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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F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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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만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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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바닐라바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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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dam
2억은 좀 오바지만 남자옷 괜찮은거 특히 겨울꺼는 가격이 장난 아니긴 하지. 코트 이쁜거 하나 봐서 살까 했는데 가격이 4백 이러는 케이스는 종종 있음
짐바브웨
??? 아니 도대체 어디서 쇼핑을 하길래 억대 옷을 전시하고 있어 ㅋㅋㅋㅋㅋ
'싸군'
같은 등급의 브랜드라면 남성복:여성복의 가격차이는 체감상 2:1~3:1까지 올라감
그래서 내 옷 안사고 수오미 옷 사줌
풀캐시미어 + 브랜드면 할인해서 4백이야
??? 아니 도대체 어디서 쇼핑을 하길래 억대 옷을 전시하고 있어 ㅋㅋㅋㅋㅋ
무기력맨
짐바브웨
리버티시티경찰국
'싸군'
2억은 좀 오바지만 남자옷 괜찮은거 특히 겨울꺼는 가격이 장난 아니긴 하지. 코트 이쁜거 하나 봐서 살까 했는데 가격이 4백 이러는 케이스는 종종 있음
4...!!!
그건 그냥 비싼 브랜드자나 ㅋㅋㅋㅋㅋㅋ
중복닉좀쓰지마라고
풀캐시미어 + 브랜드면 할인해서 4백이야
다들 존내 좋은곳 가나보네 난 걍 홈플러스 옷가게 아무대나 가는디
코트가 좀 30 40 이러다가 갑자기 80 90 160 180 이러니까 적응 안댐 ㅋㅋ
뭐 옷살때 백화점만 다님?
겨울 코트는 오래 입으니까 좋은거 사는게 낫긴 하거든. 내가 대학다닐때 산 코트는 벌써 20년째 입고 있기도 하고.
농담안하고 남성복 이라는 카테고리 내에서 별생각 없이 와 이쁘다 하고 들어가서 보면 1~200하는거 꽤 있음 남자들이 정장스럽게 이쁘다 느끼는게 좀 클래식한 느낌이 포함되있을 때 인데 거기서 소재가 좀 고급으로 가면 전부 고가 브랜드인경우가 많아서...
그냥 롱패딩은 나도 6만원짜리 쿠팡으로 사서 입음.
나도 코트 사고 싶어도 5xl는 없어서
Lifeisbeaten
같은 등급의 브랜드라면 남성복:여성복의 가격차이는 체감상 2:1~3:1까지 올라감
코트는 좋은거 들이고 손터는게 좋음 특히 더블이랑 트렌치는 유행도 안타니까ㅇㅇ 한번 사면 농담 아니라 10년도 우릴수 있을걸?
2억 짐바브웨 달러일지도?
덩치 크면 이태원에서 빅사이즈쪽 매장 보다보면 괜찮은게 꽤 있음. 그쪽은 가격도 별로 안비싸고... 장기적으로 살을 뺄 생각이라면, 길게 입을 옷을 비싸게 사는 것보다 올해 넘길 옷을 사는게 나아. 살 빼고 나면 다 버리던가 해야 하니까...
나도 중학교때 산 6만원짜리 코트를 20년 넘게 입고 있엉
풀 캐시미어도 어지간하면 200 안팎이다 타임, 띠어리, 솔리드 등 코트 400~500이면 버버리, 마르니 정도 간거 같다. 로로피아나, 브리오니, 쿠치넬리, 제냐 코트가 800~2000만원 정도 함
4백은 명품 보는 수준 아님? 솔타시 정시즌으로 사도 4백까진 웬만해선 안 가겠는데
버버리 정답
400이면 영국라인이네 근데 버버리 요새 어려워서 해외에서 구하면 가격 괜찮음 그리고 버버리 소재 어떤건지 모르겠지만, 면 코트제외하고 울이면 버버리는 좀 무거운 편이라 400이면 캐시미어 원단(콜롬보, 피아젠자)으로 비슷한 디자인으로 반 맞춤으로 사는게 더 가볍고 따듯하긴함
올겨울에는 그냥 입던 코트 입을려고. 돈삭제 여파가 커서 새코트 사긴 좀 힘들고. 아니면 2월쯤 일본 놀러갈텐데 그때 옷을 살까 싶기도 함. 시발 요샌 일본에서 옷사는게 더 싸다니까...
계엄 덕에 그것도 아님 그리고 일본 브랜드가 저렴한거지, 해외 브랜드는 이제 비슷하다 빈즈 가보면 가격 높아졌음 오히려 한국에 들어오는 브랜드면 한국이 더 쌀때가 많음
예전엔 클래식핏이면 오래 입을 줄 알고 제일 무난한거 사도 묘하게 핏이나 디테일이 유행타서... 요즘에 외투는 너무 비싼건 안사게됨. 차라리 이너를 사지
안 사면 품절이고 사면 이월떨이
이거 반박 못하겠는게 코오롱가서 안타티카 가격보고 아울렛 k2가서 패딩사게되더라ㅎㅎ
어차피 겨울옷이라는게 등짝 프린팅이 큰 광고판도 아니고 디자인도 서로서로 베껴요 수준이라 잘 고르면 원하는 디자인과 품질은 겟할수 있긴함 그까지 과정이랑 시간이 오래 걸려서 그렇지ㅋㅋ
정 없다 싶으면 이월 타이밍을 봐야겠지만 보통 잘팔리는 사이즈는 없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ㅇㅇ
이젠 이월떨이 뒤지는것도 귀찮음
옷 너무 비싸
옷은 어디서사냐가 매우중허더라
그지새끼라 이월된거 존버하다 입음
2억은 과장된 표현이고ㅋㅋ(근데 체감 물가는 맞는 거 같음. 손댈 엄두도 안 난다는 느낌에선) 코트나 아우터 이쁘다 싶어서 가격표 보면 막 20만원 이정도만 되어도 부담스럽더라ㅋㅋ 가챠 한 트럭은 큰 고민없이 박는데 ㅅㅂㅋㅋㅋ
겉옷이 20이면 저렴한거긴한데
여름옷 아니면 그냥 삼 어차피 많이 살거 아니고 오래 입는다는 생각으로
뽑기할 돈을 식비가 아니라 옷값에서 아끼는
왼쪽은 옷 맵시부터 해서 의도적으로 엉망으로 입은 느낌이네
옷가게에서 놀란 가슴 알리익스프레스 들어가서 치유 하고 3주 후 옷 받아보고 쌍욕 엔딩
진짜 존나 취향인 셔츠나 후드같은거 가격이 140 이러더라
디자인->텍->사이즈 이 순서로 봄
코스트코 최고
문제는 안이쁨…ㅠㅠ
그래서 내 옷 안사고 수오미 옷 사줌
근데 수오미 옷은 싸서 이거 안산다고 남자 옷 못사더라 ㅋㅋㅋ
이쁘니까 산다
진짜 남자도 옷 이쁜건 겁나 비싸다 이런 얘기 하면 "몸이 좋으면 무지티 하나만 걸쳐도 괜찮던데??" 하는 애들 있는데 그렇게 따지고 보면 여자 연예인들도 7천원짜리 티셔츠 입어도 빛나보인다랑 뭐가 다르냐..
난 그냥 엄마가 사준옷 입다가 요즘은 와이프가 사준옷 입어 안사주면 그냥 계속 그거 입음
2억짜리 옷살바엔 외제차사지
테무에서 싼맛에 옷 한번 사봤는데 m을 시켰는데 xl 보내더라. 다시는 안살려고...
쿠팡이나 무신사에서 대충 사고 나머지로는 맛난 거 먹어야지
근데 110사이즈 이쁜 건 잘 안팔기도 해. 괜찮다 싶어서 보면 90 95만 있고.
괜찮다 하는 옷은 105 110 사이즈 뒤지게 없음 + 대부분 내가 생각한 가격보다 많이 비쌈..... 오래 입는 기준으로 한다 해도 비싼 경우가 많더라
105 110을 안 내는건지 아님 그 사이즈대 인구가 많은건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