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뉴욕인거지 뉴욕 규모 생각하면 서울이라고 봐야 하는거 아님?
아니 찾아보니 뉴욕 자체가 서울보다 크구만
강남 월세! 라고만 따지고보면 저 집에 월 100? ㅇㅋ 지만
우린 서울 땅이 뉴욕보다 작으니 좀 나가도 월세 50~70으로 떨어져
차이 많이 나는거잖아...
심지어 우린 옵션이란게 존재하지
저긴 없다고 ㅋㅋㅋㅋㅋ
저 영상을 안봐서 모르겠지만
보통 저런곳에서 어떻게든 살려는 이유는 대부분 존재하지
당장 국내로 봤을때 서울 외각으로 빠지면 싸지 않음? 이라고 하면 싼건 = 팩트
하지만 출퇴시간 왕복 두시간은 훌쩍 넘어가는 경우도 흔한데
뉴욕은 서울보다 크니 뉴욕내에서 싼곳 찾으려고 밖으로 빠지면........ 돈은 아껴도 집보다 지하철에서 지내는 시간이 더 많아지지 않을까
그래서 뉴욕에 오픈했다는 기사식당이 그렇게 잘 나가는 구나. 그 가격이면 저렴한 거라...
월세 아끼려고 옮겨다니면서 노숙하고 씻는건 헬스장 등록해서 해결한다던 사연이 이해되네
강남엔 1잔 20만원 커피도 파니 뉴욕 물가 별거 없네
고연봉 고물가 ㄷ
월세가 진짜 공포네요
400만 써지겠냐... 월세가 400넘게 나가잖아
저 짤도 좀 된거 아닌가? 지금은 2천으로 2달을 못 버틴다고 하던데
고연봉 고물가 ㄷ
그래서 뉴욕에 오픈했다는 기사식당이 그렇게 잘 나가는 구나. 그 가격이면 저렴한 거라...
4만원이라고 했나?
검색해보니 1인분 5.5만원 수준? 근데 커피+베이글이 3.3만원인 거 보면 혜자 맞는 듯.
월세가 진짜 공포네요
강남엔 1잔 20만원 커피도 파니 뉴욕 물가 별거 없네
1잔에 20만원 커피가 뭐야? ㄷㄷㄷㄷㄷ
저기는 평균 물가가 저런거잖아.
강남 갈거도 없이 그냥 조올라 비싼거 찍고싶으면 루리카페만 봐도 됨
여행도 예산 맞출려면 빡세겠다
월세 아끼려고 옮겨다니면서 노숙하고 씻는건 헬스장 등록해서 해결한다던 사연이 이해되네
머리 28만원은 뭐여 ㅋㅋ
해외 미용실이 꽤나 비싸서... 거기에 서비스도 별로고
내가 월급을 많이 받는다는것은 남에게 월급도 많이 줘야 한다는거지..
고연봉 저물가시대에 살고싶다
저러면 회사 숙직실에서 살아야디
??? 모 커뮤니티 유저들이 더 부자아님 커피한잔에 9만원을 태우더라
원두 대비 싼거 아냐?
저게 다 먼소리여
저거 원두 가격을 봐야...
이번에 루리웹에서 카페 연거 메뉴판, 조게 엄청 비싼 커피들인데 루리웹에서 취미로 거의 염가 판매한다더라, 그렇게 해도 한잔에 저 가격
저 짤도 좀 된거 아닌가? 지금은 2천으로 2달을 못 버틴다고 하던데
자본주의....
대신 뉴욕에서 커리어 쌓으면 다른 도시가서 고연봉 받으면서 여유롭게 살수있음.
800 벌어서 400 써도 우리나라 중견보다 많이 버네
닉네임이대체뭔데
400만 써지겠냐... 월세가 400넘게 나가잖아
우린 300 벌어서 월세 100 나가잖아
그 가격이면 위치나 환경 좀 좋은거 아님? 그리고 재들 한달만 보면 저런데 뉴욕은 집값만 따저도 추가적으로 집 주인, 관리인에게 추가 비용 나가자나
글 안 봤냐...
그래. 그리고 다른 물가도 2배 이상 비싸서 결국 다른 나가는돈. 그리고 남은 돈의 가치도 결국 또이또이라는 계산이 안 되냐...?
우리는 보통 집 사서 대출금이 100넘게 나가지 보통 월세를 100이나 내고 살 정도면 월급이 300 아님
말이 뉴욕인거지 뉴욕 규모 생각하면 서울이라고 봐야 하는거 아님? 아니 찾아보니 뉴욕 자체가 서울보다 크구만 강남 월세! 라고만 따지고보면 저 집에 월 100? ㅇㅋ 지만 우린 서울 땅이 뉴욕보다 작으니 좀 나가도 월세 50~70으로 떨어져 차이 많이 나는거잖아... 심지어 우린 옵션이란게 존재하지 저긴 없다고 ㅋㅋㅋㅋㅋ
봤으면 이런 댓글을 달겠음?
아니왜 딱 그거만 보는건데,
밥은 안 먹고 살래?
저쯤가면 말이 800대버는거지... 우리나라 수도권에서 500버는 것보다 쪼들리겠는걸...
그거보다도 못함
누구 유툽 보니까 연봉 1억 뉴욕 아니라 근처 변두리라도 엄청 빡세다더군요. 집은 저거보단 컸지만
이게 항상 환율곱하고 절대값으로 봐서 그렇지 대충 1달러 = 천원 정도로 생각하고 생활하는 물가를 다시보면 결코 많은게 아님... 그거가지고 살겠냐? 숨만쉬고 살겠네 싶은거랑 비슷함
상황이 저런데 슈퍼 가서 싼 물건 몇개 보고 물가가 어떻네 뭐네 하는 게시물들 보면 웃음도 안 나오지
하지만 항상 베스트를 가는걸
동네차이가 너무 심한 나라라서 그렇지 뭐 ㅋㅋㅋㅋ 뉴욕은 미국 사람들도 물가 미쳐서 근처도 안가는 동네니까 ㅋㅋ 다른 주 가면 과일 야채 고기 같은건 말이 안되게 싸기는 함
그것도 어디 시골급이고, 대도시면..
ㅇㅇ 주마다 도시랑 외곽은 또 다르긴 하지
애초에 한국인들 상상하는 미국은 현실 속의 미국이랑은 전혀 다른 세상이지 집은 남가주의 단독주택 느낌인데 조금만 이동하면 뉴욕 같은 대도시가 나오고 통신 등의 인프라에 불편함이 없을 것 같은 말도 안되는 조건이라고
미국은 연봉 만달러 미만이면 저소득층 아니냐...?
뉴욕 기준 연소득 9400만원까지 저소득층
연봉이 만달러면 월급이 천달러도 안되는건데 당연히 저소득층이지..?
금리 돈의가치같은건 참 어렵구만
저정도면 회사에서 숙식하면 월 몇백은 버는거네.. 근데 회사도 다 아는지 숙식 하려는 사람 꽉차서 자리없어서 못할듯
다큐중에 노숙자 다큐도 있던 멀쩡한 직장은 있는데 막 올라와서 집을 못 구해서 노숙하던 사람들 잠만 어디 건물 옥상이나 빈곳에서 몰래 자고 헬스장서 씻고 운동하고 정장은 세탁소에서 맞겨서 해결
저게 진짜인게 내 업계에서 유명한 사람 두명이 뉴욕에서 일하는데 돈 많이 받으면서 일해도 감당 안돼서 친해지고 나서 같이 산다고 하더라 아낄려고
맨하탄에서 살지말고 안가면 되잖아. 왜 굳이 바득바득 들어가는거지.
저 영상을 안봐서 모르겠지만 보통 저런곳에서 어떻게든 살려는 이유는 대부분 존재하지 당장 국내로 봤을때 서울 외각으로 빠지면 싸지 않음? 이라고 하면 싼건 = 팩트 하지만 출퇴시간 왕복 두시간은 훌쩍 넘어가는 경우도 흔한데 뉴욕은 서울보다 크니 뉴욕내에서 싼곳 찾으려고 밖으로 빠지면........ 돈은 아껴도 집보다 지하철에서 지내는 시간이 더 많아지지 않을까
외각으로 썼네 외곽
외곽에 살면 그렇게 사는 만큼 이동하는데 비용도 많이들고 시간도 많이 걸림 워라벨이 처참해짐
수도권 혹은 대도시로만 직장을 얻어서 다녀야 한다는 그 마인드가 웃김
그 사진 생각나네. 뉴욕인지 LA인지 모르겠는데 들어가는 차선, 나오는 차선 둘 다 차가 꽉 막혀있는 사진.
나성은 토목공학의 도시설계의 좋지 못한 대표적인 사례임
한끼에 10만원씩 쓰는거 같던데. 경제관념이 이상해 질꺼 같다;
근데 저런 핫도그는 미국 어딜 가도 비쌈. 저런 요란한 콘독.
오사카 도톤보리 주차장 시간당 천원이던데 ㅁㅊ ㅋㅋㅋ
서울 공영주차장이 오사카보다는 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