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그레이드제 도입 이후 아리마 기념이 암말이 마권(1~3착내)에 진입한 숫자를 보면 16회 (우승6회)인데
>1980년대 0마리
>1990년대 2회
> 히시 아마존 94년 2착 (1착 나리타 브라이언)
> 에어 그루브 97년 3착 (1착 실크 저스티스)
>2000년대 4회
> 투 더 빅토리 01년 3착 (1착 맨해튼 카페)
> 다이와 스칼렛 07년 2착 (1착 마츠리다 고흐)
> 다이와 스칼렛 08년 1착
> 부에나 비스타 09년 2착 (1착 드림 저니)
>2010년대 4회
> 부에나 비스타 10년 1착
> 젠틸돈나 14년 1착
> 퀸즈 링 17년 2착 (1착 키타산 블랙)
> 리스 그라슈 19년 1착
>2020년대 6회
> 크로노 제네시스 20년 1착
> 살라키아 20년 2착 (1착 크로노 제네시스)
> 크로노 제네시스 21년 3착 (1착 에프포리아)
> 제랄디나 22년 3착 (1착 이퀴녹스)
> 스타즈 온 어스 23년 2착 (1착 두 듀스)
> 레갈레이라 24년 1착
으로 굉장히 드물다가 갑자기 최근와서 수가 많아지는걸 볼수있다.
클래식 시기(3세) 암말로 한정하면 3마리만 마권안에 들어갔다 (07년 다이와 스칼렛 2착, 09년 부에나 비스타 2착, 24년 레갈레이라 1착)
암말들이 시대가 지나면서 점점 강해지고 있어...!
그와중에 다이와 스칼렛과 부에나 비스타, 크로노 제네시스는 2년 연속 마권진입이야...!
오늘 이긴 레갈레이라도 내년에 다스카나 부에나처럼 말딸에 실장될만한 업적을 세울지도 모르겠구나
암말 펀치! 레갈레이라 시니어가 기대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