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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물라면 해보니까 뭔가 밀가루 맛 쎄게 오던데...
뭐? 그럼 그렇지 끓이던 대로 끓이겠음 찬물 라면 맛 없다고 백종원 아조시가 그랬어!
일단 찬물~미지근한물에 오래 불려버리는거니 뭐... 끓는물로 끓이는거랑 같진 않겠지.
조리 원리상 면만 풀리면 되는 건데 찬물에 넣어도 면은 풀리기 시작하고 물이 끓을 때 쯤 되면 충분히 풀어저서 바로 먹으면 되는 그런 거 아닐까
난 막입이라 찬물에 끓여도 되겠구나!..실은 연료비 아끼려고 찬물에 바로 끓여먹긴 했음..
나도 그냥 찬물에 털어 놓고 해먹은지 오래 됐는데 찬물에 끓이니 더 꼬들한다느니 난 잘모르겠고 생각도 해본적 없어서 ``; 친구놈들한테도 그렇게 해줘도 모르던데
그게 좋은건데!
눈가리고 사바용인지 사바사인지 알아맞출 사람 아니면 대충 끓여서 쳐먹으라는 거구나!
뭐? 그럼 그렇지 끓이던 대로 끓이겠음 찬물 라면 맛 없다고 백종원 아조시가 그랬어!
일단 찬물~미지근한물에 오래 불려버리는거니 뭐... 끓는물로 끓이는거랑 같진 않겠지.
조리 원리상 면만 풀리면 되는 건데 찬물에 넣어도 면은 풀리기 시작하고 물이 끓을 때 쯤 되면 충분히 풀어저서 바로 먹으면 되는 그런 거 아닐까
물에 불어서 풀어지는거랑 열로 익어서 풀어지는건 식감이 다르긴함 라면은 좀 느끼기 어렵지만 스파게티면 같이 단단한 식감의 면에 사용해보면 확연히 다가옴
백종원이 찬물에 10개로도 끓였는데, 찬물에 면이 다 불어버리니까 완전 노맛이라고 평함, 손님에게 그 라면 내어주면, 그 손님이 다시는 안 올 맛이라고...
난 막입이라 찬물에 끓여도 되겠구나!..실은 연료비 아끼려고 찬물에 바로 끓여먹긴 했음..
저거 찬물 스타트랑 뜨거운물 스타트랑 시간을 동일하게 해서 결과값이 다른거일텐데.
찬물라면 해보니까 뭔가 밀가루 맛 쎄게 오던데...
난 덜 익은게 더 맛있어
3개이상 아닌 이상 솔직히 별차이없음
나는 항상 계란 넣는데 계란도 같이 익을려면 뜨거운 물에 넣어야 좋지 않을까 찬물에 계란도 잘익나 면하고 따로 놀거 같은데
찬물에 계란 풀면 계란찜됨.
솔찍히 불라인드 테스트 하면 못맞춤
찬물라면은 업소용 화구에 하면 진짜 사람 미치는 라면 나오는데
난 남한테는 엄격한 미식가니 남이 끓일땐 뜨거운물에 넣으라고 해야겠군
걍 써있는거 따라할래 ㅋㅋ
안성재같은 3스타 셰프도 그냥 끓는 물에 시작하는거 보면 그냥 원래가 낫다
나도 그냥 찬물에 털어 놓고 해먹은지 오래 됐는데 찬물에 끓이니 더 꼬들한다느니 난 잘모르겠고 생각도 해본적 없어서 ``; 친구놈들한테도 그렇게 해줘도 모르던데
나도.
찬물라면 밀가루 풋내같은거 나서 나는 불호
내 미각이 백종원급이었다! 사실 아님. 근데 라면은 진짜 맛차이 좀 나
찬물라면은 빨라서 좋아
석학이 조리법을 괜히 만들어 놓은게 아냐!!
오뚜기 라면하고 농심라면하고 면 익는시간이 다른거같음. 뭔가 농심은 되게 빨리익는데 오뚜기는 좀 끓여야 맛이나옴
평생 찬물라면만 했는대 딱히 차이 못느껴서 그냥 찬물라면 끓임 지금도 라면은 찬물라면이고.
찬물라면 인덕션에 파워로 돌리면 금방 끓음. 난 엄청 꼬들꼬들 맛있더라.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