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 호라이즌 9지평 Nein의 증오를 꽃다발로 바꾸어는 작중 주인공이 어릴적 학대를 당하는 묘사가 있다 하지만 그녀는 여러 사람들과 조우 하며 희망을 되찾고 프로 패션모델로 거듭나 그리고 겸사겸사 레즈비언라는걸 깨닫는다 그후 가사를 보면 아동학대방지단체에 기부를 하는 묘사가 있는데 이는 실제 장미 뱃지를 판매해 수익의 50%를 기부하게 된다. 그러니 유게이들도 이번 기부에서 배신을 당해 미워하거나 증오하지 말자 그리고 유게이가 살아있는 오늘은 무의미 하지 않다 누군가의 미소로 바뀐다 그러니 남은 연말도 화이팅이다
얜 글도 몇개 없는 친구가 대부분 사운드 호라이즌 글밖에 없네. 홍보하러 가입한거임?
증오를 꽃다발로 대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