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던 외국인들이 귀화하는 것도 꽤 시간이 지났음
앞으로도 많아질거임
한 예시로 한국으로 시집온 동네 누나의 한국 살기 좋더라 이 말 한마디 듣고 있는 돈 없는 돈 다 끌어모아서 도착한 총각이 일하다가 경력이 쌓이고 우리 나라에 물들다보니, 태어나고 자란 고향만 필리핀 어디인 한국 아저씨가 되었음
그러다보니 돌아가기 싫어졌고 귀화해서는 가족들 하나씩 데려오셨대
가족들 데려오다가 근처 사는 처자도 얼떨결에 데려왔고 결혼해서 잘 살고 계심
단, 10년 넘게 살고 있지만 겨울 날씨는 아직도 적응 못하겠다고 ㅋ
ㅋㅋ 외노자들은 한국에서 돈 벌어 본국에서 잘 살고
싶어하지 정작 귀화하려는 사람은 생각보다 없음
인프라는 생각보다 개도국이라고 못 살정도
수준은 아니고 언어나 문화 생활양식 문제도 있고
영주권 받아 한국에서 오래 일해 본국가서 잘 살 생각하지
아예 한국에 가족들 데리고
정착할 외노자들 생각보다 적음
한국와서 정착해서 살면 그냥 한국 서민계층일뿐임
본국에서 살면 중산층 이상이고
너같으면 문화 언어 생활양식 아예 다른 룩셈부르크
이런곳에서 서민으로 살래 우리나라에서 중산층 이상으로
살래? 나 같으면 후자임 대부분 외노자들 생각도 비슷함
저런경운 그냥 고향먼 한국인되는거지....
기반잡혔다면 걍 눌러사는것도 좋지, 노가다만해도 짬차고 기술배우면 자기팀꾸려서 일할수도있고
한국에 살면서 한국말 쓰고, 한국문화와 한국의 양식을 받아들였으면 그게 한국인이지
요즘 공장가면 외국인이 공장장 달고 있다고 하니
결국 한국에서 벌어서 한국에서 소비 한국경제발전
그래서 아예 정착할려고 노력하는 사람도 있기는함 파키스탄 분인데 한국에 정착할려고 귀화 시험 준비 중이고 연휴에는 이태원 클럽가서 논다고...어차피 자기는 파키스탄에 따로 가족도 없어서 그냥 여기서 새시작할려고한다 그러더라
뭐 합법적으로 귀하하면 문제될거 있나 언제나 치안 사각지대인 불법이 문제지
기반잡혔다면 걍 눌러사는것도 좋지, 노가다만해도 짬차고 기술배우면 자기팀꾸려서 일할수도있고
다크엘프의인격슬라임은초코맛
요즘 공장가면 외국인이 공장장 달고 있다고 하니
일단 정착시킬거면 합법 이민과정이랑 시민권은 확실하게 받게 해아지 그거 허술하게 했다가는 이민자랑 원주민 둘다 갈등만 빚으니
저런경운 그냥 고향먼 한국인되는거지....
귀화 안받아줌 ㅎㅎ
한국에 살면서 한국말 쓰고, 한국문화와 한국의 양식을 받아들였으면 그게 한국인이지
결국 한국에서 벌어서 한국에서 소비 한국경제발전
명호형님....
뭐 합법적으로 귀하하면 문제될거 있나 언제나 치안 사각지대인 불법이 문제지
당장 돌아가서 습관대로 행동했다가 난리날수있긴하지
회사에서 일하는 네팔인이 있는데(한국어 능숙) 한국에서의 한달 월급이 자국의 1년치 연봉보다 높다고. 거기에 환경도 좋아서 아내도 데려오고.
그래서 아예 정착할려고 노력하는 사람도 있기는함 파키스탄 분인데 한국에 정착할려고 귀화 시험 준비 중이고 연휴에는 이태원 클럽가서 논다고...어차피 자기는 파키스탄에 따로 가족도 없어서 그냥 여기서 새시작할려고한다 그러더라
한국문화에 익숙해지고 일상에 녹아들었다면 이슬람 사회로 돌아가는 거 쉽지 않지. 삽겹살 소주는 당연히 못하고, 유흥도 불가능하고, 사회 전체가 통제적이니.
곧 불체자도 범죄 이력 없고 그러면 그냥 영주권 줄거같음
괜찮은 구석이 많을 수 있겠네
우리나라도 70~80년대에 해외서 일하다가 그대로 눌러 앉은 분들 많지
저런 분들도 다 기술자고 인력이니 문제일으킬 생각없이 살아갈 생각이면 지금 한국에선 필요할듯
https://youtu.be/R38BcPh3md0
한국에서 살면서 한국에 성실하게 세금 납부하고 한국 문화에 동화해서 살면 한국인이지 ....
부자 상대로 삥뜯으려는 지역 유지들이 존내 최악의 적이지.... 강남도 개발되기 전에 반강제로 빼앗긴 땅부자들 많더라
일하던 외국인들이 귀화하는 것도 꽤 시간이 지났음 앞으로도 많아질거임 한 예시로 한국으로 시집온 동네 누나의 한국 살기 좋더라 이 말 한마디 듣고 있는 돈 없는 돈 다 끌어모아서 도착한 총각이 일하다가 경력이 쌓이고 우리 나라에 물들다보니, 태어나고 자란 고향만 필리핀 어디인 한국 아저씨가 되었음 그러다보니 돌아가기 싫어졌고 귀화해서는 가족들 하나씩 데려오셨대 가족들 데려오다가 근처 사는 처자도 얼떨결에 데려왔고 결혼해서 잘 살고 계심 단, 10년 넘게 살고 있지만 겨울 날씨는 아직도 적응 못하겠다고 ㅋ
맞아 사실임ㅋㅋㅋ울현장 따거팀장도 중국가기 싫어함. 고향가면, 폰은 물론 넷플도 안돼고, 치안은 없는거나 마찬가지고, 집도 아직 푸세식쓴다함, 그리고 애들이 너무 싫어한다고함ㅋㅋㅋ
ㅋㅋ 외노자들은 한국에서 돈 벌어 본국에서 잘 살고 싶어하지 정작 귀화하려는 사람은 생각보다 없음 인프라는 생각보다 개도국이라고 못 살정도 수준은 아니고 언어나 문화 생활양식 문제도 있고 영주권 받아 한국에서 오래 일해 본국가서 잘 살 생각하지 아예 한국에 가족들 데리고 정착할 외노자들 생각보다 적음 한국와서 정착해서 살면 그냥 한국 서민계층일뿐임 본국에서 살면 중산층 이상이고 너같으면 문화 언어 생활양식 아예 다른 룩셈부르크 이런곳에서 서민으로 살래 우리나라에서 중산층 이상으로 살래? 나 같으면 후자임 대부분 외노자들 생각도 비슷함
우리도 독일로 파견간 광부 간호사분들이 이런 사례지.
우리나라에서 뿌리 깊은 성씨중에서 시조가 외국인인 경우가 은근히 많음 그런것처럼 이제 한국인 이라는 정체성을 핏줄에서 찾으려 하지 말고 가치관 정신에서 찾아야 한다고 생각함
가면 떵떵거리면서 잘 산다쳐도 본국을 떠난지 꽤 시간이 지나면 정 붙이면 고향이라고 괜히 익숙함을 벗어던지고 돌아가는건 은근 고민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