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좋다고 따라다니던 여자애 썰 푼다
작성자님 아무리 그래도 좋아하던 여자애한테 그런 심한짓은 좀;; 그냥 내용 없애시는게 좋을듯요
Sir.. 풀어주신다면서요
와 작성자 진짜 인간폐기물이네 이게 뭐 자랑이라고 유게에 글까지 씀? 너 신고당했으면 바로 교도소갔어;;
이 늦가을 모기같은 냔
과연....
엄청 하드코어한 플레이를 하셨군요
동감합니다. 오메가님의발닦개가되고싶어님.
과연....
이 늦가을 모기같은 냔
작성자님 아무리 그래도 좋아하던 여자애한테 그런 심한짓은 좀;; 그냥 내용 없애시는게 좋을듯요
안보이는거 보니 옵저버였네
Sir.. 풀어주신다면서요
엄청 하드코어한 플레이를 하셨군요
와 작성자 진짜 인간폐기물이네 이게 뭐 자랑이라고 유게에 글까지 씀? 너 신고당했으면 바로 교도소갔어;;
오메가님의 발닦개가되고싶어
동감합니다. 오메가님의발닦개가되고싶어님.
레모네이드 오메가 아십니까? 정말 갓캐입니다. 저랑 같이 숭배하지 않으실래요?
내컴이 똥컴인가 아무것도 안뜨네
유게 프리미엄 결제 안했다고 안보이다니 너무하네..
난 아파트 살았는데 밑에 1층에 살던 애가 하나 있었지..
모기에 안물리는 체질인가 보네
아이고 내가 눈치도 없이 왜 암것도 안보이지 하고 한참 찾고 있었네. 미안해요 총각.
미래의 작성자 여친은 올해 크리스마스를 위해 산타옷을 준비하고 있을겁니다. 작성자는 미래니 현 남친을 위해
감동적이었다..
뭐야 아무것도 없잖아. 보이는건 비쳐보이는 내얼굴밖에.... 앗
암흑물질
그만! 그만! 이 무도한 현실을 인정할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