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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으로 철혈의 오펀스가 불쾌하더라
간혹 작가는 제대로된 도덕관을 가지고 있는데도 독자가 불쾌감을 느끼는 경우도 있던데 이 경우 작가 능력 부족이거나 어른의 사정이 개입한 경우더라.
앗
이거 은근 많음 갑자기 ntr 드리프트 타는거도 거진 이쪽
데스노트나 머고열이나 둘 다 먼치킨 주인공이 비틀린 신념을 가지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데스노트는 작가가 그걸 작품 내내 부정적으로 묘사하고 끝내는 파멸시켜 불쾌감이 없지만 마고열은 그런 주인공을 작중에서 빨아주니 그냥 기분이 좋지 않게 됨
왓치맨의 작가는 말했다. 님들 로어셰크 왜 좋아함? 도르신?
내가 수마는 괜찮고 철혈은 불쾌했던 이유
이거 은근 많음 갑자기 ntr 드리프트 타는거도 거진 이쪽
유게에는 유명한 착한아이구나. 도 있지
모두가 독지가 팬픽이 살아날 기회는 두번은 줬을거다.
이 엔딩에 대한 고견을 들려주실수 있겠습니까
대표적으로 철혈의 오펀스가 불쾌하더라
칩펀스.... 재밌었다고... 멈추지 말라고....
지미, 있었다고오....
저 말에 가장 부합하는작품같음 나는 그 명작이라는 아니하논지 뭔지에서도 여캐이름을 아날로 하는게 제정신은 아닌거같아서 불쾌했음
아나루..
놀랍게도 철혈은 의도한 불쾌함이라는것
얘네도 있지만 시드의 오브가 가장 불쾌함 정의로 포장해봤자 악질 전범국인건 변함이 없는 것들
간혹 작가는 제대로된 도덕관을 가지고 있는데도 독자가 불쾌감을 느끼는 경우도 있던데 이 경우 작가 능력 부족이거나 어른의 사정이 개입한 경우더라.
역으로 걍 그 독자가 제대로 된 도덕관을 못 가져서 불쾌감을 가지는 경우도 많다
올해 그런 작품이 많았지
내가 수마는 괜찮고 철혈은 불쾌했던 이유
나는 철혈 안봐서 모르겠는데 수마 불쾌하던데, 할매단 살아있고 샤디크 하렘 멀쩡히 돌아다녀서
난 둘 다 별로...
수마는 휴먼파워가 강해서 장난감 애니랑은 맞지 않는 작품을 만든거고 철혈은... 한국형 개막장 신파 좋아하면 재밌게볼만했음ㅋㅋㅋ
ㄹㅇㅋ
딱히 철혈은 애초에 느와르물쪽 작품인데 거기 인물들이 도덕관 좋겠냐
이게 전혀 안맞는게 인터뷰 보면 철혈은 일부러 철화단을 공감할 수 없는 집단, 가엘리오를 올바른 주인공이 가질 인성을 가진 캐릭으로 설정했음
ㅇㅇ 다른 인터뷰로 철화단은 한짓에 대가를 치룰것이라는 소리도 나왔고
인터뷰로 우리작품은 이런작품이에요~ 라고 변명하는거 다 들어줄거면 욕먹을 작품 하나도없다 작품 연출로 설득을 실패하고 방향성 갈팡질팡했으니까 불쾌감이 느껴지는거지
왓치맨의 작가는 말했다. 님들 로어셰크 왜 좋아함? 도르신?
그치만 신앞에서도 자신의 신념을 관철하는건 멋진걸...
오지만디아스를 좋아하면 문제없는거죠?
앗
ㄹㅇㅋㅋ
그 카야바를 띄우는척하면서 넌 그놈보다 더 못한놈이다... 이런 어법인데 카야바를 너무 띄웠음 ㅋㅋㅋ
단순 실력 부족이면 꼬라박았구나 하고 한숨이 나오는데, 저런 작품들은 느껴지는 감정의 궤가 다름. 창작물 만드는 게 어렵지,와 이걸 창작물로 남들에게 보여줄려 했다고?의 차이라.
그것도 있고 작가의 생활자체가 좀 폐쇄적인 경향이 많다보니 정상적인 작가도 그런 환경에서 오래 일하면 윤리관이 뒤틀리기가 쉬움. 성공한 작가뿐만 아니라 어느정도 성공한 사람들은 성공과정에서 주변에 자기를 빨아주는 사람들만 너무 늘어나다보니 자기 윤리관이 조금씩 뒤틀려가는걸 자각못하고있다가 나중에 사고치고나서야 알아채는 경우가.흔하더라.
데스노트나 머고열이나 둘 다 먼치킨 주인공이 비틀린 신념을 가지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데스노트는 작가가 그걸 작품 내내 부정적으로 묘사하고 끝내는 파멸시켜 불쾌감이 없지만 마고열은 그런 주인공을 작중에서 빨아주니 그냥 기분이 좋지 않게 됨
그런 작가도 바쿠만에선 오타쿠랑 타 잡지 까내리고 본인의 뒤틀린 감성을 낭만으로 포장했지만
해피엔딩 : 너무 무난하게 행복엔딩 아님? 대충 불평 베드엔딩 : 아 그냥 좋게 좋게 끝나지 왜그래 대충 불평 개좉같은 엔딩 : 작가 쌍욕에 기타등등 배경 추측에 개 난장판에 제일 광팬이었던 팬들이 더 나서서 작품 욕함
중국게임들도 하다보면 그런게 좀 있음 도덕관념이 너무 다름 예를들면 배신당했는데 서양이면 "이 X새!끼 죽여버리겠어!!!"이러고 일본이면 "킷싸마!!!"할것같은데 그냥 담담하게 넘어감 배신에 대해서 지나치게 관대하다고 해야하나? 별수없다 생각하는 부분이 좀 있는게 아닌가 싶은 정도임... 그리고 자기네 편이면 지나칠정도로 무한 신뢰하는것도 좀 이상할정도로 무한 신뢰를 함 찐빠내든 얘가 배신 때리든 이런것도 그냥 믿음....
그리고 상대 신선 이기려고 10만명치 생명력 땡겨다 쓰지 ㅋㅋㅋ 어차피 내가 안 땡겼으면 상대방이 가쟈갔을거라고 ㅋㅋㅋ
선협물은 개미친 사이다패스장르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도덕관이랑은 전혀 상관 없음. 단적인 예로 이기적인 사람들은 자신에게 관대하지만 타인의 이기심이나 무례에 대해선 매우 예민하게 반응함.
뭐가 잘못된 건지 아는 작가가 그린 덕분에 뒤틀린 신념을 가진 캐릭터고 나름 세탁도 받는데 불쾌해하는 사람이 없는 케이스 물론 이 작가도 논란이 될만한게 있긴 하지만..
블루아카이브 트릭컬 니케 라오 끄덕
난 나히아가 딱 저느낌
전혀 공감안됨 그냥 망한작품에 대한 이유찾기로 도덕적 우월감까지 간것 같다만
난 중국판 선협물에서 많이 느낌. 세계관은 매력적인데 ㅉㄲ 애들은 사람이 많아서 그런가 기본적으로 생명경시임. 머 인간 1000명 단환으로 갈아버린정도는 대수롭지 않게 묘사함. 반면 한국판 선협물은 작가들이 기본적으로 그런면을 대부분 걸러버려서 읽기 편햇음
딱히 철혈은 작가.감독이 비틀린 도덕관이 아닌게 작중에서 철화단. 미카즈키,올가는 대놓고 악인이라 공인하고 파멸해야하만 하는 존재라 공언했고 장르 목록에 피카레스크가 떡하니 박혀있음. 아예 미카즈키는 올가를 옆에서 부추기는 악마로 묘사되었고.
이거 나무위키발 피셜아님? 각잡고 노스킵으로 보니까 미카즈키가 제일 사글사글하고 사교성 좋은거같은데ㅋㅋㅋ 오히려 올가가 철화단이랑 못어울리고 겉도는 느낌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