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놓고 방치해두던거 이제야 만들었는데, 디자인도 괜찮지만 구성이 상당히 혜자임.
에스커쳔으로 실드를 만들거나 방어구로 달아서 포인트를 줄 수도 있고,캐논이 꽤 존재감이 큰데 등짐의 서브암으로 안정적으로 포즈를 취할 수 있음
안테나도 검은색과 무지개색 중 선택 가능하고 무지개색의 코팅이 꽤 품질이 좋음. 흰색 프라도 품질이 좋은데 개인적으로 직전에 만들었던 rg 퍼스트2.0보다 괜찮은 거 같음(퍼스트는 조금 물렁한 재질) 색분할도 거의 완벽함
특히 간이적이긴 해도 스탠드가 들어있어서 전시하기도, 포징하기도 좋음
하.. 프라가 잘 나오면 뭐 하냐고. 작중에서 몇분 안 나오고 강강수얼레 하고 먼지가 돼서 사라지는데
철혈 본 사람들 심정이 이해가 된다.
에스커쳔으로 실드를 만들거나 방어구로 달아서 포인트를 줄 수도 있고,캐논이 꽤 존재감이 큰데 등짐의 서브암으로 안정적으로 포즈를 취할 수 있음
안테나도 검은색과 무지개색 중 선택 가능하고 무지개색의 코팅이 꽤 품질이 좋음. 흰색 프라도 품질이 좋은데 개인적으로 직전에 만들었던 rg 퍼스트2.0보다 괜찮은 거 같음(퍼스트는 조금 물렁한 재질) 색분할도 거의 완벽함
특히 간이적이긴 해도 스탠드가 들어있어서 전시하기도, 포징하기도 좋음
하.. 프라가 잘 나오면 뭐 하냐고. 작중에서 몇분 안 나오고 강강수얼레 하고 먼지가 돼서 사라지는데
철혈 본 사람들 심정이 이해가 된다.
슈바르제테는 어때
안 샀음..
캘리번 퀄리티 좋죠. 아쉬운건 파르맷 스코어 Off랑 무지개색은 있는데 빨간색 파르맷 스코어를 한정 때린게 제일 아쉬움. 난 그쪽이 더 좋은데, 구현하려면 내 손으로 스트커 인쇄된 라인에 빨간색 네임팬 칠을 해야하는게...쩝.
작품이 좀 제대로 마무리됐더라면 더 좋았으련만.. 그래도 오랜만에 만족스러운 건프라였다는
난 무지개뿔 기생충에 감염된 달팽이 같아서 별로더라
난 유니크해서 괜찮았음. 근데 이미 만들어버렸지만 개인적으로도 검은색 뿔이 더 취향이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