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시점의 어비셜 헌터스가 아닐까 싶음
지금까지 어비셜 헌터스의 특징이랑 너무 다른게
은발 적안도 아니고
이샤-믈라 잡으러 갔다가 전멸한 멤버도 아니고
잉크에 비유하듯이 어비셜 헌터스라기엔 너무 약하고 무기도 석궁에다가
뭣보다 에기르 출신이 아니라 이베리아 출신이고
그래서 얘는 대체 뭔가 싶은데
걍 지금보다 더 먼 미래 시점의 어비셜 헌터스 신규 멤버라고 하면 말이 됨
대충 시본 사태 해결되고 이베리아에서도 에기르랑 협력해서 새로운 헌터 만드는데
지금같이 진하면 침식이 너무 강하니까 아주 조금만 희석해서 만드는거지
그럼 지금 등장 안하고, 과거에도 등장 안했고, 특징도 여러모로 다른게 설명이 되긴 하네
이 겜 이벤트 스토리 자체가 메인스보다 미래 이야기도 막 땡겨오고 그러니까
해묘 ts 코스용 캐릭터가 아니라니
원래는 걍 그거 같음;;ㅋㅋㅋㅋ 근데 설정은 원래 붙이면 되는거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