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때문에 사람 태도에 상처를 많이 받아서 중학교 고등학교 쯤 까지 정신적으로 몰리면 자해를 했습니다.
이제 나이를 먹고 이해를 한다고 생각하고 그런거 같은데
우울해지니까 꿈에서 자해를 하더라고요
현실은 뭐 아프니까 몇대 때리거나 일주일 갈 정도 상처를 냈는데.... 꿈은 때려도 물어도 긁어도 아프지 않으니까
꿈이란걸 눈치 채기 전까지 성내고 피보고 그러더군요.
솔직히 사람이 싫습니다.
지금은 직장 동료도 나쁜 사람도 아니고 가족도 옛날보다 나아진거 같지만 뭐...
조금만 우울해져도 사람이 나빠보여요 저한테 뒷담화 할거 같고
평생을 남들 의심하고 다가가지 못하고 겉돌면서 살게 될까요?
제게 상처를 준 사람들은 제가 매번 고통스러워 한다는걸 알까요?
많이 지쳤습니다.
오히려 주변이 나아지려고 하니까
다음에 또 누가 저를 해코지 하지 않을까 전전긍긍하게 되네요.
저는 가학적인 인간입니다 자해도 본인에게 발전적인형태로 자해를하면 좋습니다 저는 저를 고통을 주기위해 운동을합니다 효과는 훌륭하구요 그냥 내몸 찌르는거보다 운동할때고통이 더고통스럽구요 더오래 지속됩니다 그래서 자해할 정신으로 운동을하는겁니다 고통도 이제 못느껴서 이제 근육통도 시원합니다 무릎이 계단만 올라가면 시원한 느낌이 들기까지함 자해를 좋은쪽으로 승화시키도록합시다 특히 리스트컬이라고 불리는 운동이 있는데 1분간 추를 감는 동작으로 전완근에 자극을 주는게 있습니다 전완근이 타들어갈듯한 고통이 오는데 님이 1분을 버틴다면 그게 바로 자학일겁니다
신경 끄고 묵묵히 할 일만 하세요.
과거에 연연하면 발전이 없습니다.. 저는 사랑에 눈멀어 호구되고 우울증까지 왔고 힘든 시간이였지만 어느날 제 모습이 한심하던군요 그때 정신차리고 방법을 찾고 이겨냈고 지금은 잘 살아보려고 노력합니다.. 본인이 스스로 바꾸지 않으면 절대로 아무것도 안됩니다 ㅈ살하면 쉽겠죠? 아니요 본인만 손해입니다 세상에 즐길거리 많고 볼게 많습니다
병원에 가서 상담해 보세요
신경 끄고 묵묵히 할 일만 하세요.
저는 가학적인 인간입니다 자해도 본인에게 발전적인형태로 자해를하면 좋습니다 저는 저를 고통을 주기위해 운동을합니다 효과는 훌륭하구요 그냥 내몸 찌르는거보다 운동할때고통이 더고통스럽구요 더오래 지속됩니다 그래서 자해할 정신으로 운동을하는겁니다 고통도 이제 못느껴서 이제 근육통도 시원합니다 무릎이 계단만 올라가면 시원한 느낌이 들기까지함 자해를 좋은쪽으로 승화시키도록합시다 특히 리스트컬이라고 불리는 운동이 있는데 1분간 추를 감는 동작으로 전완근에 자극을 주는게 있습니다 전완근이 타들어갈듯한 고통이 오는데 님이 1분을 버틴다면 그게 바로 자학일겁니다
과거에 연연하면 발전이 없습니다.. 저는 사랑에 눈멀어 호구되고 우울증까지 왔고 힘든 시간이였지만 어느날 제 모습이 한심하던군요 그때 정신차리고 방법을 찾고 이겨냈고 지금은 잘 살아보려고 노력합니다.. 본인이 스스로 바꾸지 않으면 절대로 아무것도 안됩니다 ㅈ살하면 쉽겠죠? 아니요 본인만 손해입니다 세상에 즐길거리 많고 볼게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