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E2 로 POE를 첨해보는데 재밌더라고 ㅇㅇ 신나게 키워서 동결시 발동 배웠는데 바로 컷 ㅋㅋㅋ 하향하는건 꼽지만 이정도로 접을건가 하기엔 디아4초창기때도 그래서 크게 안느껴지는데 다만 챗창에서 착한너프 이지랄 하는건 보기싫더라 그럴거면 패시브 할인이나 해주던가 그건그렇고 난이도가 어렵다해서 해보는데 디아3오리지날때보다는 나은거 같음 ㅇㅇ ㄹㅇ 저때 생각만하면 온몸이 떨린다 어디한번 죽어봐라 같은 억까를 이야 그때 저거 경험하고 나니까 POE2 죽는 느낌이 아 내가 못해서 죽는거더라서 할만하더라고 ㅇㅇ
저것도 12년전이네 ㅋㅋㅋ
사실 난이도에 대해서는 대비를 하면 크게 어렵지 않지만 그 대비를 할 줄 몰라 어려워지는 경우가 많았지 예를 들면 레벨에 맞는 물약을 쓴다던가 캐릭터 빌드에 맞는 무기를 만들거나 맞춘다던가 하는것들
레벨에 맞는 물약만 써도 피가 차는 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버틸수 있다
보니까 "템"을 바꾸는게 중요한거 같더라 안밀리면 템이 안맞는거라는 챗창글보고 바꿔봤는데 가장큰 꿀팁이었음
ㅇㅇ 디아4마냥 전투력 차이가 생기는 그런건 아니지만 무기 플랫데미지나 베이스 방어력 회피 에너지보호막 저항 등 그런게 생각보다 꽤 크게 오는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