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옷만 벗었어도 왠만한 적은 순삭할 수 있는데 안 벗음
심지어 아누비스신 때도 한번은 더 이길 수 있었는데 절대 안 벗음
분명 처음에는 압둘 상대로 '정면'으로 압도했는데
이후에는 가위 든 엔야할멈이랑 1대1 비비고있음
웃긴게 폴나레프 스펙이 제대로 반영된 건
5부 이탈리아 가서 '어지간하면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보스랑 대면'
했을 때랑 '휠체어를 탈 정도로 몸이 상한' 상태였을 때 정도
갑옷만 벗었어도 왠만한 적은 순삭할 수 있는데 안 벗음
심지어 아누비스신 때도 한번은 더 이길 수 있었는데 절대 안 벗음
분명 처음에는 압둘 상대로 '정면'으로 압도했는데
이후에는 가위 든 엔야할멈이랑 1대1 비비고있음
웃긴게 폴나레프 스펙이 제대로 반영된 건
5부 이탈리아 가서 '어지간하면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보스랑 대면'
했을 때랑 '휠체어를 탈 정도로 몸이 상한' 상태였을 때 정도
대신 개그캐로 변해서 훌륭한 맷집을 가짐
뭔가 시생인 급이 되버린 것 같지만 조아쓰
맨날 혼자 싸우는게 좋다고 하는거 보면 동료가 생기면 약해지는 케이스인듯. 스탠드가 술사 심리 상태에 영향받기도 하다보니
어딘가의 AA 2차 창작에선 J. 가일 전에서 "네놈들의 눈을 옮겨가면 된다! 너라고 해도 6개의 궤적을 전부 벨 순 없어!" 라고 도발하는 가일에게 '고작' 6개만 베면 되는 거냐? 면서 갑옷을 분리하고(대리 AA: 가면라이더 파이즈 액셀 폼) 바늘 꼬챙이형에 처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