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저 노크 귀순때 귀순한 사람이 자기 알아채달라고 존나 온몸으로 호소하면서 어그로 졸라 끌었다고 들었는데...
저때는 진짜 눈물이였지 이번에 스타 몇명 와서 즙짜더라
나를 만난것은 자연재해와 같은것이라 생각하라우
나 22사단 아침 전부대 화상회의 때 장애 대기하느라 다 듣고 있었는데 니가 뭘 상상하든 그 이상이야. 그리고 1군 사령관은 저거 터지기 몇달전에 우리부대에서 작계보고 받으러 오고 그랬지
남의생활 구라같이 들려도 대부분 진짜 있던 일이더라 다이나믹 아미
아 저건 인정이지
수많은 별이 떨어졌다
나를 만난것은 자연재해와 같은것이라 생각하라우
저 노크 귀순때 귀순한 사람이 자기 알아채달라고 존나 온몸으로 호소하면서 어그로 졸라 끌었다고 들었는데...
메카펭귄MK.2
나 22사단 아침 전부대 화상회의 때 장애 대기하느라 다 듣고 있었는데 니가 뭘 상상하든 그 이상이야. 그리고 1군 사령관은 저거 터지기 몇달전에 우리부대에서 작계보고 받으러 오고 그랬지
뭐 넘어 와서 담배 한대 피고 시간 때우면서 기다리는데도 아무도 안 와서 노크 했던가...
아 저건 인정이지
저때는 진짜 눈물이였지 이번에 스타 몇명 와서 즙짜더라
이번에 즙짠건 악어의 눈물이지 대부분 구라더만
남의생활 구라같이 들려도 대부분 진짜 있던 일이더라 다이나믹 아미
수많은 별이 떨어졌다
별빛이 내린다 샤랄랄라랄랄라아하~
Oh....
이런게 그 책임감이냐? 별4개의 무게인거냐?
난 병영내의 벽에 붙인 포스타가 습기 먹어 울었다는 농담일줄 알았는데 진짜 포스타가 울은거네
"하 시발 이새끼 구라를 까도 정도껏ㅋㅋㅋㅋ. 뭔 포스타가 병사들 앞에서 쳐울어ㅋㅋㅋㅋ" "노크귀순" "..."
나는 3스타가 색소폰 불고 1,2스타가 물개박수 치는거 본적 있었음 ㅋㅋㅋㅋㅋㅋ
일단 육사후임일텐데 ㅋㅋㅋㅋㅋㅋㅋ
노크귀순 최근 보니까 감옥가고 이혼하고 사기 당하고 빚지고.... 배드엔딩이네
나 현역때는 대대장이 외박금지 내렸는데 짬통차에 숨어서 외박나간 대위가 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