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으로 하는 게임을 (그 게임의 특성이 어떻던 간에) 분재겜이라고 부르지는 않으니
결국 서브겜이면서 자동 딸각이 가능한 게임들을 분재겜이라고 부르는 거라고 치면,
결국 자발적으로 만들어 하는 숙제인 거 아님?
심지어 종종 돈도 들어가.
메인으로 하는 게임을 (그 게임의 특성이 어떻던 간에) 분재겜이라고 부르지는 않으니
결국 서브겜이면서 자동 딸각이 가능한 게임들을 분재겜이라고 부르는 거라고 치면,
결국 자발적으로 만들어 하는 숙제인 거 아님?
심지어 종종 돈도 들어가.
먼데 짤 영상프레임이 이렇게 좋아보이냐...ㅋㅋㅋ
무한대 (프로젝트 무겐)
평소에 분재하다가 가끔 큰거 한방 나와줘야지 분재만 하는거면 걍 키우기류 겜 아닐까
게임마다 현타느끼는 순간이 다른데 MMORPG - 내가 하는거 결국 더 큰 삽 들고 땅 파는거 아닌가? 분재겜 - 이거 결국 내가 돈내가며 숙제하는거 아님? 뭐 대략 이런 느낌 들때는 그만둘 때가 된 거지 ㅋㅋ
처음부터 분재겜이라기보단 하다보면 분재겜이 된단 느낌이라
일단 해보고는 싶으니 여러개하면서 일퀘만하다가 와 이건 해야겠다! 싶은거에 집중하는 듯
숙제 = 빼먹는게 손해보는거 같아서 함 한두번 빼먹어도 괜찮네? 접는 타이밍
게임 자체를 아무리 잘 만들어도 반년이상 하면 숙제나 되어버리니까 캐릭의 설정 자체를 즐기거나 2차창작을 즐기거나 즐기는애들끼리 모여서 헛소리하는 커뮤질을 하거나 하는게 주 목적이 됨 픽업에 돈 쏟는건 입장권같은 느낌으로. 돈 많이 써주는 애들한텐 좋아요도 해주고. 니들때문에 게임이 오래간다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