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가 수동적인데도
주인공 논란 없는 작품들은 많음
예시로 꼭서는
가토는 어쩌다 기계인형과의 싸움에 말려들었고
마사루도 본인의지 없이 바이진 옮겨갈 계획에 말려들어서 수동적임
결국 이치고는 해적왕, 호카게처럼 능동적 목표가 없는게 문제가 아니라
쿠보가 이치고를 사건의 핵심에 배치를 안함
블리치 초반부터 마지막까지 이치고는 왜 이런 문제 터졌는지 제대로 모르는 상태로 끝남
사건에 핵심에 전혀 다가가지를 않다보니
소사편빼곤 아란칼편, 천년혈전 다 이치고가 주인공처럼 안느껴지고
그러다보니 논란이 발생 하는것
꼭서만 보더라도 가토는 바이 인 생명의 물 먹어서 사건의 핵심에 다가가고
마사루는 바이진이 옮겨갈 몸이라 사건의 핵심에 다가감
그런데 이치고는 출신 떡밥 보면 충분히 사건의 핵심에 다가갈 수 있는데도
쿠보가 고의적으로 따돌림...
???:그러니까 이치고를 블리치 모든 문제의 중심인 영왕으로 만들었어야 된다
유러바하 입으로도 언급됨. 운명에 휘말린 불쌍한 날벌래라 했나
'나는 이번에도 강하기만 하면 되는 거냐'
차라리 0번대가 이치고 영왕 만들겠다고 호정 13번대 내전 발생하는 거였으면 차라리 이치고가 사건의 중심이 돼는거니까 더 나았을거라고 생각함.
주인공이 한 짓 1. 루키아 구하기 2. 오리히메 구하기 3. 사신의 힘 되찾기 4. 침대에 신발신고 들어온놈 내쫓기
드래곤볼의 손오공도 능동적인 목표가 없음. 그냥 강한애랑 싸우고 싶다. 대충 뭐 그런거 블리치와 비슷하게 중요한 순간 손오공은 수련 중이거나 부상당했거나 죽었거나 해서 부재중인 상태임. 그렇지만 조연들이 손오공이 오기를 기대하고 있고 손오공이 와서 이 난국을 해결해주길 바라고 있음. 실제로 손오공은 난국을 해결해줌. 그러면 블리치에서는? 이치고는 부재중인 경우는 많은데 돌아오면 난국을 해결해주나? 어씨뭐야 무월밖에 기억안나
꼭서 같은 작품들도 똑같음 가토나 마사루나 무슨 일인지 그닥 안궁금해함 가토 마사루 둘다 주변 사람들 구하면 그만이었는데 사건의 핵심으로 다가가고 사건의 중심에서 활약함 본인 의지가 없어도 충분히 사건의 중심으로 밀어넣어서 포커스 맞춰서 활약시킬 수 있었음
???:그러니까 이치고를 블리치 모든 문제의 중심인 영왕으로 만들었어야 된다
최면두꺼비 대왕
차라리 0번대가 이치고 영왕 만들겠다고 호정 13번대 내전 발생하는 거였으면 차라리 이치고가 사건의 중심이 돼는거니까 더 나았을거라고 생각함.
이거 좋은데, 0번대랑 호정13번대 내전 발생해서 어찌저찌 이기기는 하지만 내상을 많이 입었다보니 소울 소사이어티 전력 손해가 심각함 이 뒤에 퀸시들 쳐들어오는걸로 설정하면 내전으로 인해 전력이 약해져서 퀸시들의 힘을 오버 밸런스로 만들 필요도 없어지고, 쳐들어오는 타이밍에 대한 개연성도 매우 강력해짐.
'나는 이번에도 강하기만 하면 되는 거냐'
유러바하 입으로도 언급됨. 운명에 휘말린 불쌍한 날벌래라 했나
유하바하
유하하하
드래곤볼의 손오공도 능동적인 목표가 없음. 그냥 강한애랑 싸우고 싶다. 대충 뭐 그런거 블리치와 비슷하게 중요한 순간 손오공은 수련 중이거나 부상당했거나 죽었거나 해서 부재중인 상태임. 그렇지만 조연들이 손오공이 오기를 기대하고 있고 손오공이 와서 이 난국을 해결해주길 바라고 있음. 실제로 손오공은 난국을 해결해줌. 그러면 블리치에서는? 이치고는 부재중인 경우는 많은데 돌아오면 난국을 해결해주나? 어씨뭐야 무월밖에 기억안나
이치고가 결국 해결을 해주긴 함 근데 드래곤볼은 떡밥 같은거 없이 힘 대 힘 싸움을 하다가 힘이 모자라 아군이 불리할때 오공이 나타나서 적을 박살내고 문제를 해결 해준다면 블리치는 뭔 떡밥부터 시작해서 숨겨진 능력, 계략 등등이 조연들이랑 싸울때 다 나옴 나중에는 뇌절 대잔치가 되어버리긴 했지만 일단은 상대의 능력을 파훼하고 이에 대한 카운터, 또 이에 대한 카운터 등등 서로에 대해 미리 준비한 계획과 계책이 모두 조연들에 의해 이루어짐 이치고는 그 모든게 나오고 나서 라스트 페이즈에 겨우 등장하니까 아무것도 모르는 그냥 힘 센 원숭이 정도로 밖에는 보이지 않음
괜히 쿠보가 게게의 조상격인 존재가 아닌거지
어.. 난 그냥 허세 오지게 부리고 강한척 띄어 주다가 갑자기 추락시키는게 짜쳤는데.. 휘말리는건 머 이치고 본인도 무슨 일인지 그닥 궁금해하지 않자너 자기 친구들 동료들이 아파하니까 같이 싸운거지
꼭서 같은 작품들도 똑같음 가토나 마사루나 무슨 일인지 그닥 안궁금해함 가토 마사루 둘다 주변 사람들 구하면 그만이었는데 사건의 핵심으로 다가가고 사건의 중심에서 활약함 본인 의지가 없어도 충분히 사건의 중심으로 밀어넣어서 포커스 맞춰서 활약시킬 수 있었음
서사의 핵심에는 이치고 성능 강화가 열심히 끼어 있는데. 정작 성능 강화 하고 발림.
주인공이 한 짓 1. 루키아 구하기 2. 오리히메 구하기 3. 사신의 힘 되찾기 4. 침대에 신발신고 들어온놈 내쫓기
꼭서 주인공들은 조아에병인가 그거 없애는거라는 목적이 있잖음
그건 블리치의 아이젠, 유하바하 잡는거 같이 주변사람들 구하기 위해서 조나하병 없애려는거였던거라 능동적인 목표는 아니어서..
솔직히 이치고 소울소사이어티에 이용만 당하는거 같은데
저 당시 가토도 개노잼으로 욕먹다가 능동적으로 변하니까 포텐폭발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