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과자 심지어 현재 재판중이거나
유죄 선고 받은 후보가 이렇게 많이 뽑힌적이 있었나
내 기억에는 단연코 없다
심지어 이제는 확정범들이 사법판결을 뒤집으려 한다
이건 내 기억에는 반민특위에 버금가는 역겨움이다
국민의 집단지성을 이제는 믿지 못하겠다
모든게 퇴보 되고 있고 일반 상식을 무너뜨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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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무시 받는 희석식 소주의 장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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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에서 PC주의중 외모지상주의 타파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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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혐오 쿨 돌때마다 생각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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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의 말 보면 뭔가 모순되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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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우리나라만 쓴다는 표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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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페스티벌 성매매 사건 진짜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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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 이번 수류탄 사건 의외의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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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인증 직구 제한 품목 꼬라지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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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학교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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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직구를 막는 이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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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루빵때문에 편의점 그만둔 편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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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나라 조직에 기초인 삼부 중 하나를 지들 개인 죄 덮기 수단으로 이용하고 전락시키는 거 아니냐고 정말이지 나라근간 흔드는 짓인데 그걸 저렇게 버젓이 하려하다니 진짜 제정신이 아니여 저것들은
ㄹㅇ 개역겨움
범죄에 대해 반성은 커녕 내가 벌 받는 이유는 정권 때문이라는 정신병자들에게 권력을 주는게 온당한가
옛날 같았으면 결격사유가 발생하면, 여야를 막론하고 즙 짜는 쇼라도 하고 사퇴했는데. 지난 총선은 진짜....
디제이 때는 기소만 당해도 공천불가라고 했는데.
이번 선거는 윤석열이 대놓고 '내가 국정 말아먹었는데 어쩔티비'하는 식으로 도발을 했으니까 사람들이 표를 윤석열과 국힘을 심판하는데 주려고 한 것이지 무지하고 민주당에 세뇌되어서 민주당 밀어준 게 아니라는 것인데 너는 아직도 네 주장이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지 못 하고 이 악물고 부인하려 드는 모습이 좀 많이 보기 추해 ㅇㅇ
이번 총선에서 민주당 의원들이 많이 당선된 이유가 사람들이 무지성으로 민주당에 표준 것이라고 하기에는 정당 지지율이라는 반례가 여전히 존재하는데다가 윤석열이 민생을 조지고 있으니 심판의 방향이 정부와 여당쪽으로 흐를 수 밖에 없는 것이지. 민주당 의원수가 많다를 이재명과 민주당을 좋아해서 뽑아준 것이다로 해석해버리면 안 된다고
ㄹㅇ 개역겨움
범죄에 대해 반성은 커녕 내가 벌 받는 이유는 정권 때문이라는 정신병자들에게 권력을 주는게 온당한가
옛날 같았으면 결격사유가 발생하면, 여야를 막론하고 즙 짜는 쇼라도 하고 사퇴했는데. 지난 총선은 진짜....
ㄹㅇ 나라 조직에 기초인 삼부 중 하나를 지들 개인 죄 덮기 수단으로 이용하고 전락시키는 거 아니냐고 정말이지 나라근간 흔드는 짓인데 그걸 저렇게 버젓이 하려하다니 진짜 제정신이 아니여 저것들은
디제이 때는 기소만 당해도 공천불가라고 했는데.
국개론에 개추가 와바박이라 ㅇㅅㅇ
집단 지성을 못 믿겠다가 국개론이라고???
자애와관용
이번 총선에서 민주당 의원들이 많이 당선된 이유가 사람들이 무지성으로 민주당에 표준 것이라고 하기에는 정당 지지율이라는 반례가 여전히 존재하는데다가 윤석열이 민생을 조지고 있으니 심판의 방향이 정부와 여당쪽으로 흐를 수 밖에 없는 것이지. 민주당 의원수가 많다를 이재명과 민주당을 좋아해서 뽑아준 것이다로 해석해버리면 안 된다고
내가 지적한게 민주당의 승리인가? 아니지 그안에 범죄 혐의자들과 유죄선고자들을 말한건데 이게 국개론이냐?
그거는 민주당이 악용을 한 것이지 국민의 집단지성 운운할 건덕지가 아니고
민주당이 승리하던 국힘당이 승리하던 상관 없어 단지 왜 저런 사람들이 대의를 하게 선출 되었냐 하는거야 이 경우도 다수의 선택이니 집단 지성이라고 믿어야 하는거야?
그러니 너말은 집단 지성에 의구심을 가지고 회의적으로 보면 국개론이라는거야?
이번 총선은 윤석열이 민주당에게 승리를 만들어서 바친 선거지 국민들이 무지하거나 민주당에 세뇌되어서 민주당을 뽑은 선거가 아니라니까? 반대로 윤석열만 가만히 있었으면 백중세였거나 국힘의 약우세로 선거가 끝났을 것이고
집단 지성을 운운할 건덕지가 아닌 요소에 집단 지성을 운운하니 국개론이 될 수 밖에 없지
위에 말은 나도 동감해 하지만 내가 계속해서 이야기 하는 유죄 선고자들과 범죄혐의자들 픠의자들은? 이거도 그대로 받아들이라는거야?
아무리 서론, 본론을 잘 써도 결론을 거지같이 쓰면 거지같은 글이 되듯 네 글은 서론과 본론은 현 정치상황의 도덕성 해이를 논하다가 갑자기 마지막에 국민의 집단 지성 운운해버리니 국개론글이 되어버린 것이라니까?
집담 지성 운운은 한적이 없는데 뭔 소리냐? 믿지 못 하겠다가 다인데 이게 운운이냐
국민의 집단 지성을 믿지 못하겠다라고 떡하니 써놓고 한 적이 없다고 부인하는 모습은 좀 보기 많이 추한데 ㅇㅅㅇ
그럼 범법자들을 선출했어도 그 집단 지성을 무조건 믿어야 해? 그게 옳은거야? 그리고 서로 닉 아는데 감정적 단어는 배제하자
자애와관용
이번 선거는 윤석열이 대놓고 '내가 국정 말아먹었는데 어쩔티비'하는 식으로 도발을 했으니까 사람들이 표를 윤석열과 국힘을 심판하는데 주려고 한 것이지 무지하고 민주당에 세뇌되어서 민주당 밀어준 게 아니라는 것인데 너는 아직도 네 주장이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지 못 하고 이 악물고 부인하려 드는 모습이 좀 많이 보기 추해 ㅇㅇ
넌 그동안 모든 선거 결과에서 결과에 승복하고 긍정적이었어? 이명박근혜 때도 이재명의 경기도지사 선출도? 거기에 대해서 의구심을 가지거나 회의적인적은 없었나보네
넌 계속 너말만 하고 있어 내말에 대답도 해...추하다 표현 두번째인데 추천은 내가 줬다 감정적 단어 배제 못 할거면 답글 달지마 연휴에 누구랑 싸우고 싶지 않다
네가 말하는 의구심과 회의가 국개론에 의거한 의구심과 회의라면 난 그런 적은 단 한번도 없었지 ㅇㅇ 외려 왜 제대로 사람들을 설득시키지 못했는지를 분석하고 다음에는 그 점을 개선하고 보완해야 한다는 식의 의구심과 회의라면 매 선거때마다 조금씩은 품어왔고
감정적 단어를 배제 못 할거면 답글 달지말라고 하는데 본인이 그렇게 추하게 본인이 집단 지성을 운운했으면서도 하지 않았다고 부인을 하니까 또다시 추하다는 표현을 쓴 것이지 ㅇㅇ
도발 하지 말래도 계속 하네 너가 가진 회의와 내가 가진 회의는 어찌 다른거지? 너 관심법 하냐? 못 믿겠다 이거 하나로 모든 함의를 품어내네
국민의 집단 지성을 못믿겠다는 말이 나올 정도의 선거가 아닌데도 집단 지성을 못 믿겠다는 말을 하는 것이 국개론이 아니면 무엇일까 ㅇㅅㅇ
너가 그렇게 생각한다면 내말의 의미를 먼저 물었어야지 안그래? 너 혼자 못 믿는다=굳개론 이러면 너가 성급한 판단을 내란거지
난 이미 위에서 이번 선거가 국민의 집단 지성을 운운할 정도가 아니라는 근거로 윤석열이라는 사례를 들었고 대부분의 사람들도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이 승리한 요인은 윤석열의 헛발질을 꼽을 정도였는데 넌 그저 민주당이 이겼다는 것 하나만 보고 국민의 집단 지성을 못 믿겠다는 이야기를 한 거잖아? 반대로 윤석열이 대놓고 민생 파탄내고 쇼타령했는데도 국힘이 이겼으면 그 때는 '윤석열이 이렇게 대놓고 민생 아작내는데도 국힘에 표주는 집단 지성'이라고 했으려나 ㅇㅇ
참 일찍도 물어본다 내가 말한 의미는 흔히 집단지성이라 일컬어지는 선거의 결과야 다수의 선택은 늘 옳다는 오류 투성이의 논리 난 그걸 못 믿겠다는거야 물론 한가지 더 있어 왜 사법 선고를 받은자들을 굳이 선택할까야 그걸 너말대로 국힘이 못해서라고 쉽게 이해는 못 하겠어 제3당도 있었고 기권이나 무효라는 방법도 있었으니까 실제로 김준혁 지역구 같은 경우는 민주당이 되긴 했지만 최다 무효표가 나왔다 하더라고
"넌 그저 민주당이 이겼다는 것 하나만 보고 국민의 집단 지성을 못 믿겠다는 이야기를 한 거잖아?" 전혀 한적 없어 본문부터 댓글까지 난 초지일관 범죄혐의자나 피의자 그리도 선고 받은자들의 선출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어
그게 바로 국개론이라는 것이지. 반대로 네가 그렇게 목놓아 이야기하는 전과자가 국힘에도 수두룩하게 있는 상황인데. 그러면 일반인의 상황에서는 똑같은 전과자라도 '민생을 말아먹은 윤석열이 있는 여당 국힘 전과자' vs '야당 민주당 전과자'로 볼 것인데 민생 파탄낸 장본인이 있는 윤석열이 있는 국힘을 찍어준다? 그게 바로 여기서 가끔씩 지역 비하로 나오는 나라 망해도 토왜당이지
난 그 부분에 대해서는 민주당이 악용을 한 것이라고 이미 짚고 넘어갔음
민주당이 악용을 한거와 선택을 받은건 별개의 문제지 그리고 내가 본문에 구체적 주어를 언급 안해서 그런데 이글을 쓴 계기는 조국의 특검 문제야 즉 애초에 민주당이 타겟이 아니고 조국이 타겟이고 포관적으로는 이재명, 황운하 등등이 포함된다
넌 왜 국힘 아니면 민주당에만 투표 해야하지? 다른 선택지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말이야
넌 진영이나 당위주로만 내말을 해석하고 있어 그딴거 필요 없다니깐 자격 없는 특히 사법적 절차가 진행중인 후보들이 선출된건 문제의식을 가져야 하는게 맞아
그래서 민주당과 조국당에 표를 준 사람들은 무지해서 표준 사람들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것이었구나. 결국 네가 집단 지성을 꺼낸 것도 이재명과 조국은 죄인인데 왜 윤석열만 심판 당하고 이재명, 조국은 심판을 안 해주냐고 울부짖는 것이었구나. 그 부분에 대해서는 내가 계속해서 윤석열이 선거기간 내내 유권자들을 상대로 도발과 기만을 계속 했으니까 민심이 먼저 윤석열과 국힘을 조지는 것부터 해야겠다는 결론을 내려서 그런 것이라고 설명을 해줬지만 너는 여전히 '왜 같은 죄인들인데 이재명, 조국은 이기고 윤석열만 조져진 걸까 유권자들의 선택이 너무 한심해'라는 생각에 갇혀있는 것이었구나
이번 선거 새미래는 당직자가 내부총질을 해서 유권자들이 제3지대라고 생각하기 어려운 상황이었고 조국당은 대놓고 윤석열 조지겠습니다라고 했으니 유권자들이 이재명도 윤석열도 별로니 조국에게 힘을 줘서 새로운 동력을 주자고 판단을 하고 윤석열부터 조지려면 조국이라는 제3지대에 힘을 줘야겠구나라고 생각한 것이지. 이것도 설마 집단 무지라고 생각한 것이면 아주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고
관심법 오지네 ㅋㅋㅋㅋㅋ 야 윤석열 이야기는 왜 자꾸 나한테 하는데? 내가 국힘 지지하고 윤썩 지지하냐? 뭔 소리야
똑같이 문제있는 후보가 나왔다면 이번 선거에서 사람들은 '민생 파탄낸 윤석열이 있는 여당'에 표를 안 주려는 성향이 더 강할 수 밖에 없다고 이야기했지만 너는 아직도 이 사실을 인정하려들지 않는 것이지 ㅇㅇ
국민의 집단 지성을 운운할 여지가 없는 이번 총선에 국민의 집단 지성을 의심한다고 쓰는 것이 충분히 국개론이니까
너 사람 몰아가는거 적당히 해 지금 오버 하고 있어 확정편향도 정도가 있는거지 날 국힘이나 윤 지지자로 모네 적당히 해라
지말만 계속 하네 국힘이나 민주당 아니라도 제3의 선택은 얼마든지 있었다는데 이건 왜 무시하냐?
난 너를 국힘 지지자로 몰지 않았어. 네가 자꾸 전과자 민주당 후보 뽑은 것에 국민 집단 지성 운운하기에 똑같이 전과자가 후보로 나오면 일반적인 사람들은 야당보다는 민생을 파탄낸 여당 후보를 심판하려는 성향이 강할 수 밖에 없었다는 말을 했을 뿐이지
네가 이런 말을 할 걸 예상했기에 사람들이 제3의 선택으로 조국당을 선택한 것은 조국당이 대놓고 윤석열 조지겠다고 해서 윤석열도, 이재명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이 그 대안으로 조국을 선택했다고 위에서 이미 이야기해줬지 ㅇㅇ
"결국 네가 집단 지성을 꺼낸 것도 이재명과 조국은 죄인인데 왜 윤석열만 심판 당하고 이재명, 조국은 심판을 안 해주냐고 울부짖는 것이었구나." 이게 아니라고????? 울부짖는건 너지 내가 아니야
제3의 선택이 신당인걸 뭐라는게 아니야 애초에 2심 선고 받은 조국이 선출된게 화두지
이번 선거의 쟁점은 윤석열이 민생을 파탄냈다는 것이었고 그걸 본인이 인정하지 않은 채로 눈가리고 아웅만 해대니 유권자들의 민심이 우선 여당을 심판하자로 간 것이지. 윤석열이 앞장서서 유권자들을 조롱하지 않았으면 위에서도 내가 이야기했듯 난 이번 선거가 백중세나 국힘의 약우세로 끝났을 것이라는 결론을 냈음. 네가 제대로 덧글도 안 읽고 변명만 한다는 것만 계속 입증해주고 있네 ㅇㅅㅇ
조국이 선출된 이유는 3번째 이야기해주는데 조국이 대놓고 윤석열 조지겠다고 하니 민생 파탄낸 윤석열을 심판하자던 유권자들의 민심이 조국을 제3의 선택으로 택한 것이고 그런데 그걸 집단 지성 운운할 필요가 하등 없지. 애초에 이재명과 조국이 많은 표를 받게 해준 것은 국민의 집단 지성이 아니고 윤석열의 기만질이었으니까.
너가 남의 글을 너맘대로 재단하고 관심법으로 확정편향 몰아가는건 괜찮고? 지 불리한건 대답을 한마디도 안하네
내가 너를 국힘, 윤석열 지지자로 확증편향했다? 아님 오히려 네가 네 주장이 잘못된 것을 인정하고 싶지 않으니까 '얘가 나를 윤석열 지지자로 모는구나'라는 식으로 방어기제를 발동하고 있는 것이 정답.
그래 그래 너맘대로 확증편향 관심법 많이 해라 선거 결과두고 집단 지성을 의심하면 국개론이라는 논리는 너만 혼자 주장해라
너가 한말 붙여줘도 그말은 일언반구 해명도 없고 무조건 너탓 시전 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자신이 틀렸지만 이를 인정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의 주된 방어기제 중 하나가 '나는 무고한데 네가 나를 확증편향한다'지. 국민의 집단 지성 운운만 하지 않았으면 나름 한탄글로 좋은 가치를 지녔겠지만 네가 집단 지성을 의심한다는 사족을 붙이는 바람에 국개론이 되었다는 것을 끝까지 이 악물고 인정하지 않는 모습 아주 보기 좋았어 ㅇㅅㅇ
난 충분히 네 모든 질문에 설명을 해줬지만 네가 이 악물고 부정하면서 '이 모든 문제는 네가 나를 국힘, 윤석열 지지자로 몰고 있기 때문이야'로 퉁치려고 하는 것이지 ㅎㅎ
풋 ㅋㅋㅋㅋㅋㅋㅋ 야 너에게 평가 받고 싶지 않으니 갈길 가라
갈길 가라: 네 말이 옳지만 내가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고 싶지 않다.
중2병 오지네 ㅋㅋㅋㅋㅋㅋ
감정적인 표현을 쓰지 말자고 하더니 정작 본인이 열심히 감정적인 표현을 쓰고 있는 ㅎㅎ
제안했을때 선을 계속 넘은건 본인이었다는걸 무시하고 남 비판하기에 여념이 없는 중2병 ㅋㅋㅋㅋㅋ
하긴 이렇게까지 네 논거가 파헤쳐졌는데 그대로 꼬리말고 도망치려니 좀 많이 부끄럽지?
ㅋㅋㅋㅋㅋ 야 너 자신부터 돌아보고 살아 남의 글 왜곡하고 오도하면서 사람 몰아갈려고 한건 너야 부끄럼은 너나 느끼고 살아
내가 부끄러울 연유가 하등 없지. 이번 선거는 국민의 집단 지성을 의심할 필요가 없는 선거니까 ㅇㅇ 하긴. 개추받으면서 '역시 내 생각이 옳은 거였어'라고 하려고 했는데 자신의 생각에 틀린 점이 낱낱이 파헤쳐지니 추천은 많이 받았으니 틀렸다고 인정할 수도 없는 상황이겠지 ㅎㅎ
정말 웃기네 ㅋㅋㅋ 내가 언제 저런걸 바라고 글을 쓴걸까? 너 내 머리속에 들어와있니? 본인이 막 통찰력 대장 같이 느껴져? 진짜 유치하네 ㅋㅋㅋ
날더러 국힘, 윤석열 지지자로 몬다고 확증편향하지 말라지만 정작 본인은 본인의 논거가 낱낱이 파헤쳐진 뒤 확증편향과 감정적 언사만 내뱉기에 여념이 없는 ㅎㅎ
도발 누가 먼저 했지? 감정적 언사를 먼저 한건 누구지? 자제 하자고 해도 계속한건 누굴까? 너 자신을 먼저 보라니깐
야 다른거 다 되었고 이거나 입증해봐 니가 주장하거니 입증도 너가 해야지
네 글이 국민 집단 지성을 함부로 운운하기에 국개론에 개추가 와바박 박혔다는 말을 했을 뿐이고 내가 계속 네 논거의 문제점을 알려줬는데도 이악물고 부정하니 추하다고 한 것이고 갈길 가라고 한 것은 네가 그냥 네가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고 싶지 않으니까 그냥 가라고 한 것에 불과하고 네 질문 3가지를 지금 다 입증해줬어 ㅇㅇ
국개론에 개추가 와바박 박혔다는 말이 도발로 느껴졌다면 네가 그만큼 자격지심이 심하다는 것이겠지 ㅎㅎ
이게 입증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 입증이 언제부터 뇌피셜과 관심법으로 바꼈냐 입증 몰라?
내가 자격지심이면 넌 자아비대냐? 내 생각이 곧 입증이라는 말은 진짜 웃겼다 ㅋ
네가 도발이라 하기에 어떤게 도발인가하고 생각을 해봤거든 그런데 네가 그렇게 찔릴만한 덧글은 결국 내가 처음에 작성한 '국개론에 개추가 와바박'이라는 덧글인데 국민의 집단 지성을 운운할 여지가 없는 선거에서 집단 지성을 운운했다는 것부터가 이미 네 자격지심을 건드렸다는 것이겠지 ㅎㅎ 내가 네 자격지심을 너무 심하게 찔렀나보구나 사과할게 미안^^
원래 자격지심 찔리고 논거 다 파헤쳐졌는데도 마지막까지 인정을 못하는 애들이 너처럼 입에 거품물고 끝까지 엉겨붙더라고 ㅎㅎㅎㅎ
사과해서 추천 하나 줬다 ㅋㅋㅋㅋㅋ 가서 야식이나 먹고 진정한 사과를 생각해봐 비꼬는 사과 말고 진정한 사과를 말이야
하긴 너처럼 자격지심 심한 애들이 본인의 주장에 어떤 점에 하자가 있는지는 결코 생각지를 못하고 '감히 네가 내 주장을 비난해'하면서 끝까지 본인이 틀렸다는 점을 이 악물고 부정하려 들더라고 ㅎㅎ
엉기는건 내 글에 있는 너지 ㅋㅋㅋㅋㅋ 그저 지말이 무조건 맞다고 우기는 애들 지겹다 입증의 의미도 모르는 애가말이야 ㅋㅋㅋ
네가 원했던 것은 결국 '감히 내 틀린 점 없는 주장에 네가 뭐라고 끼어들어서 내 논리의 허점을 찌르고 설명해'라는 것만 입증됐구나 ㅎㅎ
국민의 집단 지성을 운운할 여지가 없는 선거에 집단 지성 타령하면서 국개론을 시전하고 있는 것은 틀린 것이니까 ㅇㅇ
그놈이 자격지심은 ㅋㅋㅋ 커뮤 하면서 그런거 느끼며 사나본데 그러고 살지마라 매우 피곤한 짓이야 커뮤는 그냥 모든게 다 스치고 지나갈 뿐이야
네가 '커뮤는 그냥 모든게 다 스치고 지나갈 뿐이야'라는 입장이었으면 다른 덧글에 답글 안 달았던 것처럼 내 덧글에도 답글을 달지 않았겠지? 하지만 그러지 않던걸? ㅎㅎ 본인이 몇분 전에 하던 행동과 전혀 다른 말을 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네
너나 그렇게 느끼고 살라고 ㅋㅋㅋ 난 앞으로도 집단의 다수의 선택이 무조건 옳으건 아니라고 생각하고 살거니깐 그리고 이건 국개론이 아니야 아~ 너에게는 맞겠구나 ㅋㅋㅋㅋㅋㅋ
대놓고 윤석열이 '우리 심판해줘'라고 도발해서 심판을 당한 선거인데 너는 그저 민주당 범법자가 뽑혔다는 사실 하나로 국민의 집단 지성이 의심스럽다며 국개론을 들먹이며 깨시민이 되려고 하는구나 ㅎㅎ
이제는 계몽이냐?ㅋㅋㅋㅋㅋ 내가 어디다 댓글을 달던 누구랑 놀던 그건 그냥 나의 선택이야 너글에 답글 단건 하지도 않은 주장을 했다하니 단거야 통찰력 지린다고 생각하나 본데 전혀 아닌거나 너가 깨달었으면 좋겠다 주장이 다 관심법 뇌피셜 뿐이잖아
깨시민 따위 본인이나 많이 하세요 ㅋㅋㅋ 난 그런거 존나 극혐하거든
네가 커뮤는 모든게 다 스치고 지나갈뿐이니 과몰입하지 말라고 하지만 정작 지금까지 열심히 쒸익거리면서 과몰입하는 모습을 보여주길래 그 점을 언급해준 것 뿐이지.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이번에도 열심히 부들거리면서 쒸익거리고 있네? ㅎㅎ
깨시민 극혐하지만 정작 본인이 그 깨시민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을 아직도 깨닫지 못하는 ㅎㅎ
야 거울봐 너가 지금 그러고 있어
나는 네가 계속해서 네가 하는 말과 모순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을 즐겁게 지켜보고 있을 뿐이야 ㅎㅎ
즐겁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2병 관심법 뇌피셜에게 말 상대해주니 즐거워쪄용 ㅋㅋㅋ 즐겁게 사는건 좋은 자세지 뭐 ㅋㅋㅋ
즐겁다는 말에 긁혀버렸구나 ㅎㅎ 깨시민을 극혐한다지만 본인은 국민의 집단 지성이 의심스럽다며 깨시민행세를 하고 커뮤에 과몰입하지 말라고 하지만 본인의 허점을 찌르니 바로 과몰입시전하고 있고 어떻게든 정신승리하려고 거울봐라까지 했는데 그것도 먹히지 않으니까 많이 분했나보구나 ㅎㅎ
ㅎㅎㅎㅎㅎㅎㅎ 긁힌건 너지 그러니 갈길 가래도 여기서 이러고 있지 즐겁게 놀다가라 난 야식 먹으러 간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래그래 빤스런 잘 하고 ^^
야식 먹으면 빤스런이구나 아주 그냥 논리왕 납셨네 ㅋㅋㅋㅋㅋ 끝까지 막댓으로 정신승리하고 가라 즐거웠으면 고맙다는 말은 잊지말고 ㅋㅋㅋㅋㅋ 난 진짜 간다
잘 가라고 했더니 부득부득 돌아와서 막댓사수. 이런 애들 많이 봐왔지 ^^
업보는 유권자들이 다 돌려받을거여 ㅅㅂ