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즈코 : ??? 어... 백화요란의 부장님...? 나구사 : 나는 아야메가..흑흑... 피나 : 닭꼬치 굽는데 도와주겠다고 오셨어요! 우미카 : 닭꼬치좀 먹을 수 있냐고 하시더라구요! 나구사 : 눈 앞에서 닭꼬치를... 소금맛과 양념맛을 먹고 싶어.
뭐니뭐니해도 구워서 그 자리에서 바로 먹는 게 제일이죠.
유카리 기억속에서도 닭꼬치 포식중인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