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갤의 고닉, 유동들 말로는 저기는 관우 갤러리 라고 말하기도 한다.
병원이나 발톱케어를 가 ㅁㅊㄴ들아!
관우도 내성발톱 뽑으면 계집애처럼 울었을거야
끼야아아악
얘네는 병원을 언제 간다냐 병원 가야할것도 집에서 하네
혹시 티눈 갤러리도 있나? 거의 용호상박일텐데
보통 저렇게 뽑는 사람들은 관리를 다시 개떡같이 해서 그대로 복구됨
다시 자라는 발톱 자리 못잡아주면 또 내성발톱 될 껄..
끼야아아악
내껏도 봐줘
들어올리고 뽑는데 단 3분 소독은 포비돈이 최고~
발톱끼야악
병원이나 발톱케어를 가 ㅁㅊㄴ들아!
관우도 내성발톱 뽑으면 계집애처럼 울었을거야
고나우 : 앙앙앙... 아파...
얘네는 병원을 언제 간다냐 병원 가야할것도 집에서 하네
나도 내성이라 저렇게 뽑았는데.. 저게 한번 뽑으면 딱 하고 해결되는게 아니라..2~3번 반복되더라..그때마다 뽑아버리면 결국 멀쩡해지고
병원은 주사 때문에 무서워
병원가면 저걸 하기전에 마취주사 6번을 나눠서 찔러넣고 저걸함 염증 심한상태면 마취주사는 주사대로 좃나아프고 뽑을땐 더 아픔 ㅅㅂ
나도 내성발톱 네 번 뽑아봄 그 중 3번은 마취 없이 쨌고(의사가 마취가 더 아프니 그냥 뽑자고 해서) 나머지 1번은 마취하고 뽑았는데.... 마취가 무조건 더 낫다
병원갈 시간낼동안 저거 달고살바에 걍 뜯응
발톱 네모나게 잘라
혹시 티눈 갤러리도 있나? 거의 용호상박일텐데
손발톱 예쁘게 나주는것도 감사한 일이구나.. ㅎㄷㄷ 고맙습니다 ㅠㅠ
신발 발사이즈에 잘 맞춰 신고 발볼 좁은 신발은 신지 말자...
발톱깎을때 바싹깎지말고...좀 보기 안좋아도 적당히 길어야대...그래야 곶통안받아
하다보면 잘 안나게 발톱깍게 되더라고
다시 자라는 발톱 자리 못잡아주면 또 내성발톱 될 껄..
보기만 해도 오싹오싹 소름돋는다 아 ㅋㅋㅋㅋ
와 진짜 조금이라는 말이 아까울 정도로 조금만 파고들어도 발가락 아픈데 저정도를 어케참지..
왜 중간에 영혼석이 보이지
나도 오랫동안 내성발톱 앓았을때는 하도 고통스러워서 직접 뽑고 그랬는데, 그거 뽑는 고통이 저거 달고있는거보다 덜 해서 다들 저러는거일듯 ㅋㅋ
ㅈㄴ 아파서 일단 뽑고 소독하면 안아프거든...
나도 한번 뽑아본적 있는데 잘 못 뽑으면 빈 공간으로 전보다 더 심하게 새로 생기던데;;
미국도 아니고 왜 직접 해결하려 하냐고 ㅋㅋ
네일샵에서 쓰는 드릴로 갈아두니까 안 아프고 좋드만
나도 저정도는 아닌데 저번에 한번 났어가지고 손톱깎이로 제거했음 ㅋㅋㅋ 어떻게 났나 했더니 5mm 정도 살 파고 들었던 거였는데 저거 보니 쨉도 안됐구나
내성발톱은 발톱 통으로 뽑으면 그 다음부턴 안 파고드는거야?;
엠제이0626
보통 저렇게 뽑는 사람들은 관리를 다시 개떡같이 해서 그대로 복구됨
그래도 걷는 습관이나 작은 신발 같은 요소로 다시 파고들게 자랄수 있음... 골치아프지
저래 뽑아도 빙산의 일각이라 수술로 뿌리까지 째거나 관리 받아야함
거기서부터 시작이야 ... 다음 조치 안 하면 또 똑같이 자랄 가능성이 높음.
수술로 한달정도 고생하면 편하더라구.. 난 양발 엄지 안쪽, 바깥쪽 4곳 모두 ㅈㄹ이라 수술로 다 째버림(고딩 떄) 이래도 한쪽은 제거가 잘 안됐는지 주기적으로 잘라야 하지만 예전보다 훨씬 쾌적함
평소 발 관리에 따라 다른데 대부분 신발 앞 부분이 넓은 신발을 신어서 관리 하면 안 파고듬. 근데 회사원은 대부분 구두를 신게 되니까 애지간 하면 한번 있으면 평생 있음.
난 티눈 내가 뜯었는데 ㅋㅋ
뭔 발치같네
정형외과 가서 제대로 시술을 받아...! 뼈 근처까지 들어내서 직선으로만 자라나게 할수 있음 근데 거기 물들어가면 너 골수염 걸려요 하고 엄포를 놓더라 관리가 힘들긴 한데 완쾌 후 만족도는 최상임
병원가서 발톱뿌리 지져서 아예 안자라게 하던데..
마조새끼들인가..
쟤들은 북쪽기지 위치 알려줘도 안전할 거야 절대 말 안해줄듯
와씨 나도 내성발톱심해서 레이저로 지졌는데 도대체 저 고통을 어캐견딘거지 관우가 이렇게많았나 ㄷㄷ
염증 ㅈ됨 당장 병원가서 소독하고 주사맞고 항생제 처방받아야함
왜발톱이랑싸움???ㄷㄷ
ㅈ만한게 드럽게 괴롭히거덩
중간에 발톱다 뽑은거같은게 있는데? 왜 셀프고문을해
저거 정말 존나 고통스러워서 발톱 뽑아낼때 고통은 우스움
병원가서 간단한 5분 짜리 지방종 제거 수술 같은거 해도 항생제 주던데 쟤넨 살 꼬매지도 않고 소독약 바르고 끝인가보네
님들은 독립운동을 했어도 됐겠어요
나는 저리 심한 정도는 아닌데 좀 욱씬거리면 손톱깎이로 좀 다듬고 아픈부분쪽으로 깎아서 빼버리지 않음? 난 피는 안나는데
아 아으아아
저게 시원할 정도의 곶통이란 이야기다. 어차피 걸으면 아파서 뜯는 고통 정도는 견딜만함.. 그런데 저렇게 뽑으면 자라나면서 다시 찌르기때문에 절대 비추하고 걍 졸라게 길러서 찌르지 않게 해야됨. 피부과 가서 잘라봐야 며칠지나면 또 찌르기를 반복하니까 교정기나 패드를 추천함
자르거나 뽑아봤자 손발톱은 피부 위에 그대로 각질 생겨서 만들어지는거라 똑같은 모양으로 자람 교정밖에 답이 없음
저거 엔돌핀 도파민 중독임 ㅋㅋㅋ 일정이상의 고통엔 ㅁㅇ물질 분비됨 대표적인건 치통이 그럼
걍 병원가서 마취하고 받는게 낫겠다 ㅅㅂ;;
나도 내성발톱 셀프 수술 하는데 조각하나가 안빠진거 모른채로 지네다가 고름 나더라 시벌 쑤셔서 꺼낼 각도 안나와서 고름 빼고 피 닦으면서 최대한 케어해서 붓기 빠진뒤에 다시 째서 쑤셔서 발굴해냄 그뒤부턴 조각난거있을까봐 함 훑어봄
관우...관우게이야...
조각난걸 빼면 거짓말같이 치료됨
내 동생도 술먹고 문지방 엄지 발가락 내성 발톱 쪽에 찍혀서 고통때문에 개빡쳐가지고 실로폰 모서리 로 본인 엄지발가락 일부러 쌔게 찍어서 발톱 전체 다 죽게 만들고 다음날 죽은 발톱 전체랑 뿌리까지 다 뽑아버림 그때 진짜 개ㅁㅊㄴ인줄 알았는데 ;;
병원가라니깐 마취 주사 바늘 찌르는 고통이 무서워서 안간다고함 이 먼 병
: 으아아... 기지 위치 안 궁금하니까 병원가요...
근데 진짜 재밌음...
끄아아아아악~~~~~~ 병원가!!!!!!!!!!!
나는 본문정도까지는 아님... 알콜로 소독도 잘해서 한번도 염증으로 덧난적없구
관우:저도 의사에게 치료를 받았습니다... 제가 스스로 팔을 째고 뼈를 갈진 않았어요[당황]
저거 감염 위험은 없나 개무섭네
한국은 의료보험이라는 멋진 제도가 있는데 도대체 왜;
ㅁㅊ 생발톱을 혼자서 뽑았어? 와 ㅁㅊ;;
내성발톱 심하면 생발톱같은 느낌이 아님 그냥 들면 크게 안아프게 어느정도 들림
난 이거 다 뽑은게 너무 충격적이라;;
이건 미친거 맞음....
병원가! 보통 칼로 살 찢지도 않고 마취제만 놓고 해결해준단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