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저 이해 안되는 전개가 어이없고
충분히 화나고 열받는거 다 이해함.
근데 지금 흥분해서 노빡구로 욕 박는다?
님들 다 알다싶이 "그 긴거" 한테 껀수 주는거 밖에 안됨.
지금 우리가 할수 있는 가장 크고 확실한건
철저한 "무시" 임.
환불 하실분들은 환불 하시고 이동 하실분들은 이동 하시고
그래도 사람 살려야 하지 않냐 싶은 분들은 놔두면 됨.
이건 철저하게 본인의 판단이니 외부에서 뭐라할 필요도 없음.
다만
더 이상 이 이슈가 공론화 되서 "그 긴거" 를 포함한
집단들이 다른 사람을 괴롭힐 각을 주면 절대 안됨.
내 장담 하는데 "그 긴거" 는 지금도 고소 명단 뽑겠다고 인터넷 눈알 빠지게 보고 있을껄
일단 고소가 걸리면 그게 되던 안되던 ㅈㄹ 피곤해짐.
그러니까 그냥 조용하게 기부 관련으로 환불 이동 존속 하실 분들은 하시고
철저하게 무시하면 됨.
그게 맞는거 같음.
(+)
혹시 외부에 알리더라도 사건만 사견없이 설명하고 (사견 안넣어도 충분히 빡침)
환불 / 이동 절차만 소개하면 좋을듯
뭘 무시함 한명이라도 더 환불하게 널리널리 알려야지
기부는 딱한 처지에 있는 사람을 돕기 위해 내가 힘들어 번 돈 십시일반 내는 행위이고, 지정기부는 그 중에서도 내가 우선해 돕고싶은 사람을 위해 내는 거임. 우선하고 싶은 마음이 사라졌으면 그걸로 빠이빠이지. 아, 같은 블루아카이브 좋아하는 사람으로서의 정! 같은 것도 이젠 모르는 사람일 뿐.
저렇게 도발거는거 자체가 쫄린다는 뜻이므로 적절한 선에서 감상해주면 그만
알리는 건 좋은데 누군가에 대한 공격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이야기를 하지 말라는거겠지.
그 긴거 욕이야 알아서 각도기 재야지 뭐 고소장 날아오는게 한두번임 ㅋㅋ
맞음. 근데 내말은 괜히 흥분해서 각 을 주지 말자는 소리였음..근데 님말이 더 맞는듯
한 20년 인터넷 하다보니 깨달은게 현실은 무시가 답이지만 이 인터넷에선 무시하면 무시 받은 놈들끼리 똘똘 뭉쳐서 개쓰레기가 되더라고
그 긴거 욕이야 알아서 각도기 재야지 뭐 고소장 날아오는게 한두번임 ㅋㅋ
뭘 무시함 한명이라도 더 환불하게 널리널리 알려야지
맞음. 근데 내말은 괜히 흥분해서 각 을 주지 말자는 소리였음..근데 님말이 더 맞는듯
루리웹-4302074432
알리는 건 좋은데 누군가에 대한 공격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이야기를 하지 말라는거겠지.
근데 과열되서 선을 넘어버리면 또 공격당할 위험도 있기에
환불하게 => 나쁜말 다시 생각해보게 => 좋은말
적대도 감정 소모하기 아까움. 기부와 온정의 연말에, 사람들의 기부정신에 제대로 찬물을 끼얹는 짓거리를 했다지만 그렇다고 뭐 그네 사정이 변하는 건 아니니 적극적 공세까지 펼칠 필요는 없을 거 같긴 함. 조용히 그저 기부자들 개인이 선택하게 냅두면 될듯.
흥분해서 욕하고 인신공격만 안하면 됨 그건 하수의 대처법이고 쟤네들에게 하는 최고의 복수는 기부금만 빼서 다른곳으로 돌리던지 아니면 기부방향을 본인으로 바꾸면 되는거임ㅋㅋㅋ
그냥 선넘지 말자임
지금 베댓 쭉 봐도 비꼬거나 놀리는거밖에 없지 욕박는사람 아무도 없던데
정리하자면 조용히 환불하고 널리 사실을 알리자 이거지
이렇게 쭉 타다가 꼭 한두명 선넘는 경우를 많이봐서 그냥 써봤음..
사실 욕박을사람들은 통수친 당일날 다 욕했으니...
기부는 딱한 처지에 있는 사람을 돕기 위해 내가 힘들어 번 돈 십시일반 내는 행위이고, 지정기부는 그 중에서도 내가 우선해 돕고싶은 사람을 위해 내는 거임. 우선하고 싶은 마음이 사라졌으면 그걸로 빠이빠이지. 아, 같은 블루아카이브 좋아하는 사람으로서의 정! 같은 것도 이젠 모르는 사람일 뿐.
저렇게 도발거는거 자체가 쫄린다는 뜻이므로 적절한 선에서 감상해주면 그만
그들의 행위대로 갚으시되 그 원수에게 분노하시며 그 원수에게 보응하시며 섬들에게 보복하실 것이라 이사야 59장 18절 그냥 딱 "이러이러한 일이 있었다" 정도만 알리면 됨 나머진 그분들이 알아서 갚으실거임
보니까 기획고소로 긁고있던데 환불만 하면 됨
기획고소를 증명하는것도 일이고 스트레스임 줄잘타면서 해
루리웹은 너한테 고소장 날라와도 커버 안쳐줍니다 사실 어느 사이트든 그런거 안해줘요
그 긴거한테 용돈줄려는거 아니면 욕은 자제하는게 맞긴해
웅변은 은이고 침묵은 금이다 이런 일이 있다는 일은 알리되 그에 대한 댓글은 선을 넘지 않게 하거나 개개인은 침묵을 지키는게 제일인거같아 괜히 건덕지 안주게
그새끼 평소 스탠스 생각하면 빤스런이나 안쳤음 다행이지
환불/교체 링크만뿌리고 그이상 관심은 안주는게 맞는것같음
한 20년 인터넷 하다보니 깨달은게 현실은 무시가 답이지만 이 인터넷에선 무시하면 무시 받은 놈들끼리 똘똘 뭉쳐서 개쓰레기가 되더라고
좀 짜증나는게 작년부터 무시못하게 자꾸 얼쩡거리더라고
여기서 욕하는 사람 못봤는데 왜 욕한게 기정사실처럼 되나 그냥 고소만.피하자고
어차피 며칠 지나면 이 떡밥도 끝남 지금 타는거 보고 상황 파악한 사람들이 추가 환불 하던가 하겠지 지금까지 그긴거가 분탕쳐도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오늘 직접 글쓴거 보니까 화가난다 딱히 인증글 같은거도 귀찮아서 하나도 안쓰고 있었는데 오늘 걍 빡침
대중을, 그것도 딱한 이웃을 위해 없는 와중에 한푼두푼 낼 수 있는 선한 사람들 다수를 이렇게 빡치게 만들 수 있는 개인도 참 드물듯. 무슨 종교가 말하는 '악의 시험'도 아니고 말야.
오늘 또 뭐 뜸?
반례 : G식백과 그 음해하던 무리들이 시작할땐 본인은 무시하다가 나중에 추종자들이 겁나 불어나서 크게 고생했다고 한다.
세상에 완벽한건 없다는 거지 뭐...참 어려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