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ebs다큐 같은거 이상하게 좋아해서 집에서 의미없이 틀어놓고 했는데
마침 저녁때 저 장면 딱 봄 그때는 와 장례식을 축제처럼 즐겁게 하는거도 문화구나 이랬는데
나중에 내가 고딩쯤 되고 저게 커뮤에 짤방으로 돌기 시작하면서 어이가 없더라고 ㅋㅋ
저거 찐으로 첫방송때 봤던게 이런 우연도 없네
초딩때 ebs다큐 같은거 이상하게 좋아해서 집에서 의미없이 틀어놓고 했는데
마침 저녁때 저 장면 딱 봄 그때는 와 장례식을 축제처럼 즐겁게 하는거도 문화구나 이랬는데
나중에 내가 고딩쯤 되고 저게 커뮤에 짤방으로 돌기 시작하면서 어이가 없더라고 ㅋㅋ
저거 찐으로 첫방송때 봤던게 이런 우연도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