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수0도 칵테일, 그러니까 목테일 중에
에스프레소 토닉이라던가, 여기에 바리에이션으로 생강이나 딸기 시럽 섞는 거 있음.
에스프레소 하이볼 (아가베 시럽을 추가하긴 하지만 탄산수 + 에스프레소임)도 나름 대중적인 거 생각함
아이스아메리카노도 그럴싸하잖아?
도수0도 칵테일, 그러니까 목테일 중에
에스프레소 토닉이라던가, 여기에 바리에이션으로 생강이나 딸기 시럽 섞는 거 있음.
에스프레소 하이볼 (아가베 시럽을 추가하긴 하지만 탄산수 + 에스프레소임)도 나름 대중적인 거 생각함
아이스아메리카노도 그럴싸하잖아?
왜 이해가 안감? 라면 맵다고 물타서 한강라면 만들고 거기에 얼음 띄워먹는다는 느낌 아닌가?
아이스티에 에스프레소 샷이 생소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