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간단했음
(수술하는 사람이)간단함
끄아아아앜 북쪽! 북쪽이다아아아아아아아아!
팩트) 마취없음
중세의 치과치료
마차충격파 시술ㅋㅋㅋㅋㅋㅋ
의외로 괜찮은 치료법일지도... 일단 저렇게 째는 거보단 안전하니!
아이쿠 이쪽이 아니네!
(수술하는 사람이)간단함
끼에에에엑
아으아악
팩트) 마취없음
중세의 치과치료
지금도 치과 가서 잘못 박힌 사랑니 뽑는 장면 보면 저것과 크게 다르지 않아 보이던데.. 치과의사가 씩씩거리면서 머리 고정하고 집게로 뽑으려고 온갖 힘을 주는데 딱 저런 느낌임
끄아아아앜 북쪽! 북쪽이다아아아아아아아아!
그냥 죽여줘...
마취도 안하고 저걸 짼다고...
우리 기지는...!(쇼크사)
가끔씩 환자가 죽어버리는 사소한 찐빠가...
그냥 오줌으로 나오길 기다리는 편이 생존률이 높겠는데.
감염으로 죽겠다야
마취도 제대로 없을텐데 받다가 쇼크사 하겠네
마틴 루터 썰이 웃겼는데 요로결석때문에 오줌 못쌌는데 마차 타면서 마차 진동으로 고쳐졌다고
Capitán Mexico
마차충격파 시술ㅋㅋㅋㅋㅋㅋ
Capitán Mexico
의외로 괜찮은 치료법일지도... 일단 저렇게 째는 거보단 안전하니!
체외 충격파 요법 미리체험ㅋㅋㅋ
수술 옵션이 1. 본문에 나온 방법 2. 맥주나 물을 ㅈㄴ 먹고 의사나 염소에게 ㅈㅈ를 빨게 시킨다 3. 그냥 죽기 1,2 를 선택할 수 없던 루터는 3을 선택했고 마차의 체외충격파로 간신히 살았다고 한다
"저런 치료를 받느니 차라리 집에서 죽겠어!" (덜컹덜컹) "어 갑자기 안아프다 "
마취는 한거죠? ...... 마취는 한 거 맞 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술마심
그다음 아편이 나와서 아편 빨고 하거나
결석으로 고통 받다 죽기 VS 결석 빼고 고통 받다 죽기 양자택일
마취는 신이내린 선물이다
진짜 저 시절에는 치료 후에 죽는 경우 많았겠다 ㄷㄷ
슈뤠딩거 고양이랑 같음. 살 사람은 살고 죽을 사람은 죽는다는거 하지만 결석으로 인한 고통보단 나을듯.
수술 중에 쇼크사하는 경우도 많았고, 저 시절 의사들은 수술 전후에 수술기구랑 손을 제대로 안 씻고 다녔을 테니 세균 감염으로 죽는 경우도 흔했지.
슈레딩거랑은 다름 저깨 수술은 약물로 오떻게든 해보다 안될때 하는거라 무조건 죽기 VS 낮은 확율로 살기 임 당연 후자지 대부분은
저러면 수술하고 떵은 어케싸
1. 마취 없음 2. 소독 없음 3. 항생제 없음 =수술받고 죽을 확률 매우 높음
주.. 죽여줘..
그냥 물리적으로 제거만 한거네
왜 물마시고 신부가 와랄랄라 하는거 아님?
ㄹㅇ 이거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의학의 역사에 나온거 보면 마취 없던 시절에도 환자들이 수술을 원했다고 함 나으면 다행이고 실패해서 죽는다고 해도 더 아프진 않을거라 만족했다고 ㄷㄷㄷ
야.. 지금은 롤러코스터 타는게 좋다더라..
https://imnews.imbc.com/replay/worldreport/4129845_29915.html 진짜라고..
롤러코스터 결석제거 와드
근데 저렇게라도 안고치면 그 죽음의 고통을 수시로 겪에 되는거니... 환자에겐 선택의 여지가 없었겠군
아픈 것도 아픈건데 항생제도 없던 시절에 저러면 대부분 다 뒤지겠는데? 다른 부위 수술도 아니고 계속 오염되는 요도를 저러면...
뭐지 방금 병원에서 0.4cm 요로결석 진단받고 왔는데 ㅋㅋㅋ
총배설강 수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