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해도 숟가락을 무지성으로 팔 수 있음 숟가락 원자재도 거의 무료로 가져옴
저거도 결국 한계가 와서 쳐망함 애초에 소비에 대한 생각 없이 무식하게 생산만한 ㅂㅅ 자본가들의 말로인데 대가는 일반서민들이 치룸
단점: 내수랑 산업기반 작살남
저런 식민지 수탈 모델도 1차대전 즈음이면 이미 수지타산이 안 맞다는걸 다들 느끼고 있었지.
폭파만 시켰으면 다행이지 돈도 미친듯이 뽑고 튀어서 경제 작살냈음
프랑스 시발놈!
일본도 많이 폭파시켰다더라
단점: 내수랑 산업기반 작살남
"아 서민들 굶어죽는건 알 바 아니라고~"
서민들 굶어죽고 나발이고 식민지 체급이 커지면서 독립시키기 힘들어지는 경우가 생김 빠지는 순간 소비층 감소로 안 끝나고 국가기반도 날아가서 경제가 와장창 나버리는 구조가 돼서
holysaya
프랑스 시발놈!
알제리,베트남도.....
holysaya
일본도 많이 폭파시켰다더라
약중독고양이
폭파만 시켰으면 다행이지 돈도 미친듯이 뽑고 튀어서 경제 작살냈음
광산엔 금맥 못찾게 하려고 검게 다 칠해놓고
저거도 결국 한계가 와서 쳐망함 애초에 소비에 대한 생각 없이 무식하게 생산만한 ㅂㅅ 자본가들의 말로인데 대가는 일반서민들이 치룸
소비에 대한 생각 없이 무식하게 생산만 한다라... 지금 우리 가까이 있는 어느 나라가 생각 나는데
당대 만들어진 전구는 기대수명이 거의 무한대에 가까웠다지 ㅋㅋㅋㅋ 외부적인 충격에 의한 파손을 제외하고
그 덕에 단순공산품들 1000원 100엔 1달러 1유로에 구매가능한거라 생각하자
초기에 생산된 전구가 아직도 켜져있다고했었나
저런 식민지 수탈 모델도 1차대전 즈음이면 이미 수지타산이 안 맞다는걸 다들 느끼고 있었지.
식민제국 운영하던 프랑스가 그런 거 거의 없던 독일에게 국력이 밀리고 있었고 비스마르크도 식민지는 불필요하다고 여겼는데 빌헬름 2세가 그만...
하지만 포기못함 ㅋㅋㅋㅋ
ㄴ 그 전통적인 의미의 식민지는 그런데, 공업시설 돌릴 원자재 수탈해올 식민지는 이야기가 달랐음.
그 대신 당신 이름을 딴 식민지를 드리겠습니다?!
나무위키의 비스마르크와 빌헬름2세 항목을 보니까 그 시대의 식민지는 경제적인것보다는 국뽕을 위해 필요했다는 느낌을 받았음
디엔비엔푸시밤쾅!!
일본놈들 우리나라 식민지 하면서 뺐어간 돈과 자원이 지금 가치로 얼마일까 궁금 하다 하 생각할수록 화나네
거기에 끼어서 황금 채굴해간 미국 각종 물자 같이 가져간 청나라와 러시아 물론 일본이 가져간 문화재는 십만단위이며 이게 공개되면 지들 역사 참피 되는거 확정이니 아예 공개조차 안함 쌀은 또 더럽게 많이 가져가고 철도 어마무시함
OECD 상위랭커 국가들중 식민지 문제 없는게 과연 몇이나 될까 ? ㅋㅋᩚㅋᩚㅋᩚ
한국뿐 아닐까 제국선포 한다고 제주도를 식민지로 만든 병크가 있긴한데 실제 식민지도 아니고 바로 일본에 경술국치 당해서
캐나다?
말이 쉽지... 나 하나 어쩐다고 해도 소용 없고 사회 전체가 움직여야 하는데 지금같은 자본주의 시장에서는 불가능에 가까움.
19세기 중반부터 계산기 두둘기다 뭔가 이상해졌는데 1차대전 터지고 운영이 대폭적자여서 ㅋㅋㅋ
영국은 그렇게 인도를 수탈했는데도 인도와의 무역에서 만년적자를 기록함
식민지의 가장큰 장점은 지도를 같은색으로 칠하면 성적흥분을 느끼는 페티쉬즘을 가진 대다수의 국민들을 대딸쳐줄수있어서 아니었남
이대로 망해도 돈 많으면 ㄱㅊㄱㅊ
열강들의 생산물량을 소화해줄만한 규모의 시장이 있는 나라면 일반적으로 식민지가 되지 않는다는 모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