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같은 혈족이라고 불러서 일좀 맡겨볼랬더니 침팬치에 미쳐가지고 쫒아다니다 봉인되어있다는걸 알게되서
보면 꼬박꼬박 본인을 형이라고 지칭하고 있음 아버지가 비록 침팬치에 박아서 태어난 반침팬치일지어도 자기 가족으로 인식은 하고 있었음 근데 이 반침팬치 새끼가 씨도둑질 못한다고 침팬지뒤 졸졸 따라다니다가 봉인될줄은 몰랐음 그리고 수십년후에 자기도 아빠 핏줄이라는걸 깨닳음
혐오는 원래했어 단지 이딴게 나랑 같은 아버지를 둔 놈이라고 생각할 가치가 없는 모자란 놈이란 인식이 추가로 붙은거지
저때가 형제라고 인정받을수있는 마지막 기회였을지도모름. 저때 이누야샤가 참가했으면 철쇄아따위 걍 줬을듯
평소에 가족 취급도 안하고 죽여버라려고 했던 새끼가 하는 말
하도 침팬치니 수간이니 하는 밈이 돌아댕겨서 진짜 이렇게 생각하는 놈들 늘어난 것도 웃긴데. 이누야샤한테 금강은 지옥 같았던 인생의 한줄기 빛이었음. 요괴로서 강하게 살려고 했던 마음도 접고 인간까지 되면서 함께하려고 했던 빛.
애니의 졷쇼마루 억빠의 정점이지. 어머니 가지고 패드립쳐. 칼 가지고 죽여버리려고 해. 애니 첫 만남부터 으르렁 댄거 보면 애초에 취급도 안하고 죽여버리려고 했던게 뻔한데. 뭐? ㅋㅋㅋ 시발ㄹ 뭔 가문끼리 싸움에 끼래.미친거냐?
결국 인간과 사귀고 나서 깨달았느냐...
혐오는 원래했어 단지 이딴게 나랑 같은 아버지를 둔 놈이라고 생각할 가치가 없는 모자란 놈이란 인식이 추가로 붙은거지
어짜피 진 전쟁 동생 있었으면 뭐 바뀌나 저것도 이누야샤 철쇄아 있으면 뭐라도 되겠지 하는 기대감이었지
저때가 형제라고 인정받을수있는 마지막 기회였을지도모름. 저때 이누야샤가 참가했으면 철쇄아따위 걍 줬을듯
보면 꼬박꼬박 본인을 형이라고 지칭하고 있음 아버지가 비록 침팬치에 박아서 태어난 반침팬치일지어도 자기 가족으로 인식은 하고 있었음 근데 이 반침팬치 새끼가 씨도둑질 못한다고 침팬지뒤 졸졸 따라다니다가 봉인될줄은 몰랐음 그리고 수십년후에 자기도 아빠 핏줄이라는걸 깨닳음
ZERA2461
결국 인간과 사귀고 나서 깨달았느냐...
셋쇼마루 엄마 : 인간 계집애 한 명 때문에 이 난리라니, 이상한 부분을 아버지와 닮아버렸구나.
평소에 가족 취급도 안하고 죽여버라려고 했던 새끼가 하는 말
컴퓨터중급
하도 침팬치니 수간이니 하는 밈이 돌아댕겨서 진짜 이렇게 생각하는 놈들 늘어난 것도 웃긴데. 이누야샤한테 금강은 지옥 같았던 인생의 한줄기 빛이었음. 요괴로서 강하게 살려고 했던 마음도 접고 인간까지 되면서 함께하려고 했던 빛.
컴퓨터중급
애니의 졷쇼마루 억빠의 정점이지. 어머니 가지고 패드립쳐. 칼 가지고 죽여버리려고 해. 애니 첫 만남부터 으르렁 댄거 보면 애초에 취급도 안하고 죽여버리려고 했던게 뻔한데. 뭐? ㅋㅋㅋ 시발ㄹ 뭔 가문끼리 싸움에 끼래.미친거냐?
저놈 원작 성격을 생각해보면 절대로 남의 힘 안빌릴놈인데ㅋㅋ 것도 동생한테 ㅋㅋ
애니가 진짜 졷같은거 많이 처박아놨음. 원작 좋아하는 사람들은 애니 개싫어하는 부류 많음
저 때 참가했어도 셋쇼마루가 자비심을 모르는 상태면 철쇄아에 대한 집착은 여전할듯
이누야샤가 여자였거나 쇼타였음 나락과의 싸움이 이렇게까지 꼬이진 않았겠지?
이누야샤가 여동생이었으면 셋쇼마루는 어떤 태도를 취했을까 궁금하네 ㅋㅋ
나락이 나/락되었습니다. -끝-
근데 동생을 죽일듯이 덤비려고 했으면서 꼬박꼬박 형으로 불리기 원하는거 보면 살생환도 좀 모순이 심한놈 같긴 함
이누야샤도 저 때 봉인당한 상태 아니었으면 고양이들이 선빵쳤을 테니까 금강이랑 둘이서 간부급 몇놈 담궈서 셋쇼마루한테 "그래도 아버지 핏줄이라고 반요주제에 좀 하는구나" 소리 정도는 들었을텐데
금강도 같이 싸우는거 봤으면 '제수씨'도 잘 챙겨줬을 것
저때 갔으면 최소한 동생으로 인정 비슷하게 정도는 했지 않았을까 싶긴 함. 덜떨어진 반침팬치라도 지 애비 명예를 위해 나올줄은 아니깐 내 그점만큼은 인정해준단 식으로
금강도 그렇고 애니는 원작을 긁네 칠인대 대장도 설정 추가한것보면
지금 보니 웃긴 게 쟈켄은 딱히 셋쇼마루가 이누야샤 어딨냐고 묻지도 않았는데 지 혼자 입방정 떨어서 사이 갈라놓은 셈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