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넣어둔 이미자 짤)
예들이 정해진 타입 있다고 해야하나 태그 속성에 맞춰서만 움직이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엉
성격들이 발전되거나 변하지 않고 그 성격 그대로 틀 안에서만 사건을 만들거나 터지는 것 같아서 뭔가 다양한게 없어진 것 같아 좀 아쉬운 것 같아 만화가 원래부터 오락이긴 했지만 너무 단순맥략화 되는건 아닌가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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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넣어둔 이미자 짤)
예들이 정해진 타입 있다고 해야하나 태그 속성에 맞춰서만 움직이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엉
성격들이 발전되거나 변하지 않고 그 성격 그대로 틀 안에서만 사건을 만들거나 터지는 것 같아서 뭔가 다양한게 없어진 것 같아 좀 아쉬운 것 같아 만화가 원래부터 오락이긴 했지만 너무 단순맥략화 되는건 아닌가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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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체적 캐릭 나오면 또 쟤는 일관성이 없느니 쟤는 저럴 애 아닌데 개연성 어디? 같은 소리 하는 사람이 또 튀어나와서ㅋㅋ
라는 소리를 20년전부터 했었지
라는 소리를 20년전부터 해서 클리셰를 비틀었지만 그것조차 이젠 클리셰가 되었지
라는 소리를 20년전부터 했었지
나만 그렇게 생각한게 아니였다니 그것 내가 덕질하기 전부터 있었던거라니
영화든 만화든 창작물은 길이가 한정적이니까 현실같은 입체적인 요소 넣기가 쉽지 않지
라는 소리를 20년전부터 해서 클리셰를 비틀었지만 그것조차 이젠 클리셰가 되었지
입체적 캐릭 나오면 또 쟤는 일관성이 없느니 쟤는 저럴 애 아닌데 개연성 어디? 같은 소리 하는 사람이 또 튀어나와서ㅋㅋ
이게 그 공식이 네가 뭘 알아 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