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메르켈 어쩌고 하는 사람들은 진짜 표지만 아는거고
프랑스와는 달리 독일은 유럽내에서도 인종차별 탑티어 국가였음.
벨기에하고 막상막하였는데 일단 법으로 조지는중이라 억제기는 돌아가고 있었음.
시리아 나라 아작나고 난민들 유럽으로 밀려들때도 독일 특유의 느린 행정과 민의 모으기 때문에
그냥 하염없이 지체되고 있는 상황이였음.
그러다가 터진게 터키 해안가에 밀려든 시리아 난민 꼬마의 죽음.
뭐 메르켈 어쩌고 하는 사람들은 진짜 표지만 아는거고
프랑스와는 달리 독일은 유럽내에서도 인종차별 탑티어 국가였음.
벨기에하고 막상막하였는데 일단 법으로 조지는중이라 억제기는 돌아가고 있었음.
시리아 나라 아작나고 난민들 유럽으로 밀려들때도 독일 특유의 느린 행정과 민의 모으기 때문에
그냥 하염없이 지체되고 있는 상황이였음.
그러다가 터진게 터키 해안가에 밀려든 시리아 난민 꼬마의 죽음.
|
나중엔 해변에 죽어서 밀려온 애가 중동특색 강하거나 흑인 동양인이었으면 저만큼 안 터졌다는 소리도 있던데 백인 위주 사회는 어쨌든 백인계의 고통에 민감하다고 말이야 상황도 끔찍하고 결과도 끔찍하고...
결국 독일은 다시 극우로 가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