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옛날에는 기껏해야 결혼식 엔딩이 전부였으나 n이 게임 이후로는 임신 엔딩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건전하면서도 기정사실을 확실하게 알리는 수단!
아직 PSP로 갖고 있는데 내가 이런 장르에 미숙해서인가 초반 몇번 해보니 뭘 해도 아미의 빵셔틀이 되는 엔딩으로 가길래 결국 접었음...
정말 내가 보고 싶었던 엔딩을 볼 수 있게 해준 게임이었어...주인공은 아니었지만 회장&주인공 친구 엔딩은 지금도 기억이 날 정도.
타이가는 미묘했는데 저 엔딩 보니 꼴림
허접~♥ 아미최애~♥ ꉂꉂ(ᵔᗜᵔ ) ㅋㅋㅋㅋㅋ
건전하면서도 기정사실을 확실하게 알리는 수단!
아직 PSP로 갖고 있는데 내가 이런 장르에 미숙해서인가 초반 몇번 해보니 뭘 해도 아미의 빵셔틀이 되는 엔딩으로 가길래 결국 접었음...
ㅋㅋㅋㅋㅋ
ꉂꉂ(ᵔᗜᵔ *)
허접~♥ 아미최애~♥ ꉂꉂ(ᵔᗜᵔ ) ㅋㅋㅋㅋㅋ
아미의 빵셔틀 엔딩은 뭐야
잘 기억은 안 나는데 어느 시점인지 특정 선택지인지 잘못 고르면 아미한테 약점 잡혀서 스토리 반의 반도 못 간 시점일건데 바로 아미가 시키는 대로 고분고분 살아가는 빵셔틀 엔딩 나오고 게임 끝나더라고...ㅎ
정말 내가 보고 싶었던 엔딩을 볼 수 있게 해준 게임이었어...주인공은 아니었지만 회장&주인공 친구 엔딩은 지금도 기억이 날 정도.
순애 임신은 인정이지
오 개꼴
저 임신 결말 자체를 좋아하는 페티시가 있다 더 팍팍 넣어줘
내가 저거이후로 보테배 패티쉬 생겼나봐
타이가는 미묘했는데 저 엔딩 보니 꼴림
난 아미 노멀엔딩이 제일 좋더라. 트루엔딩같은 노멀엔딩이었달까.
임신 최고지
쟤네 원작에서도 그랬을 것 같다는 여지가 있었어
반대로 내여귀는 게임까지 짜다가 정작 본편이 망하지 않았나
임신을 넘어서 애까지 본 클라나드는...
최류탄이잖아 그건
여주 아빠한테 이게 필요한 작품
이런거의 원조였나
상남자엔딩
같은 회사에서 만든 게임
이거 원작소설 본가에 아직도 있는데 그냥 풋풋한 엔딩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겜은 엔딩이 달랐구나 좋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