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 블로그 전성기때 내가 들여온거임.
원래는 야구블로그였고 음몽 출연자였던 야구선수 타다노 카즈히토가 구라친걸 소개하면서 바빌론34와 아웃스태프19의 내용을 정리했던거.
뭐 내가 아니었어도 니코동에서 막 유행하기 시작하던거라 누군가가 들여오기는 했을거이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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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내가 아니었어도 니코동에서 막 유행하기 시작하던거라 누군가가 들여오기는 했을거이긴 하다.
출석일수가 말해주는 압도적인 글의 신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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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퍼트릴 필요가 있었습니까...
음몽이 뭔데 검색으ㄹ.....ㅏㅏㅏㅏㅏㅏㅏㅏ악
뭐 붕탁이 있었으니까
나도 중학생때 사촌형네 놀러가면 PMP로 맨날 당시 니코동 인기영상같은거 보여주고 그랬는데 니코니코조곡도 그떄 봤고 물론 인기영상이라면 붕탁도 그시절 봣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