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정벌은 지형과 기후 특성상 원정군 중 몽골기병보다 한족 출신 보병의 비중이 엄청나서 몽골기병의 비중이 더 낮았다. 물이 더 많은 해전은 특히 더 않친했다고 한다.
러시아 : 몽골놈들은 물에 약하다지? ㅎㅎ
인간의 7할은 물이고 인도는 금과 송보다 인구가 많아서 물에 약한 몽골이 정복을 못했다
습기에 약했군
카슈미르 지역 까지는 정복 했더라 그 밑은 티무르 왕조 대는 되어야 먹는다는 사소한 찐빠가 있긴 하지만
거기는 삼별초가 빡세게 지킨것도 있긴 함
사실상 공세종말점이었던 전투...
남송 정벌할때쯤에는 해군력도 짱짱했는데 그때는 이미 고려가 항복한 시점이긴 했지
러시아 : 몽골놈들은 물에 약하다지? ㅎㅎ
몽골도 눈 많이 내린다고 ㅋㅋ
무리라고
루스 공국들 : (죽음)
눈만 아니었으면 타타르의 멍에 당하지 않았을텐데 흑흑
습기에 약했군
인간의 7할은 물이고 인도는 금과 송보다 인구가 많아서 물에 약한 몽골이 정복을 못했다
8567420441
카슈미르 지역 까지는 정복 했더라 그 밑은 티무르 왕조 대는 되어야 먹는다는 사소한 찐빠가 있긴 하지만
인도도 몽골제국의 후신인 티무르제국의 후손인 무굴이 점령했으니까 했다칩시다 ㅋㅋㅋㅋ
강화도 앞바다도 못 건너서 그 주위를 포위하는 전법을 썼다지...
FU☆FU
거기는 삼별초가 빡세게 지킨것도 있긴 함
FU☆FU
남송 정벌할때쯤에는 해군력도 짱짱했는데 그때는 이미 고려가 항복한 시점이긴 했지
하지만 댓가로 한반도는 초토화 됐지
라기에는 똑같은 평지에서 싸워도 줫털린 경우도 있었음 13세기 아인 잘루트에서 맘루크에게 지휘관까지 전사할 정도로
FMDM
사실상 공세종말점이었던 전투...
그동안 잘만 털어먹던 총사령관이 갑자기 주력군 끌고 집 가버린 영향도 없잖아 있긴 함
추가적인 이유중 하나가 활의 아교가 더위와 습도에 약해서인것도 있다고 하드라
그리고 항복한 남송의 남은 찌끄레기는 잔반처리겸 고려군이랑 섞어서 일본 정벌로 보내버림
하지만 몽골도 원나라 멸망 후 자신들이 짖밟았던 만주족에게 역전당해 충실한 멍멍이로 부려먹어졌으니 참 부질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