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랑] 실사판
가상의 근미래를 배경으로 남북통일이 가까워지자 주변국들이 견제하고 제재하는 상황의 디스토피아라는 상황이
원작의 구도를 재현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지 않냐는 원작팬 / 역덕후들의 지적이 있었다고 한다.
원작재현의 충실도 여부 이전에 이야기의 주제 자체에 별로 도움이 안되는 쪽이었다고.
원작의 구도를 생각하면 차라리 4공시절 독재체제를 가지고 각색하는게 낫지않았나는 반응이 상당히 보였다고.
[인랑] 실사판
가상의 근미래를 배경으로 남북통일이 가까워지자 주변국들이 견제하고 제재하는 상황의 디스토피아라는 상황이
원작의 구도를 재현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지 않냐는 원작팬 / 역덕후들의 지적이 있었다고 한다.
원작재현의 충실도 여부 이전에 이야기의 주제 자체에 별로 도움이 안되는 쪽이었다고.
원작의 구도를 생각하면 차라리 4공시절 독재체제를 가지고 각색하는게 낫지않았나는 반응이 상당히 보였다고.
통일한다고하니 북한급으로 치안이 안좋아지는 매직컬한 세계관
통일한다고하니 북한급으로 치안이 안좋아지는 매직컬한 세계관
심야 영화보고 욕하면서 나옴. 개같이 못만들어서 아씨.. 다시생각해도 화나
평소 오락영화 잘만들기로 소문난 사람이어서 더 배신감이 컸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