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권력자들이 제일 싫어하는 싸움법이 뭔지 앎? 존나 늘어지는 싸움임. 아무리 1인시위라도 해도 저 시위가 일주일, 한달, 반년의 시간이 지날수록 말이 많아지거든
전쟁도 마찬가지임. 지금 러시아 경재는 망가졌고 우크라이나가 계속해서 질질 끌면 끌수록 더 나락으로 가는거임
BEST 경제뿐만 아니라 러시아의 안보 측면에서도 망한 전쟁이지
침략 전쟁 의도가 친서방으로 기우는 우크라이나를 친러 괴뢰국 만들어 나토 막는 완충지대로 만든다는거였는데
지금 우크라이나 남동부 점령지 먹고 끝낸다 해도 우크라이나쪽 접경지는 완충지대는 커녕 최전방이 되어버렸고
북유럽의 완충지대 중립국이던 스웨덴 핀란드가 러시아에 위협 느끼고 나토 가입하면서
발트해는 나토 내해가 되어버리면서 러시아 영향력은 소멸 수준이고
제2 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 코앞에 나토와의 길다란 접경지가 생겨남
완충지대 만들려다 그나마 있던 완충지대도 다 날려버려서 이번 전쟁 끝나도
이 상황 커버하려면 국방비도 엄청 깨지게 생김
경제뿐만 아니라 러시아의 안보 측면에서도 망한 전쟁이지
침략 전쟁 의도가 친서방으로 기우는 우크라이나를 친러 괴뢰국 만들어 나토 막는 완충지대로 만든다는거였는데
지금 우크라이나 남동부 점령지 먹고 끝낸다 해도 우크라이나쪽 접경지는 완충지대는 커녕 최전방이 되어버렸고
북유럽의 완충지대 중립국이던 스웨덴 핀란드가 러시아에 위협 느끼고 나토 가입하면서
발트해는 나토 내해가 되어버리면서 러시아 영향력은 소멸 수준이고
제2 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 코앞에 나토와의 길다란 접경지가 생겨남
완충지대 만들려다 그나마 있던 완충지대도 다 날려버려서 이번 전쟁 끝나도
이 상황 커버하려면 국방비도 엄청 깨지게 생김
전쟁으로 전사상자 보상금이 풀림.
젋은 남성은 전쟁터에 징집되거나 국외로 도피함.
인력부족으로 인건비가 수직 상승함.
특히 최소한의 기술이 있는 사람-예를 들어 운전, 정비 등-은 네다섯 배가 뛰는 경우도 있었음.
수입품이 제한된 상태에서 돈이 생긴 사람들이 늘어남.
이게 멀쩡하게 돌아갈리가 없지.
6개월 내로 전쟁이 끝났다면 일부는 돈 좀 벌고 괜찮았을 수도 있지만.
전쟁인대 호황이라고 유튜브에서 도배하더만 ㅋㅋ 그럴리가있나 ㅋㅋㅋ
대충 ㅆㅊ난 경제는 루스끼의 오랜전통이라는 짤
일단 전사자 유족한테 보상금으로 돈을 뿌려서 시중에 돈이 돌긴 했음. 근데 어지간히 뿌렸어야지... 인플레 원인중에 하나가 그 돈뿌린거
우크라이나가 ㅈ된건 사실이지만 러시아도 자기 미래 날린거임
지금 돈 도는건 데스노믹스라고 참전 군인들 월급이랑 위로금이 풀려서 그런건데 전쟁 끝나면 댓가를 치르게 될걸
권력자들이 제일 싫어하는 싸움법이 뭔지 앎? 존나 늘어지는 싸움임. 아무리 1인시위라도 해도 저 시위가 일주일, 한달, 반년의 시간이 지날수록 말이 많아지거든 전쟁도 마찬가지임. 지금 러시아 경재는 망가졌고 우크라이나가 계속해서 질질 끌면 끌수록 더 나락으로 가는거임
경제뿐만 아니라 러시아의 안보 측면에서도 망한 전쟁이지 침략 전쟁 의도가 친서방으로 기우는 우크라이나를 친러 괴뢰국 만들어 나토 막는 완충지대로 만든다는거였는데 지금 우크라이나 남동부 점령지 먹고 끝낸다 해도 우크라이나쪽 접경지는 완충지대는 커녕 최전방이 되어버렸고 북유럽의 완충지대 중립국이던 스웨덴 핀란드가 러시아에 위협 느끼고 나토 가입하면서 발트해는 나토 내해가 되어버리면서 러시아 영향력은 소멸 수준이고 제2 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 코앞에 나토와의 길다란 접경지가 생겨남 완충지대 만들려다 그나마 있던 완충지대도 다 날려버려서 이번 전쟁 끝나도 이 상황 커버하려면 국방비도 엄청 깨지게 생김
대충 ㅆㅊ난 경제는 루스끼의 오랜전통이라는 짤
...끄덕 혁명할게
전쟁인대 호황이라고 유튜브에서 도배하더만 ㅋㅋ 그럴리가있나 ㅋㅋㅋ
아니노브
일단 전사자 유족한테 보상금으로 돈을 뿌려서 시중에 돈이 돌긴 했음. 근데 어지간히 뿌렸어야지... 인플레 원인중에 하나가 그 돈뿌린거
전쟁으로 가족이 징집되도 다쳐서오지말고 차라리 죽기를 바랐다더라?
시중에 돈 뿌린거 플러스 남자들 대다수가 전쟁터 끌려가서 생산성이 떨어진것이 합쳐지면 공급 감소 + 수요 증가 = 물가 대상승
머여 ㅋㅋ 시발 구라였어?
금리 23퍼ㄷㄷ
따갚돼
똑똑한 젊은 남성들은 외국으로 도망가고 건강한 젊은 남성들은 전쟁 중이니까 일할 사람이 없음. 그래서 러시아로 외노자들 불러 모으는데 전과가 많다 보니 다들 기피함.
지금 돈 도는건 데스노믹스라고 참전 군인들 월급이랑 위로금이 풀려서 그런건데 전쟁 끝나면 댓가를 치르게 될걸
권력자들이 제일 싫어하는 싸움법이 뭔지 앎? 존나 늘어지는 싸움임. 아무리 1인시위라도 해도 저 시위가 일주일, 한달, 반년의 시간이 지날수록 말이 많아지거든 전쟁도 마찬가지임. 지금 러시아 경재는 망가졌고 우크라이나가 계속해서 질질 끌면 끌수록 더 나락으로 가는거임
죽겠다. 러시아 문학이 다시 부흥하려나......
얘네 지금 진짜 문제는 시작도 안 한게 이제 젊은 남성이 없음 그렇다고 공산주의처럼 다른 나라를 이끌 사상이 있는 것도 아니고 중국 노예로 남은 21세기를 보낼 처지임
우크라이나가 ㅈ된건 사실이지만 러시아도 자기 미래 날린거임
그렇다고 돈을 안뿌릴 수 없는게 가뜩이나 돈이 없던 계층들에게 돈을 뿌리니까 그나마 경제가 돌아감. 낙후지역에도 돈이 들어가니까 그것으로 소비활동을 해서 전사자의 유족들이 경제활동을 영위할 수 있게 됐음.. 아직도 푸틴의 지지율이 유지되는 이유지.
경제뿐만 아니라 러시아의 안보 측면에서도 망한 전쟁이지 침략 전쟁 의도가 친서방으로 기우는 우크라이나를 친러 괴뢰국 만들어 나토 막는 완충지대로 만든다는거였는데 지금 우크라이나 남동부 점령지 먹고 끝낸다 해도 우크라이나쪽 접경지는 완충지대는 커녕 최전방이 되어버렸고 북유럽의 완충지대 중립국이던 스웨덴 핀란드가 러시아에 위협 느끼고 나토 가입하면서 발트해는 나토 내해가 되어버리면서 러시아 영향력은 소멸 수준이고 제2 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 코앞에 나토와의 길다란 접경지가 생겨남 완충지대 만들려다 그나마 있던 완충지대도 다 날려버려서 이번 전쟁 끝나도 이 상황 커버하려면 국방비도 엄청 깨지게 생김
전쟁으로 전사상자 보상금이 풀림. 젋은 남성은 전쟁터에 징집되거나 국외로 도피함. 인력부족으로 인건비가 수직 상승함. 특히 최소한의 기술이 있는 사람-예를 들어 운전, 정비 등-은 네다섯 배가 뛰는 경우도 있었음. 수입품이 제한된 상태에서 돈이 생긴 사람들이 늘어남. 이게 멀쩡하게 돌아갈리가 없지. 6개월 내로 전쟁이 끝났다면 일부는 돈 좀 벌고 괜찮았을 수도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