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에일이라고 생각했나 보지? 온라인에서 기간 한정으로 판매하길래 두병 질러봄 에일이라고는 되어 있던데 한국에서 좋아할만한 라거가 좀 더 깔끔하고 은은해진 맛 같더라 이거 자체의 맛이 강하지 않아서 부담없이 넘어갔음 맛은 괜찮은데 가격이 13000원쯤 되는거 생각하면 돈값 하는가는 잘 모르겠음. 취향 맞으면 괜찮을듯? 근데 요상하게 맥주 치고도 좀 빨리 취하던데... 이것이 경화수월의 능력...?
13000원.. 이라고? 그렇게 왜소한것이 내 지갑일리가없다
그래, 맥주로 보였단 말이지?
면허를 거두어들이는 형태를 하고있군
도수를 도수를 그렇게 높이지 마라
마케팅 안해도 자동으로 되는 이름 ㄷㄷ
국내 주류 업체는 주세때문에 일부러 도수 낮게 만든 거고 주세 감당하고 고급화 추구하는 수제맥주들은 도수 자체가 좀 쌤.(저는 집에서 만들어 먹고 있음.)
그래, 맥주로 보였단 말이지?
면허를 거두어들이는 형태를 하고있군
13000원.. 이라고? 그렇게 왜소한것이 내 지갑일리가없다
ㅋㅋㅋㅋ
이제부터 내가 양조장에 서겠다
도수를 도수를 그렇게 높이지 마라
국내에서 한정으로 제일 맛있는 맥주는 대형 마트에서 병으로 파는 독일맥주인듯 이름은 까먹었는데 병당 6~7천원 하는거
바이젠 슈테판일듯
제 사랑 바이엔슈테판 예상해봅니다
제작사도 즐기기시작했구나 ㅋㅋ
마케팅 안해도 자동으로 되는 이름 ㄷㄷ
이젠 들리지도 않나
"새로"
국내 주류 업체는 주세때문에 일부러 도수 낮게 만든 거고 주세 감당하고 고급화 추구하는 수제맥주들은 도수 자체가 좀 쌤.(저는 집에서 만들어 먹고 있음.)
마지막으로 칭찬하지 캡틴 슈.. 오랫동안 술을 마셔왔다지만 완전만취에 빠진 상태에서 조금이라도 내 맥주에 위화감을 느끼다니..
어디서 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