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좋은 거랑 보증은 별개지 미친아"
사실 첫등장때 차 펑크내고 엠블럼 훔치고 다녔던거나 늪전 이기고 한량으로 살던거 생각하면 그렇게 좋은사람도 아님
월20% 복리로 14개월 경과하면 저렇게 됨
근데 90년대 초반이라 당시는 보증의 무서움도 덜 알려지긴 했었지. 카이지는 20대 초반이라 더 그랬고.
원금은 30만엔인데 이자때문에 385만엔으로 늘어났어? 이거 공포물인가?
폴리글랏
월20% 복리로 14개월 경과하면 저렇게 됨
사실 첫등장때 차 펑크내고 엠블럼 훔치고 다녔던거나 늪전 이기고 한량으로 살던거 생각하면 그렇게 좋은사람도 아님
근데 90년대 초반이라 당시는 보증의 무서움도 덜 알려지긴 했었지. 카이지는 20대 초반이라 더 그랬고.
성경에도 나온다는 "보증 서 주지 마라"
잠언 22:26-28 현대인의 성경 (KLB) 너는 남의 빚 보증을 서지 말아라. 만일 네가 그 빚을 대신 갚아 줄 수 없을 경우에는 네 잠자리까지 빼앗기게 될 것이다. 너는 네 조상이 세운 옛 경계석을 옮기지 말아라.
벤츠 엠블 뚜따에서 이미 선한 주인공이라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