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무해]는 미개척지를 표적으로 삼아 농사지은 후
그 수확의 몇 퍼센트를 정부에 헌납하는 것으로
경작을 허락받은 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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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무해]는 미개척지를 표적으로 삼아 농사지은 후
그 수확의 몇 퍼센트를 정부에 헌납하는 것으로
경작을 허락받은 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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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것을 개척농이라 부르기라 합의했어요 사회적 약속이에요
원래 해적하고 사략선의 차이가 마 그란기다
미호크는 사실상 둔전병 아님? 평소에 농사 짓다가 정부에서 동원령 내리면 칼들고 가서 싸우잖아.
근데 저 정부에 헌납한다는 설정 없어진거나 다름없지않나? 칠무해는 세계정부가 부르면 와야되는 군사력이나 다름없는데다 그 군사력을 재공해준다는사실만으로 이미 충분히 밥값하는거라
뭐야 그럼 조로도 분할되서 헌납되냐
미호크는 진짜로 개척농하면서 놀고있었으니
원래 해적하고 사략선의 차이가 마 그란기다
실제로 배 여러번 갈아타면서 와리가리 했다지 오늘은 해적질하고 내일은 부두 막노동하고 모레는 해군 배에 타서 심부름꾼일 하고
우리는 이것을 개척농이라 부르기라 합의했어요 사회적 약속이에요
농업식민지..
근데 저 정부에 헌납한다는 설정 없어진거나 다름없지않나? 칠무해는 세계정부가 부르면 와야되는 군사력이나 다름없는데다 그 군사력을 재공해준다는사실만으로 이미 충분히 밥값하는거라
그래서 정상결전 당시 징베가 잘못한거 아니냐는 말이 있음 에시당초 칠무해는 보호받는 존재가 아니라고
그와서 일하는것도 제대로안하는거 나왔잖음 핸콕만해도안간다 그러다가 겨우오게만든거고
약 20여 년동안 칠무해했을 당시 크로커다일은 줬다잖아. 그거 땜에 와전된거 아닐까?
잘못하고 말고가 어딨어 해군에서 어인섬 보호 안해주고 있는데 그전까지 뭔일 해준건지는 몰르도 센고쿠 반응상 징베는 시키는일 ㅈㄴ 열심히 해주고 있었음 그러니까 흰수염하고 싸운다고 ㅈ까라 시전하니까 이제와서 배신하다니 같은소리가 나오지 징베가 억울한게 맞지 해군이 계약이행 1도안하는데
아니 그걸 지적한거라니까 해군 정부가 병력이 부족해서 칠무해로 받아준건데 왜 어인섬을 지켜줘야 하냐고 권리만 주면 땡인 보직인데
내가 원피스를 잘못봤나 어인섬 인권이나 기타 조항있는거 아니었음? 그냥 아무것도 없는데 징베 칠무해는 왜들어감
밍고 전에서 나오잖아 칠무해는 니들이 뭔짓을 해도 우리 개입 안하겠음 이거 말고 없음
그래서 잇쇼가 밍고 패악질에 질려서 패지 때린거고
뭐야 그럼 조로도 분할되서 헌납되냐
투구칸에 장착된 검한개 보내줘도 될듯
미호크는 사실상 둔전병 아님? 평소에 농사 짓다가 정부에서 동원령 내리면 칼들고 가서 싸우잖아.
근데 그 칼이 핵무기급
둔전병이 너무 강함이라는 식의 제목의 라노벨도 찾아보면 비슷한게 있겠지
미호크는 진짜로 개척농하면서 놀고있었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호크 아마 농사하면서 대량생산했으면 잉여분들 세계정부에 보냈을듯?
개척농은 감세가 인지상정인데 역시 악독한 세계정부
쌀옮기다가 해적선 한개털어서 금칠도 가끔 해줌
오로성식당 식자제 공급업체 미호크 농원
오로성씩이나 되니까 칠무해가 농사지은 채소도 맛보는거임.
농사짓는 검사라고 하니까 배가본드 무사시 생각나네 10년째 휴재 ㄷㄷㄷ
칠무해가 된 직후의 크로커다일: 미친 나보고 농사나 지으라고?
솔직히 오로성들도 맛있게 먹었을 거야
“미호크가 이번엔 양배추를 보내왔습니다.” “해군 식당으로 보내게. 아니, 한 상자는 여기 두고 가도록.”
해적질은 농사지을 땅이 없는 놈들이나 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