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돈버는 시대를 겪어 본적없거나 최소한 페미를 겪어본적 없는 세대들이
자기네들 자존심이라고 남자가 더해야 된다 분위기 버리지 못하고
"못난 쪼잔한 어린놈들" 하고 페미 욕하는 것막으면서 동덕여대 보듯 페미들을 못본채 하고
키워댄 세대들이 이제와서 "사내자식들이" 하고 하는 말들 보면 어이가 없긴함
등 떠밀려고 하면서 아무것도 포기 안하는 거지 뭐 그냥 좀 "사내놈이" 여자들에게 좀 맞춰주면 되지 ㅇㅈㄹ
그러면서 퇴근 안하고 와이프 피하는게 개그 랄까...
예전에 신입 여직원 나이든 상사 뺨때린 기사때는 바로 앞에까지 스윗하 소리하다 당장 돌변하는 아제들도 많이봄
"내 체감상" 일수는 있지만 그거랑 동덕사태때 교수 무릎꿇린건 난리 부르스 피우더라
몇몇 유게이는 진짜 스윗한 소리 하다 자기세대가 진짜 맞은 사건은 또 돌변하더라구
기자양반….
나도 결혼 하고 싶어
그런데 못해 ㅠㅠ
용기를 내라고 해서 소개팅도 해보고
큰 돈 써서 결정사도 가봤는데
누구는 서울자가 아니라고
누구는 직업이 대기업 혹은 연봉 1억이 아니라고
누구는 차가 경차라고
누구는 서울 전세 구하느라 진 대출 보고 꺼지라던데
아니 나는 뭐 마통을 뚫든 몸만 오든 상관없어. 그냥 나만 좋아해주면 돼
그런데도 이렇게 뻥뻥 차이는데 내가 얼마나 더 노오력을 해야 하는거야?
제가 이유를 알려드릴게요 " 소개팅에 나오는 여자 10명에 9.5명은 다 폐급이에요 " 나이라도 있다면 더더욱 그렇구요 남자가 소개팅 나가는 이유랑 여자가 소개팅 나가는 이유는 전혀 다릅니다 속된 말로 안 팔려서 여자는 소개팅 나가는 거에요... 차라리 길 가는 여자 꼬시는게 훨씬 났고 그런 여자들이 오히려 이것저것 안따집니다 하물며 채팅으로 꼬신 여자들이 더 안 따져요... 소개팅은 진짜 서로 조건 제대로 보고 집안,거주지,직업,외모스펙 다 따지셔서 소개 받을 것 아니면 안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이런 기사특 그냥 비난만 해대지 이유는 이야기안함 루이지 만지오네 이야기처럼 지들 주인님 발목을 물어야되니깐 존나 쓰레기 새기들
못하는겁니다
그렇게 문제면 집값,생활비,월급좀 어떻게 해달라고 방법 다아는데 그거 하면 자기 지갑 여는거 싫으니까 별의별 변명만 다하잖아
경제적이고 뭐고 간에 그냥 상대방이 읍뜸
대충 90년대생이 희망이다 어쩌구
야너두?
못하는겁니다
야너두?
쿠온지 아리스
경제적이고 뭐고 간에 그냥 상대방이 읍뜸
끌끌끌...
깨달음을 얻으니 마하반야밀다 주문을 외워 해탈에 이르는 지혜를 얻으라
여자사람 존재자체가 인생에 인연이 없..ㅠㅠ
번뇌에서 벗어나고 싶다
로떼 갈매기인가?
괜찮아 난 이글스야 ㅜㅜ
난 롯대팬 아니야!
그럼 우리팀 와라!
난 공동체의식 느껴져서 오히려 더 기쁜데 헤헤헿 친구비 입금해주께! 얘들아~!
누군 안하고 싶은줄 아나
대충 90년대생이 희망이다 어쩌구
안하는 것도 있고 못하는 것도 있고. 취직이 안되니까요.
경력직만 찾는 주제에 그 경력직을 푼돈만 주고 부려먹으려는데
이런 기사특 그냥 비난만 해대지 이유는 이야기안함 루이지 만지오네 이야기처럼 지들 주인님 발목을 물어야되니깐 존나 쓰레기 새기들
ㄹㅇ 즈그 주인님인 건설사한텐 따지지도 못함
밑에 내용있는데 윗부분만 잘라온게 아닐까?
??? : 노오오오력을 해야지 이노옴 어디 대감집 창고를 넘보느냐아아
레볼루숑한다고 뭐 달라질까? 이유의 큰 부분이 국민들 스스로에게 있는데 높은 생활수준 기준에 평균올려치기를 레볼루숑으로 해결할수 있냐고
듣고보면 상당부분 맞는 말임
난 결혼한 사람들도 공감이 안가는게 " 니들은 결혼 하지마! " 이ㅈㄹ 훈수 둠 역겹
뭔 개소리야.. 드립치는거지 그딴소리 진심으로 진지하게 댓글 다는 꼬라질 본 적이없는데 너 눈치 없지? 디씨일펨베 롤대남들이나 퐁퐁이니 뭐니 결혼가지고 ㅈㄹ이지 결혼 한 사람들은 남이 결혼 하던 말던 좋으면 하는거고 아님 마는거라 생각하고 관심도 없어 새끼야
비추수집용 ㅂㅅ계정이었구만 니 본계처럼 금세 비추.30%넘겠다야
연애조차 못하는데 결혼을 어찌 합니까ㅠㅠ
나약하구나 뉴스여 조금만 일찍말했어야지ㅋ
안 한다 - X 못 한다 - O
못하기도 하고 굳이 할생각도 없고 결혼은
그렇게 문제면 집값,생활비,월급좀 어떻게 해달라고 방법 다아는데 그거 하면 자기 지갑 여는거 싫으니까 별의별 변명만 다하잖아
사실 자기 지갑 여는 것도 아님. 줘야할 돈 안 주고 아직 안줬으니 내 돈 아니냐는 마인드
형제 중에서 동생 결혼했으니 됐지 뭐..
위기(부동산이)
알고있으니까 그만씨불어 니들도대책없잖아
그래도 아직 많이 하네 하두 염병 떨길래 과반수 진작 넘긴줄
그래도 경제활동은 하니까 다행이려나...? 연애는 뭐 포기했구...
솔직히 나라 자체, 정치권에서 모두 남탓만 ㅈ나 하고 나몰라라 하고있는데 해결 될일이 있나.ㅉㅉ
돈도 없고 여유도 없고 미래도 없고
20대 ㄱㅅㄲ론 이후엔 30대 ㄱㅅㄲ론 인가 진짜 어지간하다 기레기들...
멀리갈거없이 2030 ㄱㅅㄲ거리는 친구들 여기도 꽤 많음
나중 가면 걍 90년대생 ㄱㅅㄲ론 될듯
루리웹 이용자 연배가 높긴 하지 어쩌면 손주 본 사람도 있을 듯
2030 ㄱㅅㄲ론 펴는 본진중 하나가 여기다 ㅋㅋㅋ
여기 102030405060708090 ㄱㅅㄲ론아님?
정확힌 4050남자 그리고 2030여자 제외하면 전부 ㄱㅅㄲ임.
여자가 돈버는 시대를 겪어 본적없거나 최소한 페미를 겪어본적 없는 세대들이 자기네들 자존심이라고 남자가 더해야 된다 분위기 버리지 못하고 "못난 쪼잔한 어린놈들" 하고 페미 욕하는 것막으면서 동덕여대 보듯 페미들을 못본채 하고 키워댄 세대들이 이제와서 "사내자식들이" 하고 하는 말들 보면 어이가 없긴함
이제는 여성이 "약자"인 시대가 아님 이제는 여성이 "내 생존의 경쟁자"인 시대임 확실히가 이겨먹을거 이겨먹어야 살아남을 수 있음 뭐.. 페미들이나 스윗남이야 "못난놈"들이나 이런 소리 하겠다 떠들떠들 잘난남자 만나면 되지 라고 하겠지만 그 잘난 남자들이 왜?
여기가 그 본진중 하나일걸? 당장 사정게만 가도 이삼십대는 다 ㅂㅅ임
그 못난놈들이 아무것도 안 하는걸로 갚아주니까 이제서야 뭐라도 좀 하라고 등 떠미는게 코미디 ㅋㅋㅋ
10년전 기사 라잔아요. 80년 전후 출생자 말하는 기사
등 떠밀려고 하면서 아무것도 포기 안하는 거지 뭐 그냥 좀 "사내놈이" 여자들에게 좀 맞춰주면 되지 ㅇㅈㄹ 그러면서 퇴근 안하고 와이프 피하는게 개그 랄까... 예전에 신입 여직원 나이든 상사 뺨때린 기사때는 바로 앞에까지 스윗하 소리하다 당장 돌변하는 아제들도 많이봄 "내 체감상" 일수는 있지만 그거랑 동덕사태때 교수 무릎꿇린건 난리 부르스 피우더라 몇몇 유게이는 진짜 스윗한 소리 하다 자기세대가 진짜 맞은 사건은 또 돌변하더라구
저 30대는 지금 40대 같은데 .. 40대 ㄱㅅㄲ론인듯.
부동산에 미친나라인데 어쩔티비
할 수 있는 여건도 아니고 결혼하면 피해본다는 여론 조장하면서 미혼율 올라가는 걸 뭘 그리 심각하다고 떠든다냐 ㅋㅋㅋ
76-80년생이 30대가 아닌데 76년생이 30대 후반일때 기사아님?
10년전 기사같은데
이거 진짜 어려움 ㅋㅋㅋ 물질적 조건 맞춰야됨+서로 양보와 타협 대화와 설득이 가능한 상대 찾기 존나 어렵다
뭐 인연 만나면 하겠지요. 뭐 해줄거 아니면 그냥 닥첬으면 좋겠습니다.
경제적인 이유가 제일 크지않나..? 혼자 벌이 기준으로 나 쓸거 다 쓰고 사는데 결혼하면 아무래도 좀
전 최선을 다했어요 아자아자 파이팅!
애초에 비상식적인 부동산 상황에 말도 안되는 근무여건 등등 원인이 명확한데 왜 안한다고 ㅈㄹ인건지 ㅡㅡ 못하는게 맞는데
결혼해서 위정자들 집값 지탱하고 연금내줄 이유없어
사회생활은 돈버는 활동 말하는건가?
흐흐흐 이제 솔로가 다수파가 되어가는가
'헉... 저 사람 결혼했어? 어떻게 결혼 같은 걸 할 수 있지?' 같은 대사 내뿜는 게 생기려나 ㅋㅋㅋ
그런걸 아는 놈들이 남녀 갈라치기를 안막아? 그거 심화돼서 더 심각해졌잖아
언론은 세상이 갈등에 휩싸여야 장사가 잘되요
막긴 커녕 즈그끼리 싸우라고 부채질했지
64%씩이나 결혼했네 아직 살만하구만 ㄹㅇㅋㅋ
결혼은 안하는게 좋음
애는 낳으면 제대로 키워주기도 힘듬 여자들 성욕은 존잘남들이 다 채워줌 개선책이 있긴 한데 칼자루쥔놈들은 관심도 없음 뭐 어쩌라는건지
쏘 왔? 어쩌라고?
기자양반…. 나도 결혼 하고 싶어 그런데 못해 ㅠㅠ 용기를 내라고 해서 소개팅도 해보고 큰 돈 써서 결정사도 가봤는데 누구는 서울자가 아니라고 누구는 직업이 대기업 혹은 연봉 1억이 아니라고 누구는 차가 경차라고 누구는 서울 전세 구하느라 진 대출 보고 꺼지라던데 아니 나는 뭐 마통을 뚫든 몸만 오든 상관없어. 그냥 나만 좋아해주면 돼 그런데도 이렇게 뻥뻥 차이는데 내가 얼마나 더 노오력을 해야 하는거야?
와...너무 가슴 아픈 현실....ㅠㅠ
그래서인지 여자들이 부러울 때도 있음 내가 ㅈㄴ 노오력해서 겨우 턱걸이 안착하면 다른 노오력한 사람들이랑 옹기종기 모여있으면 인형뽑기하듯 골라잡을 수 있으니까
제가 이유를 알려드릴게요 " 소개팅에 나오는 여자 10명에 9.5명은 다 폐급이에요 " 나이라도 있다면 더더욱 그렇구요 남자가 소개팅 나가는 이유랑 여자가 소개팅 나가는 이유는 전혀 다릅니다 속된 말로 안 팔려서 여자는 소개팅 나가는 거에요... 차라리 길 가는 여자 꼬시는게 훨씬 났고 그런 여자들이 오히려 이것저것 안따집니다 하물며 채팅으로 꼬신 여자들이 더 안 따져요... 소개팅은 진짜 서로 조건 제대로 보고 집안,거주지,직업,외모스펙 다 따지셔서 소개 받을 것 아니면 안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정정해주세요 결혼을 안한다가 아니라 못한다에요 제가요...
여자는 70%가 결혼하네
남는 남자들중 전반을 ts시키면 전부 행복해지겠는데
그만큼 이혼도 많이 합니다... 알려지지 않아서 그렇치
줄 섭니다
젊은 놈들보다 기득권 놈들 표받겠다고 시도조차 안하는 새끼들이 더 많잖아...
그러면 청년들과 직장을 집값,땅값 싼 시골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오^ ???:서울 같은 좋은데는 씨...발... 지들끼리 쳐살려고.... ??:씨....발.,...내려갈바엔 회사 때려치고 다른데 가고 말지
돈을 풀어 씨밸름들아
윗대가리들은 이해도 못하고 해결할 생각도 없음 걍 이대로 진행해
돈이없서오
근데 뭐 진짜 미혼인구들이 어찌길 원하는 걸까. 뭐 길 가다가 납치나 약탈혼이라도 하라고?
빨리 노예 scv를 생산하는데챠앗!
강1간이라도 해서 출산율 늘리길 바라는갑지
노예새끼들이 노예생산을 멈추니간 기득권새끼들이 긁혀서 그런거임. 그냥 무시하고 가만히 있으면 됩니다
애초에 취업연령이 늦어져서 그런걸 뭐
맨날 똑같은 얘기 반복하는데 수십년동안이나 해결이 안된게 존나 웃김
내 수입이 2배가 되면 결혼할거임. 내 수입이 3배가 되면 애도 낳겠지. 내 수입이 4배가 되면 또 낳겠지. 근데 10배, 100배 되는 사람들은 뭐함? 10명, 100명씩 낳으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