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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좋은 선택지는 카리야가 열등감 버리고 토키오미한테 가서 우리 아버지가 사실 노망이 난지 오래라 나도 더러워서 가문에서 도망친거고 지금쯤 사쿠라를 음충창고에 집어넣고 있을거다 라고 하면 토키오미도 시발 뭐? 하고 가긴 했겠지만 이게 됐으면 페제 안나옴
존나 일리단 같은 캐릭터야 사랑하긴 하는데 당사자의 의향은 묻지도 않고 지혼자 날뛰다 상처받아 찌질댐 그거 그냥 민폐라고....!
사쿠라 생각을 한건 맞음 근데 마토가 특유의 열폭에 배신감까지 얹어서 토키오미가 마토가에 사쿠라를 입양시키고 아오이가 당신은 마술사 아니니까 이 일에 손 떼라고 했을때 속으로 토키오미한테 "그래도 너라면 아오이 씨를 행복하게 해줄 거라 믿었는데 이 새끼가?" 하면서 삐딱선 타버렸을걸
근데 뽕빠지니까 너무 까이긴 하는게 마토가 특유의 열폭도 부정할 순 없지만, 음충때문에 온몸이 헤집어져서 정신줄 나간것도 감안해야됨 그리고 토키오미 건은 키레이가 설계해버린거라 쟤 입장에선 ㅈㄴ 억울한 일이고
아니 근데 결과가 안좋고 의도가 좀 불순하긴 했지만 4차 마스터 중에 몇 안되는 타인을 위해 성배전쟁 참가한 캐릭터이긴 했잖어. 심지어 소설 묘사보면 그냥 남이라고 사쿠라 버리고 후유키시 뜨면 평범한 삶을 살 수 있었고 조켄 수련(?) 받은 뒤에는 자기가 성배전쟁에서 죽을거 알고서도 남 자식인 사쿠라 구하겠다는 각오한 느낌도 있었는데 친자식이라도 그 정도 살신성인은 안하겠다. 물론 고문에 가까운 신체개조로 정신이 맛이 가서 그게 토키오미 쳐죽인다 같은 비틀린 느낌으로 구현되고 중간에 그 열등감과 착각에 파멸로 향하며 주변도 물귀신 하긴 했지만 솔직히 그 파멸대상인 토키오미랑 아오이 부부는 동정도 안들고 자업자득 느낌이 없잖아 있고. 린은 좀 불쌍하다만.
선인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마냥 악인이라고 하기도 애매한 유형아닌가 애초에 본인도 아오이를 포기했던게 본인 가문 꼬라지 때문에 아오이가 행복해지길 바랐던거고 토키오미를 향한 열등감도 공존했지만 사쿠라를 구한다고 생각한 것도 선의가 아예 없었던건 아니라서
뽕이라고 할까 진실을 마주하고 나니 개 ㅂㅅ이었음 ㅋㅋ 그전에는 사쿠라를 구하려 했구나! 토키오미 때문에 사쿠라가 고생했잔아! 같은 생각만 들었는데 파고들수록 ㅂㅅ들이었음
애초에 진짜 사쿠라를 생각했으면 저 지랄은 안했지.
타로 봐드림
사쿠라 생각을 한건 맞음 근데 마토가 특유의 열폭에 배신감까지 얹어서 토키오미가 마토가에 사쿠라를 입양시키고 아오이가 당신은 마술사 아니니까 이 일에 손 떼라고 했을때 속으로 토키오미한테 "그래도 너라면 아오이 씨를 행복하게 해줄 거라 믿었는데 이 새끼가?" 하면서 삐딱선 타버렸을걸
근데 뽕빠지니까 너무 까이긴 하는게 마토가 특유의 열폭도 부정할 순 없지만, 음충때문에 온몸이 헤집어져서 정신줄 나간것도 감안해야됨 그리고 토키오미 건은 키레이가 설계해버린거라 쟤 입장에선 ㅈㄴ 억울한 일이고
뽕이라고 할까 진실을 마주하고 나니 개 ㅂㅅ이었음 ㅋㅋ 그전에는 사쿠라를 구하려 했구나! 토키오미 때문에 사쿠라가 고생했잔아! 같은 생각만 들었는데 파고들수록 ㅂㅅ들이었음
존나 일리단 같은 캐릭터야 사랑하긴 하는데 당사자의 의향은 묻지도 않고 지혼자 날뛰다 상처받아 찌질댐 그거 그냥 민폐라고....!
맛소금킹
제일 좋은 선택지는 카리야가 열등감 버리고 토키오미한테 가서 우리 아버지가 사실 노망이 난지 오래라 나도 더러워서 가문에서 도망친거고 지금쯤 사쿠라를 음충창고에 집어넣고 있을거다 라고 하면 토키오미도 시발 뭐? 하고 가긴 했겠지만 이게 됐으면 페제 안나옴
마토 스피릿의 결정체라 보면 볼수록 한심하게 느껴짐 우로부치 왈 자기는 카리야를 절대 선인으로 그린적 없다고 하고 작중 마파놈 입을 빌어서 '살아갈수록 고통스러우니 빨리 죽는게 그나마 차라리 다행일 놈'이라 일축할 정도
인무봉 나두선생
선인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마냥 악인이라고 하기도 애매한 유형아닌가 애초에 본인도 아오이를 포기했던게 본인 가문 꼬라지 때문에 아오이가 행복해지길 바랐던거고 토키오미를 향한 열등감도 공존했지만 사쿠라를 구한다고 생각한 것도 선의가 아예 없었던건 아니라서
그래서 남은 뽕빠져도 괜찮은 10%는 뭐임?
페제로에 그런애가 있었나?
로리 린?
걔가 뽕이 있었어?
대충 귀엽잖아요 짤
케이네스?
맥캔지 부부?
참교수 케이네스님
아니 근데 결과가 안좋고 의도가 좀 불순하긴 했지만 4차 마스터 중에 몇 안되는 타인을 위해 성배전쟁 참가한 캐릭터이긴 했잖어. 심지어 소설 묘사보면 그냥 남이라고 사쿠라 버리고 후유키시 뜨면 평범한 삶을 살 수 있었고 조켄 수련(?) 받은 뒤에는 자기가 성배전쟁에서 죽을거 알고서도 남 자식인 사쿠라 구하겠다는 각오한 느낌도 있었는데 친자식이라도 그 정도 살신성인은 안하겠다. 물론 고문에 가까운 신체개조로 정신이 맛이 가서 그게 토키오미 쳐죽인다 같은 비틀린 느낌으로 구현되고 중간에 그 열등감과 착각에 파멸로 향하며 주변도 물귀신 하긴 했지만 솔직히 그 파멸대상인 토키오미랑 아오이 부부는 동정도 안들고 자업자득 느낌이 없잖아 있고. 린은 좀 불쌍하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