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청부업자 고용설
프로(pro)가 아닌 브로(bro)였다는게 밝혀졌으니깐
이미 잡혀서 신상 다밝혀졌는데 뭘 ㅋㅋㅋ;
이것도 누가 처음글에 댓글로 왠지 전문가 같다고 하니까 레카놈들 죄다 퍼가서는 분석하는척 킬러니 히트맨이나 쌩쑈를 했음
북미는 돈만 내면 배울곳이 썩어넘치는 곳이라
?걍 다리 한발, 몸에 두발, 머리에 한발씩 쏜거 아님?
그게 프로아님?
몇년간 연락 끊고 지냈다고 하니 어디서 교육 받았을 수도 있음.
이미 잡혀서 신상 다밝혀졌는데 뭘 ㅋㅋㅋ;
프로(pro)가 아닌 브로(bro)였다는게 밝혀졌으니깐
찢었다
북미는 돈만 내면 배울곳이 썩어넘치는 곳이라
요즘은 유튜브만 봐도 다 나옴.
?걍 다리 한발, 몸에 두발, 머리에 한발씩 쏜거 아님?
gyrdl
그게 프로아님?
진짜로 레알 존윅 수준의 레알 프로였으면 깔끔하게 머리에 두발 더블탭으로 갈기고 유령처럼 사라졌을듯.
스킨으로 ceo킬러같은거나올듯
확실하게 근접해서 죽일수 있는 방법을 배운걸로..
이것도 누가 처음글에 댓글로 왠지 전문가 같다고 하니까 레카놈들 죄다 퍼가서는 분석하는척 킬러니 히트맨이나 쌩쑈를 했음
진짜 전문가들이 하는 방식으로 처리했으니까 그렇게 예상하는 게 지나친 것도 아니잖아
돈만 내면 총기훈련같은건 얼마든지 받을 수 있는 나라라서
몇년간 연락 끊고 지냈다고 하니 어디서 교육 받았을 수도 있음.
다른 종류의 탄이 들어있는 탄창을 준비한거부터가 프로지
개쩌는 프로 암살자 그런 것부터가 영화에나 나오는 거야 불법으로 남 죽이는 거 업인 사람이 뭐가 거창할 거라고
애초에 수의사용 권총. 살해가 확실히 보장되는 총기를 준비해서 차분히 재장전을 4~5번이나 하면서 확인 사살 한거면 이미 프로지. 연습 조낸 했을거임. 신문에 난 성명서 읽으니까 확신범?인데다가 전혀 얼마든지 순교할 각오가 있었더구먼.
근디 실제 발견된 총기나 찍힌 영상은 수의사용 총기도 아니였응
그냥 소음기 소음용 약장탄 조합으로 차탄 장전 안되서 당겼다가 학계의 점심
탄도 일반탄같다는 추측이 있고 소음기쪽을 궁합이 안맞거나 부스터 없는거 달아서 작동불량난거 아니냐는 이야기도 있음
행적 보면 딱히 전문가로 보긴 어렵긴 했음
모잠비크 드릴이 평범한 거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교도소에서 버기처럼 영웅되는거 아님?
방구석 좋문가가 프로어쩌니 저쩌니 킬러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