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골은 광 내려면 중량 까진다고 그러고...
아무튼 화골 광작업 하는데 몇만원 드네....기간도 며칠 걸리고.
이것도 유지 비용이라고 해야 하나?
팔지도 않을건데 광작업을 괜히 했나 싶기도 하고...해놓고 보니까 전이랑 별로 차이도 안 나네...
은이 변색이 잘 된다고는 해도 복원 작업도 쉽고, 금액도 폴리싱 천이나 용액은 3천원이면 사는데다
처음 살 때 이미 싸니까 부담도 없고... 디자인도 금보다 훨 다양하고...
이제와서 생각하니까 왜 여태껏 금만 고집했었는지 현타가 오네
그렇게 크롬하츠를 알아보게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