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시민군이 중요한 전투였던 BGP5 전투에서 승리, 약 280km에 달하는 방글라데시와의 국경선을 완전히 장악하는데 성공했습니다 군부 잔당은 국경지 근처 BGP5에 집결해 1000개에 달하는 지뢰와 못 박힌 도랑 등으로 방어선을 구축 후 결사 항전을 시도했으며 그 때문에 이 전투는 내전이 시작된 이래 가장 치열한 혈투였다 평가된다고
어우 제발 군부 몰아내고나서 시민군끼리 잘 대화되길
미얀마의 봄이 오길
사실 서울의 봄도 봄이오길바랬던거지 쿠데타가아니야!
미얀마도 얼른 군부독재자 몰아내길
이제 군부같은 단일하고 강력한 힘이 없으니 미얀마도 망할 거라고 저주 퍼붓는 애들 있던데
국회의석 3분의 1을 꽁으로 주겠다고 했는데도 아몰랑 다내놔 하면서 쿠데타 일으켜서 기껏 정상화 시킨 나라 내전으로 몰아간 것들이 단일하고 강력한 힘ㅋㅋㅋㅋㅋ
최대한빠르게 평화가 안착되길.
어우 제발 군부 몰아내고나서 시민군끼리 잘 대화되길
시리아도 그렇고 미얀마도 그렇고 전후가 더 걱정됨 다민족이 다 종교라소
곧 평화가 오기를
미얀마의 봄이 오길
미얀마의 봄은 쿠데타 같잔아요....
토라도라
사실 서울의 봄도 봄이오길바랬던거지 쿠데타가아니야!
원래 공산체제에서 벗어나기위한 민주화 운동이었던 체코 '프라하의 봄' 에서 나온말이야...
최대한빠르게 평화가 안착되길.
솔직히 미얀마 건은 남의 이야기라고만 생각했는데 조금만 잘못 나갔어도 어후 ㄷㄷ
미얀마도 얼른 군부독재자 몰아내길
파크라이 실사판이구나 ㄷㄷㄷ
이제 군부같은 단일하고 강력한 힘이 없으니 미얀마도 망할 거라고 저주 퍼붓는 애들 있던데
단일하고 강력한 힘(쿠데타 일으킴)
죄수번호-투뽈씎쓰오원
국회의석 3분의 1을 꽁으로 주겠다고 했는데도 아몰랑 다내놔 하면서 쿠데타 일으켜서 기껏 정상화 시킨 나라 내전으로 몰아간 것들이 단일하고 강력한 힘ㅋㅋㅋㅋㅋ
세계 역사에서 근대 이래로 단일하고 강력한 힘 가진 군부가 다민족 국가에서 한 짓거리는 인종 청소랑 학살 말곤 한 게 거의 없음 그런 말 하는 것들은 태반이 걍 빡대갈임
요새 군부가 밀리기 시작했다는 얘길 본거같긴한데 ㄷㄷ
개짓만 존나해서 미중 모두 손절하게 만드는 기적의 외교를 보여줌
저긴 그냥 전국시대가 따로없네
280km에 지뢰 1000개면 2.8km에 지뢰 10개 밖에 안되네..
방글라데시와의 국경선에 지뢰를 깔아놨다는게 아니고 BGP5 기지 주변에 깔아놓은 지뢰가 1000개라는 뜻입니다
ㄷㄷㄷ 정보 감사드립니다.
군부 세끼들 그냥 등신이던데 국제사회에서 유일하게 지원하던 중국세끼들 등처먹고 걸려서 손절당하고 저지경 까지 갔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