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니싱 몇년 하면서 느끼는건데 쿠로게임즈 이새끼들은 그냥 지들 하고싶은대로만 함
명조 번역도 내가보기엔 유저가 쿠로한테 금전적 불이익을 안끼치는 형태로 불태워봤자 저새끼들은 유저말을 절대로 안들어쳐먹음
저새끼들이 유일하게 유저말에 귀기울일때는 힙스터똥고집 쳐부리다가 매출표를 심각하게 꼬라박을때 뿐이고
그외에는 따거인척 유쾌한 힙스터인척 하고싶은대로 하고싶은거 하는 불통회사일 뿐임
만약 쿠로가 사료를 뿌렸다? 지들이 뿌리고싶어서 뿌리는거임
쿠로가 한글번역에 신경을 안쓴다? 인력배치를 안한다? 안하고싶어서 안하는거임
이새끼들은 게임 운영에 합리적인 선택이나 빠꾸나 이치같은게 존재하질 않음 그냥 지르고싶을때 원하는대로 지르고
너무 불탄다 싶으면 물좀 뿌려서 불길만 살짝 죽여두는게 전부인 회사임
원망하려면 이런 ㅂㅅ회사 게임에 물려버린 스스로를 원망해야지 달리 방법이 없다고 이젠 느끼고있다..
진짜 퍼니싱 보니까 이게 맞나 싶더라...
전혀 맞지않지... 이미 싹다 불태워진 뒤에 남은 재같은 유저들밖에 안남았는데 이사람들 조차도 종루나 열리고나서 보상안이나 패키지bm 확인하고 좇같다 싶으면 바로 탈주할 사람들 투성이임
진짜 나 퍼니싱 이야기 듣고 명조에서 화내던 것도 식고 너무 와... 아니..이게... 하...
띵붕이들은 아직 쿠로맛을 덜봤으니까 아직 희망을 가질수 있겠지만 하지만 그리 오래 지나지않는 사이에 알게될거야... 쿠로에 희망을 가진다는건 무의미하다는것을... 일말의 희망이 없는 다른의미로 엔씨소프트같은 회사다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