똥싸개
세상 참 무난하게 살아온 녀석이군... 훗...
님 승!
살아있어줘서 고맙다...
세상 참 무난하게 살아온 녀석이군... 훗...
뇌신세기
내소개를 할까.. 난 중학생때 지하철에서 설사를..
뇌신세기
너가 이겼다
뇌신세기
일단 이게 1등인건 알겠음.
뇌신세기
똥싸개
워우....ㅋㅋㅋㅋㅋㅋㅋㅋ
뇌신세기
님 승!
뇌신세기
살아있어줘서 고맙다...
ㅜ.ㅜ
너가 1류다
옛날 이빨없는애 나온 시트콤에서도 대중교통에서 응아 싼거 나온거 보면 은근히 이런일이 종종 있나봄...
그런건... 혼자만 알고있어도 되지 않을까...
오? 좀 쌀 줄 아는 놈인가 나도 배드민턴치다 꾸르륵하고 흘렀는데 경기중에 갑자기 멈출 수도 없고, 그냥 끝까지 침. 뒤늦게 태연한 척 화장실갔는데 사람들 냄새난다면서 막 어디 정화조터졌냐면서 얘기하고 있더라
그리고 팬티는 처리하고 그날 노팬티로 계속 구장에서 침
배드민턴계의 게리 리네커가 여깄었네... (월드컵 경기 중 똥쌈)
용기 있는 그대여
동방 후배가, 환영회때 술먹고 동방서 잠... 근데, 자면서 피자구움... 누워서.. 입으로 계속 내뿜더라.. 별명이 "볼케이노"로 됨... 내가 아니라 후배가.
이 거 생각보다 흔함
첫판부터 막판 보스가 나오면 우리는 어케라구...
반갑다 형제....난 성인이 되고 23살 때 버스 맨 뒷자리에서 설사를....
이건 진짜.... 그 멘탈에 박수를...
설사보다는... 내가 겪은건 아니고 어느 여자가 자기토로 세수를.... ㄷㄷ
그러게 말이에요..저도 은연중에 남동생이 자기위로 하는건 발견했엇는데, 놀리고 이런건 없었지만 ..하필 제가 그 부위에 어..음 목적이 뚜렸한 구멍있는 스타킹 신고 데이트 하러 나갔다가 집에서 힐신을때 스커트가 등이랑 백팩사이에 끼어서 엉덩이를 다 내놓고 시내 돌아다닌줄 모르고 있던게 떠오르네여..하..하.하흐..
예열이 없네
어후...쎄다
이런 경우 질식 위험한데... 다행이네
와 넌....
몇개는 진짜 트라우마 오겠네 ㅋㅋㅋㅋ
5번은 웃을수 있는 추억이지
디씨 모 갤러리 네임드 어그로인거 현실친구들한테 걸림 다른 디씨 모 마갤 완장인거 현실친구들한테 걸림
힘내.....
에소 각설탕 잔뜩 넣는게 얼마나 맛있는데...
루리웹하던거 걸림
어우
1번 에스프레소에 설탕 넣는건 오히려 근본임. 이탈리아 사람들도 에스프레소를 그냥 안먹고 설탕 넣어 먹음.
오 몰랐넹
알베르토가 "우리도 설탕 넣어서 먹어요" 하니까 사람들이 "역시 그렇지?"하는 느낌이었음. ㅋㅋ
고기 몰래먹고 엉덩이 찰싹찰싹??????????? 스팽킹아니냐!!!!!
에스프레소는 설탕 넣어서 먹는건 맞음. 설탕을 넣고 다 녹기전에 마셔서 맛을 그라데이션을 느끼는것도 음용법중 하나임. 난 가끔 도피오(2샷)을 시켜서 홀짝대기는 하는데, 에스프레소는 커피의 향을 먹는 재미라, 먹고 입에 떫은 맛이 남는 매장이 많아 잘 안시키는 편.
나도 어릴때 에스프레소 뭔지모르고 '더블' 로 시켰는데 소꿉장난 컵 하나 주길래 하나더줄때까지 카운터에서 계속 기다린적 있음
고기집알바할때 손님남기고간 고기 존맛.
에스프레소 블랙으로 마시는건 어디서 나온 괴담일까?
3번 누나가 평생 놀릴듯 ㅋ 내 친구놈도 누나한테 걸려서 3층에서 뛰어내리고 싶엇다고함 ㅋ
카페 처음갔을때 에스프레소는 나도 시켜봤다. 들어본게 그거밖에 없어서 ㅎㅎㅎ 요즘은 알고 가끔 마신다
나는 제주도에 혼자 놀러가서 예약한 롯데 호텔이였나. 갔는데 방에 갈라고 엘베 탔는데 층이 없는거임. 그래서 로비 가서 층이 없다고 하니까 키(카드)를 거 갖다 대면 갈 수 있다고... 했는데 진짜 됨. 진짜 신기했음 ㅎ .... 방에 가서도 키 거 벽에 꼽으면 불 켜지고.. 신기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5번은 좀 귀엽네 ㅋㅋㅋㅋㅋㅋ
나도 에스프레소 뭣모르고 시킨적 있어ㅋ
장이 않좋은건 확실한거 같군
예전에 지금처럼 사람들 카페 자주 안다닐때 알바했었는데 에스프레소 시키고 뭐라하는 손님들 엄청 많았음 ㅋㅋㅋ 담부턴 아예 컵보여주고 여기에 나오는데 괜찮냐고 말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