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다다 안하고 안졸려도 자려고 하면 옆에서와서 같이 자는 우리집 괭이임 7년째 매일 옆에서 같이 자는중
검은 고양이들도 인상이 다 달라서 신기함
나는 울집 고앵이 (8개월)랑 같이 자긴 하는데 오늘은 아침 일어나보니 이 자식이 책장 위에 올라와 있더라고. ...ㅅㅂ 맨 왼쪽 서랍 밟고 올라간 듯 ㅋㅋㅋㅋ
히히 야옹이
얘도 9년 가까이 집사랑 같이 자
2찰 딱밤날리는건줄
눈 근처는 고양이들이 다 저럼
책선택이 고아하시군요 재밌어보이는 책많네
검은 고양이들도 인상이 다 달라서 신기함
눈 근처 털은 색이 다른 건가요, 탈모인가요
본래 고양이는 그쪽에 털이 얇고 적어서 그렇게 보여요
조이멘맨777
눈 근처는 고양이들이 다 저럼
침대 위에서 앙칼진 고양이 같은 녀석이군
깜냥이 너무 귀엽고
잠깐... 저 사진들을 찍어준건 누구지!?!
아둔 토리다스...
넘모 예쁘네요 ㅠ_ㅠ 무릎냥이가 생각보다 많이 귀함
깜냥이 눈만보이는게 넘모 귀엽워요
얘도 9년 가까이 집사랑 같이 자
2찰 딱밤날리는건줄
사람 생각이 다 거기서 거기네 ㅋㅋㅋ
껌딱지처럼 붙어있넼ㅋㅋㅋㅋ 너무 귀엽겠다..
정말 어지간한 사람보다 잘생겼네요
나는 울집 고앵이 (8개월)랑 같이 자긴 하는데 오늘은 아침 일어나보니 이 자식이 책장 위에 올라와 있더라고. ...ㅅㅂ 맨 왼쪽 서랍 밟고 올라간 듯 ㅋㅋㅋㅋ
무기력맨
책선택이 고아하시군요 재밌어보이는 책많네
ㅋㅋㅋ ㄱㅅㄱㅅ 하지만 쟤가 저 위에 올라가서 그렇지 책장 나머지 부분엔 만화책이랑 소설책 (특히 라노벨+판타지 소설+웹소설 단행본 etc.)임 ㅋㅋㅋㅋㅋ
볼 때마다 어디서 참 잘생긴 놈 대려다 키우네 싶음 정리된 검은털에 샛노란 황안에 뚱뚱하지도 않고
히히 야옹이
어우 배 토실토실한 거 봐, 얼굴 파묻고 싶네 ㅋㅋㅋㅋ
야옹 거리는 영상 올려주세요
당신을 체포합니다. 무슨무슨 법 개정으로 20장을 올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우애옹
거우앵이가 멋지고, 집사가 귀여워요....ㅋㅋㅋㅋ
저렇게 털이 짧고 까매도 옷에 많이 묻어나겠지?
따뜻해서 사람품을 좋아하는 건가..
내집 냥이는 평소엔 옆에 안오다가 잘려고 누우면 배위에서 잘려고 폼잡고 있음 쫓아내서 안오다가 이젠 옆에와서 내이불 뺏고 잘려고함
개추대신 애옹추!
볕 좋을 때 누워잇는 우리집 똥냥이
와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