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본인이 무슨 독립투사마냥 제일 뽕채우고 있는것 같던데 ㅋㅋ
무슨 시위가서 네임드로서 뽕채우더라 ㅋㅋ
칸트 철학을 수박 겉햩기로 읽은 것이 저런 소리 많이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