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고도 2814미터의 헤르몬산은 이스라엘의 입장에서는
시리아와 레바논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천혜의 요새인지라
이스라엘에서 실질적으로 헤르몬산을 장기 점유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고 아예 네타냐후도 그런 속내를 숨기지 않았음
네타냐후가 헤르몬산 정상을 방문해서 사진을 찍은 것도
이런 정치적인 퍼포먼스를 드러내겠다는 의도로 보임
아무튼 골란 고원의 완전한 점유와 헤르몬산을 장악함으로서
네타냐후 본인은 크나큰 정치적인 성과를 얻었다는 평임
헤르몬산의 전경이 담긴 사진인데, 이 사진을 보면 왜 이스라엘이
이 산을 영토로서 점유하려고 하는지 딱 이해가 됄 거임
지 목숨 연장하겠다고 전쟁을 하려는 ㄸㄹㅇ가 둘이나 있을줄이야
저새키는 이미 하고있음
얘네 종국에는 어디까지 하려는거임 진짜 시온제국이라도 건설할려는건가
저기 주둔해야 할 군인들이 죽어날듯
셋이지 푸틴도 있어
전략적 요충지군
얘네 종국에는 어디까지 하려는거임 진짜 시온제국이라도 건설할려는건가
잘알고있구나
다윗왕 시절 이스라엘 최전성기의 영토겠지 시리아 요르단 사우디 레바논 영역 상당 부분 특히 시리아는 수도 다마스커스까지
외국인 : 그럼 다윗왕 이전에 있던 원주인들도 고토회복 명분으로 전쟁일으킬수 있는 거 아님? 시오니스트 : ㄴㄴ 안됨 딴애들이 그러면 나치임.
저기 주둔해야 할 군인들이 죽어날듯
지 목숨 연장하겠다고 전쟁을 하려는 ㄸㄹㅇ가 둘이나 있을줄이야
금빛곰돌이
저새키는 이미 하고있음
둘밖에 없을리가.
금빛곰돌이
셋이지 푸틴도 있어
그리고 넷될지도 몰르
네번째는 안된다 그놈이 제일 크다고!
전략적 요충지군
그냥 왕을 해라 독대자새기야
저기 올라갔을때 누군가 저색기 머리를 헤드샷 했어야 했다
지금 이스라엘 명분은 시리아에서 반군이 승리하면서 저 골란고원쪽 치안 유지하던 병력이 싹 빠졌는데 그 틈을 타 반이스라엘 무장단체가 생기면 어쩔거냐는 거. 물론 개소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