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프리저 원맨 사업체라고 봐도 무방할 듯.
당시 기뉴가 강함 서열 2위고, 12만의 무시무시한 전투력을 가졌다해도 자기 특전대원들 다 끌고 다니고, 간부급 중에서 고티어인 베지터랑 두 사이어인들도 셋이 점령하기엔 귀찮은 별이 있단거 보면 아무리 프리저군이 전 우주의 돌연변이 강자들을 박박 긁어모았다곤 해도 우주 자체도 만만치 않았을 듯 함.
프리저급 강함이 있으니깐 오만떼만 별들 식민지배하고, 부동산 투기하는 짓거리 가능한거지 프리저 죽고나서 바로 사방팔방에서 독립하겠다고 전쟁나고, 여기저기 지원군들 투입하느라 병력도 줄어서 포기하고 물러나는 별들 많은거보면 프리저라는 비대칭전력이 있으니 가능한 사업체가 아닌가 함.
열받을땐 부하를 죽이기도 하지만 그건 어지간히도 열받아있을 때 눈치없이 긁는 정도만 아니면 안 그럼 눈치 없이 긁어도 기뉴특전대 정도의 강함이면 죽이지도 않고
역시 참된 영웅 프사장님!!
졸렬한 악당놈도 사실이고 거대기업 참경영자도 사실이고 무슨 양자역학 실험같은 프리더. 내용물을 보기 전까진 참사장과 졸렬악당이 중첩되어 있음.
옛날부터 본 사람은 어지간히 기어올라도 봐줌(베리블루(
아 막 죽이는게 아니라 앞으로 뭔 자리 채워야 할지 체크 해가며 죽이는거였어? 철두철미하네;; 역시 이 정도 꼼꼼함은 있어야 창업을 하지
소신발언 하자면 저런 마이크로 매니징하는 조직은 리더 개인 능력에 따라 너무 편차가 커서 마냥 좋지는 않아
열받을땐 부하를 죽이기도 하지만 그건 어지간히도 열받아있을 때 눈치없이 긁는 정도만 아니면 안 그럼 눈치 없이 긁어도 기뉴특전대 정도의 강함이면 죽이지도 않고
아스란을보면 짖는개
옛날부터 본 사람은 어지간히 기어올라도 봐줌(베리블루(
당시 지구 하나 혼자 개털어먹던 베지터도 기뉴에 비하면 개죶밥이었으니 ㅋㅋ
이게 진짜인게 프리저한테 제일 민감한 부분 언급했는데도 그냥 넘어감 ㅋㅋㅋ 다른 부하 반응보면 바로 데스빔 쏴버릴 사안일텐데...
이 장면 은근히 웃겼는데, 부하가 그럼 기왕 소원비는거 키를 왕창 늘리면 되지 않냐고 하니까, '갑자기 그렇게 커버리면 (부하들이 보기에) 이상하잖아욧?!'이라고 하는거 ㅋㅋㅋ
자연스럽게 성장한 거로 보이고 싶은 프리저님..
역시 참된 영웅 프사장님!!
무한돌격
ㄷㄷ 의심없이 바로 정직원 채용
사실 안 비었는데 데스빔 2발 쏴서 비게 만들어주는거임
주방장 파괴신 한테 뺏긴거 아님?
성격 많이 죽긴 했어 슈퍼에서
아 막 죽이는게 아니라 앞으로 뭔 자리 채워야 할지 체크 해가며 죽이는거였어? 철두철미하네;; 역시 이 정도 꼼꼼함은 있어야 창업을 하지
퇴사자 사후대책까지 완벽한 방식이지
사실상 프리저 원맨 사업체라고 봐도 무방할 듯. 당시 기뉴가 강함 서열 2위고, 12만의 무시무시한 전투력을 가졌다해도 자기 특전대원들 다 끌고 다니고, 간부급 중에서 고티어인 베지터랑 두 사이어인들도 셋이 점령하기엔 귀찮은 별이 있단거 보면 아무리 프리저군이 전 우주의 돌연변이 강자들을 박박 긁어모았다곤 해도 우주 자체도 만만치 않았을 듯 함. 프리저급 강함이 있으니깐 오만떼만 별들 식민지배하고, 부동산 투기하는 짓거리 가능한거지 프리저 죽고나서 바로 사방팔방에서 독립하겠다고 전쟁나고, 여기저기 지원군들 투입하느라 병력도 줄어서 포기하고 물러나는 별들 많은거보면 프리저라는 비대칭전력이 있으니 가능한 사업체가 아닌가 함.
사업방식이 별 정리후 판매라 그렇지 사장으로는 손가놈이나 꼬맹이보다 훨 나음
강함이랑 카리스마만큼은 진짜라서 프리저가 살아나자 바로 잔당들 뭉쳐서 재결설 됀거 생각하면... 무조선 인성과 능력이 비례하는건 아니니까.
졸렬한 악당놈도 사실이고 거대기업 참경영자도 사실이고 무슨 양자역학 실험같은 프리더. 내용물을 보기 전까진 참사장과 졸렬악당이 중첩되어 있음.
간단하지. 우수한 기업 운영자는 졸렬하다는 거지. 경영이랑 졸렬함이랑은 상관없는거?
소신발언 하자면 저런 마이크로 매니징하는 조직은 리더 개인 능력에 따라 너무 편차가 커서 마냥 좋지는 않아
행성폭발에 휘말려도 메카 사장님으로 부활해서 돌아오는 캐릭터니까 괜찮지 않을?까?
ㅇㄱㄹㅇ 바뀐 대표가 이 ㅈㄹ이라 총무 입장에서는 진짜 쳐죽이고 싶음
방금전에 지가 날려버려서 아는 거 아님? ㄷㄷ
근데 조직 규모가 작으면 상관없지만 조직 규모가 큰데 사장이 말단 사정까지 파악해야 한다면 업무 프로세스에 뭔가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
밥은 중대사항이다
솔직히 사이어인은 기술제휴까지 해줬는데 통수치려고 눈치만 살살 보다가 결국 통수쳐서 사장이 직접 행차해서 법대로 처리한 그런 하청의 하청같은 놈들이고.......
악의조직은 대체로 복지가 좋지
저러다가 동네 백수에게 암살 당하신, 프사장님 ㅠㅡㅠ
근데 다시살아난거임?
프리저 일생 나메크성에서 반-갈죽 > 복수하로 기계프리저로 지구 >트랭크스에게 반갈죽 >드래곤볼로 부활 > 블루 손오공,베지터 협공에 사망 > 멀티버스 무도회때문에 부활 > 정신과 시간의 방에서 수련 > 블랙프리저로 각성 [현시점 최강] 인 상태
저런 참된 리더에게 반기를 든 베지터
프리저가 특이한게 블랙프리저로 현시점 최강임이 분명함 사실상 신의위상을 포함해도 상위권 강자인데 그 싫어하던 사이어인을 멸종 안시킨다는 점에서 이미 손오공이랑 베지터에게 애증이 생겨버린듯 아니면 그냥 지가 강하면 그 이상에는 관심이 없거나
경쟁자가 있으니 더 강해질수 있다는 동기가 생긴걸수도 있음. 우주멸망이 걸린 대회에서 잠깐이나마 손잡고 협력까지 했었던 사이기도 하니 뭐...
어..? 안비워져있다고요? 그럼 비워지게 하면되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