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물론
동남아에도 전통 볶음밥이 있고
인도의 비르야니, 이란의 시린폴, 터키의 필라프, 아프리카의 졸로프, 에스파냐의 파에야 등등
다른 나라에서 국밥이나 덮밥을 먹는 곳이 없어
그러므로 국밥을 널리 알려 한국 밥요리의 위력을 보여주자, 비빔밥보다 훨씬 다채로운 밥요리다.
중국은 물론
동남아에도 전통 볶음밥이 있고
인도의 비르야니, 이란의 시린폴, 터키의 필라프, 아프리카의 졸로프, 에스파냐의 파에야 등등
다른 나라에서 국밥이나 덮밥을 먹는 곳이 없어
그러므로 국밥을 널리 알려 한국 밥요리의 위력을 보여주자, 비빔밥보다 훨씬 다채로운 밥요리다.
국물요리라는 한계가..
적어도 아시아권에선 먹힐거야 (파키스탄보다 동쪽)
다른 나라 쌀은 인디카거든요. 볶아먹는데 최적화 된
한국인들한테 안 맞아서 싫어하는데 세계적으론 인디카지
볶기 굽기 튀기기는 일단 호불호가 없이 무난하니까
튀긴건 신발을 튀겨도란 말이 있지
파에야는 볶음밥이 아니야
끓인밥이지
생쌀일때 볶잖아
안볶아 육수랑 향신료 넣고 끓이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